공공조달 혁신 MOU(무보), 13:30 초격차 프로젝트 위원회(CJ제일제당), 15:00 탄중위 전체회의(서울청사)
△영국과 에너지 협력 강화(석간)
△공공기관 부정납품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석간)
△산업대전환 초격차 프로젝트 본격 추진
△통상교섭본부장, 캐나다 의회 대표단 면담
△2023년 산업부-삼성전자 기술나눔 공고
11일(화)
△산업부 장관 08:30...
이날 간담회에서는 △쌀 산업 발전 및 수급 안정 방안 △미래 농정의 청사진을 그리는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 △농가 소득 안정 및 농업 농촌 공익 기능 증진을 위한 농업 직불제 확대 개편 계획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당에서는 박 정책위의장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여당 간사인 이양수 의원이 참석했다. 정부에선 정 장관이 참석하고...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임상시험계획(IND)을 신청할 계획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한미의 올해 AACR 발표는 ‘혁신’과 ‘확장’, ‘새로운 모달리티’라는 키워드로 설명할 수 있다”며 “기존 R&D 과제를 더욱 고도화하면서 새로운 혁신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을 통해 한미 미래가치를 높이는 것은...
김부회장은 매일유업의 미래 전략사업, 채널, 해외사업 육성과 함께 지속적 성장을 위한 핵심 인재 양성, 조직 체질 개선 등과 같은 장기적이고 혁신적인 과제 위주로 업무를 수행하고, 김 신임 사장은 기존 사업과 경영 전반의 운영을 책임지는 역할과 함께 마케팅, 영업 전문성을 활용하여 기업가치를 극대화하는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김 신임 사장은 “어려운...
삼양그룹은 식품, 화학, 의약∙바이오, 패키징 분야 등 그룹 주요 사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R&D 기반 스페셜티(고부가가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사 업무 시스템 전반에 걸쳐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및 미래 환경 예측을 통한 효율적인 경영 환경 체계도 구축했다. DR 구축으로 비즈니스 연속성을 확보해...
세포농업기술을 활용해 생산되는 농축산물 중 배양육은 대체단백질 식품 중 하나로 분류된다. 동물 사육과 도축 없이 실제 고기와 유사도가 높은 배양육을 생산·연구한다. 이 때문에 식량 부족과 동물 윤리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기술로 꼽힌다.
김 대표는 배양육이 미래 식량 자원 중 일부를 대체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미국 UC버클리 물리학과를 졸업한 뒤...
경영혁신 점검회의(무보)
△로봇 미래전략 컨퍼런스 개최(석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 협력 MOU 체결(석간)
△K-뿌리산업 첨단화 도약 전략 발표
△산업단지 관리제도 혁신방안 간담회 개최
△에너지 공공기관, 국민의 에너지 부담 경감 위해 노
△철강-조선업계 상생협약식
△제1차 신 FTA 전략포럼 개최
△2023 찾아가는 바이오 카라반 강원지역...
렉자자가 국산 신약 최초로 연매출 1조 원을 넘는 글로벌 블록버스터의 가능성을 보이는 만큼, 유한양행의 미래 성장을 주도할 전망이다.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은 전날 제100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글로벌 혁신신약 렉라자를 필두로 유한양행의 비전인 ‘그레이트 유한, 글로벌 유한(Great Yuhan, Global Yuhan)’을 달성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혁신적 한 해를 보냈다”며 “우리는 견고한 출발을 하고 있으며, 롤베돈에 대한 초기 시장 반응에 고무돼 있다. 향후 적절한 인력 배치와 낭비 없는 인프라, 충분한 현금 흐름 등을 확보하며 미래 성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롤베돈은 한미약품이 개발해 스펙트럼에 기술수출한 호중구감소증치료 바이오신약이며, 지난해 9월 미국 식품의약국...
경영혁신 관련 업무를 수행했고, 기획관리본부 부본부장을 거쳐 현재는 전략담당중역을 맡고 있다.
