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혹적인 분위기의 앨범 재킷 이미지로 팬들을 사로잡은 카라는 13일부터 멤버별 티저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여왔다. 팬들 역시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카라 멤버들의 성숙한 모습에 한층 격양된 분위기다.
이번 미니 5집 타이틀곡은 ‘판도라(PANDORA)’로 트렌디한 멜로디와 비트로 흥겨움을 더하는 반면 비주얼 콘셉트는 성숙하고 몽환적인 느낌으로 담았다.
카라는 오는 22일 5집미니앨범 ‘판도라’ 발매 기념 쇼케이스의 드레스코드를 ‘검은 재킷’으로 정했다. 이 날은 관객 모두 검은 재킷을 입고 입장하는 규칙으로 진행된다. 멋진 패션센스를 선보인 관객은 당일 베스트드레스로 선정해 특별한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번 쇼케이스는 13일 신청공지가 올라간 지 약 3시간 만에 참여 제한 인원인 500석의 신청이...
비스트는 오는 22일 0시에 공개되는 미니음반 5집 ‘미드나이트 선’의 전체 트랙리스트를 아우르는 콘셉트의 티저 영상을 선보여 데뷔 이래 처음 시도하는 자유분방한 모습으로 변화된 색깔을 예고하고 있다.
공개된 ‘미드나이트 선’의 영상에서 비스트는 저마다의 개성 넘치는 패션으로 뉴욕의 거리를 거닐며 이제껏 비스트가 보여준 무게감 있는 남성미와는...
컴백 앨범인 미니5집 음반 ‘미드나이트 선(Midnight Sun)’은 비스트 특유의 서정성과 무게감으로 음악적 성장과 도전적인 모습이 돋보이는 6개의 트랙으로 이뤄졌다.
비스트 컴백 확정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비스트가 드디어 컴백을 하네요”, ““비스트 데뷔 천일, 컴백 축하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비스트가 22일에 공개하는 미니 5집 음반 ‘미드나이트 선(Midnight Sun)’은 비스트 특유의 서정성과 무게감으로 케이팝의 영역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굳히고 있는 만큼 음악적 성장과 새로운 시도가 돋보이는 6곡으로 이뤄져 있다.
먼저 비스트는 이 날 2009년 10월 16일 데뷔 이후 1000일째를 맞이한 것에 대해 “비스트에게 뷰티는 가족과도 같다. 늘 진심으로...
한편 빅뱅은 타이틀 곡 ‘몬스터’를 포함한 신곡 4곡과 미니앨범 5집 ‘얼라이브’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았던 ‘블루’, ‘판타스틱 베이비’, ‘배드 보이’, ‘사랑 먼지’를 스페셜 에디션에 실었다.
빅뱅의 음악적 성장에 원동력이 되어 준 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준비한 이번 스페셜 에디션 ‘스틸 얼라이브’는 3일 자정, 블록버스터급...
지원해주니 감사해요.”
잔잔하게 재기를 알린 자두는 ‘1인분’ 외에도 준비된 곡들이 있다. 곧 미니앨범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모두 손수 작사 작곡한 곡들이에요. 악기 소리의 매력을 최대한 살려 어쿠스틱한 곡들을 만들었죠. ‘1인분’을 듣고 싱어송라이터라고 많이 불러주세요. 아직 부담스러운 수식어지만 어울리도록 노력하고 많이 배울 생각이에요.”
현지 음원 사이트 ‘eZPeer’에서는 K-POP 디지털 앨범 주간 차트 1위를 기록 중이고, 모바일 사이트 ‘TAIWAN Mobile’에서도 미니 5집 수록곡 ‘블루(BLUE)’로 1위 자리를 지켰다.
또한 현지 음악 방송 채널 ‘대만 MTV’에서는 ‘배드 보이(BAD BOY)’로 K-POP 주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워너뮤직측은 “앨범 수량이 모자라 추가 제작에 들어갈 정도로 대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