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러진다면 상당한 시너지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금번 협약을 계기로 젊고 유능한 인재들이 미래의 유망산업인 농식품분야에 좀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글로벌 전문가로 도약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aT는 식품특화 인재육성 및 청년 일자리창출을 위해 구성된 청년 커뮤니티인 대한민국 농식품 미래기획단 얍(YAFF)을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대한민국 농식품미래기획단(YAFF:Young Agri-Food Fellowship) 회원들을 중심으로 중국, 베트남 등에 진출한 한국 식품기업에 청년 인턴을 파견했다.
글로벌 식품시장에서의 실무경험을 통해 우리 청년들이 식품, 유통, 물류, 마케팅 전문가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 인도네시아에도 한국 유학생과 현지 대학생 등 30여 명의 글로벌 YAFF 회원들이 활동...
우리나라 대표 식품기업 CEO와 농식품 청년 창업가, 대학생들이 모여 토론을 했다. 취업상담, 식품기업과의 소통 등 당면 현안을 중심으로 진지한 토론을 벌였는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시리즈로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전국 농식품 대학생 네트워크인 ‘대한민국 농식품 미래기획단’ 얍(YAFF:Young Agri-Food Fellowship)이...
ITU준비기획단은 첨단 ICT 기술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여기고 한국이 ICT 기술 최강국임을 증명한다는 포부다.
◇세계 최초의 국제기구 ITU = ITU는 위성궤도의 관리, 전기통신 기술표준 개발 등을 통해 정보통신 기술과 네트워크의 발전, ICT의 전 세계적 확산 등에 대한 국제적 협의를 이끌어 내기 위해 매년 크고 작은 회의를 열고 있다. 이...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공동 주관하는 ‘2013 청년 국제전기통신연합(ITU)전권회의’가 18일 KAIST 서울캠퍼스 정보미디어 경영대학원 최종현홀에서 열렸다.
청년 ITU전권회의는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2014 ITU 전권회의’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대학(원)생이 중심이 된...
행사 첫날인 18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서울캠퍼스에서는 우리나라 학생들에게 국제회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 ITU 전권회의'가 열린다.
윤종록 미래부 2차관과 하마둔 뚜레 ITU 사무총장, 강성모 KAIST 총장, 민원기 전권회의 의장 예정자가 참석한 가운데 전국 대학에서 선발된 50여명의 학생들이 최근 세계 각국에서 주요 이슈로 제기된...
정부는 효율적인 정책 집행을 위해 컨트롤 타워인 녹색성장위원회와 기획단을 설치하고 재정부는 부처간 중복사업 조정과 연계사업간 우선 순위를 설정하는 재정조정과 지원체계를 운용하고 각 부처는 선정된 사업을 실행하기로 했다.
이달 부터 정부는 위기관리대책회의를 통해 사업의 주체, 규모와 기간, 연도별 예산소요, 국비ㆍ지방비ㆍ민자 등 배분비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