1980년생인 임 부사장은 임창욱 명예회장의 둘째 딸이자 임세령 부회장의 동생이다. 현재 지주사인 대상홀딩스 지분 약 36.71%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입 부사장은 그동안 기존 계열사 흡수합병과 사업구조 재편을 통한 경영 효율 제고, 미래 먹거리 확보...
ODA 혁신포럼 개최
△'탄소중립·녹색성장 국가기본계획' 공청회
△농식품부장관, 농기계 수출 확대를 위한 업계 간담회 개최
22일(수)
△농식품부 차관 16:00 기후테크 벤처 스타트업 간담회(서울)
△말은 제주도로, 청년농은 한농대 아카데미로
△소비자, 인삼 채소로 즐기는 것 긍정적으로 평가
23일(목)
△농식품부 장관 11:00 농해수위 전체회의(국회)...
이어 오 처장은 올해 푸드테크 분야와 관련된 식품 기준·규격 정책 방향을 소개하고, 스타트업 대표들과 신기술을 적용해 생산하는 미래식품 발전방향, 규제혁신 방안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업체 대표들은 미래식품이 기존 식품과 전혀 다른 제조공정을 거치기 때문에 새로운 식품 생산 체계에 맞는 맞춤형 규제를 마련해 신속하게 제품화할 수...
세부적으로 △경기도에 용인 시스템반도체 △대전 나노 반도체 △충남 천안 미래 모빌리티 △충북 오송 철도클러스터 △충남 홍성 미래 신산업 △광주 미래 자동차 △전남 고흥 우주발사체 △전북 익산 식품클러스터 △전북 완주 수소 특화 △경남 창원 방위 원자력 융합 △대구 미래 스마트 기술 △경북 안동 바이오 생명 △경북 경주 혁신 원자력 △경북 울진 원자력...
호남권에는 광주(338만㎡)에 미래차 핵심부품, 전남 고흥(173만㎡) 우주발사체, 전북 익산(207만㎡)에 식품, 전북 완주(165만㎡)는 수소저장 및 활용 제조업을 중점 육성할 계획이다.
경남 창원(339만㎡)에는 방위 및 원자력, 대구(329만㎡) 미래자동차 및 로봇, 경북 안동(132만㎡) 백신, 의료용 대마 등 바이오의약, 경북 경주(150만㎡) 소형모듈원전, 경북 울진(158만㎡)에 원전...
홈플러스는 올해 6대 전략으로 △모든 점포의 성장 실현 △대표 카테고리 상품의 혁신적 개발 △적극적인 온라인 사업 확장 △환경 개선 및 미래형 콘셉트 매장 구현 △홈플러스 올라인(All-Line) 통합 마케팅 추진 △활기차고 긍정적인 문화 구축으로 정했다.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성장세를 이어나갈 계획도 공개했다. 회사 측은 이달 말 시화점 리뉴얼을...
기후테크는 기후(Climate)와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수익을 창출하면서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 적응에 기여하는 모든 혁신 기술을 의미한다.
에너지(클린), 탄소포집‧산업‧물류(카본), 환경(에코), 농식품(푸드), 관측‧기후적응(지오) 등 기후산업의 전반적 분야를 포괄한다.
구체적으로 △재생·대체 에너지 생산 및 분산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클린테크(Clean...
이날 간담회는 올해 식품 분야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식약처 미래 발전 방향과 규제혁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품업계에서는 한국식품산업협회와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대상, 농심, 동원F&B, 빙그레, 삼양사, 샘표식품, CJ제일제당, 오뚜기, 코스맥스바이오, 한국인삼공사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업계는 간담회에서 수출 활성화를 위해 국가 간...
이번 실패 경험을 교훈삼아 앞으로 있을 감염병 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역량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차 원장은 “진흥원 임직원이 보유한 ‘전문성’과 서로 간 ‘신뢰’와 ‘협업’의 가치를 바탕으로, 보건산업의 미래를 밝히고, 공공기관 혁신 계획에 부응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기관으로의 역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