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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학년도 대입 '문과생 의대 지원' 사실상 불가능
    2023-05-03 14:33
  • 現 고2부터 일부 대학 ‘문과생’ 의대 지원 허용…"‘문과침공’ 해소는 ‘역부족’"
    2023-04-26 16:04
  • 고2 대입때 수시 비중 80%…최근 5년간 가장 높아
    2023-04-26 12:00
  • 농협금융, 탄소시장 비즈니스 '그린 솔루션 랩' 추진
    2023-04-26 08:46
  • 6개 교대, 정시 합격선 하락…“교원 감축 정책에 더 하락할 것”
    2023-04-25 10:29
  • 우리은행장 후보 4人 오늘 첫 면접…'혁신' 선택한 임종룡의 선택은?
    2023-04-21 10:51
  • 효성화학, ‘차이나플라스 2023’서 친환경 신소재 선봬
    2023-04-18 13:50
  • KT, 경영권 공백 우려 과도…본업 성장세 유지
    2023-04-17 07:48
  • 클레이 논란 중심 ‘크래커랩스’, 5주 만에 입장문 내용에 투자자 ‘분노’
    2023-04-13 14:34
  • “승강장 발빠짐 사고 방지”…서울 지하철 내 ‘자동안전발판’ 시범운영
    2023-04-07 06:00
  • 전경련 “자원ㆍ수소 빈국 한일, 공동 개발이 답이다”
    2023-03-30 06:00
  • BNK금융그룹, 조직ㆍ인사 개편…신성장ㆍ디지털 강화 방점
    2023-03-29 12:53
  • ‘더 글로리’는 잊어라…‘꽃선비 열애사’로 돌아온 신예은
    2023-03-15 16:43
  • 수능 성적 높을수록 국어는 '언매'…수학 1~2등급 70%이상 선택
    2023-03-13 11:19
  • '문과침공' 난리인데 수학보다 국어 학원 더 보냈다?…사교육비 뜯어보니
    2023-03-08 09:13
  • 기업 채용담당자들 "문과생, 취업 바란다면 직무 관련 자격·실무경험을"
    2023-03-02 12:00
  • 장윤금 사립대학총장협의회장 취임…"등록금 자율화 정부와 협의"
    2023-03-01 11:00
  • 코오롱인더, 지난해 영업익 2425억 원… 전년比 4%↓
    2023-02-27 16:55
  • 교육부, '문과침공' 해소 대학에 국고지원 인센티브
    2023-02-17 20:12
  • '베트남전 민간인 학살' 韓정부 배상책임 첫 인정…法 "명백한 불법"
    2023-02-0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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