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은 내년 3월까지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을 펼친다. GS샵이 2007년부터 4년째 지원하고 있는 이 캠페인은 직접 손으로 짠 따뜻한 털모자를 아프리카 등 빈곤국가의 신생아에게 전달해 저체온증으로 인한 신생아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낮추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글로벌 캠페인이다.
GS건설은 2006년 2월부터 매칭그랜트...
이날 70여명의 임직원들은 아이들에게 줄 크리스마스 선물을 직접 포장하고, 일대일로 아이들과 함께 케이크를 만드는 등 보육원 아이들과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삼성물산은 연말을 맞아 12월을 집중봉사기간으로 정하고 봉사처와 함께하는 송년파티, 사랑의 모자뜨기, 해외아동 1대1 결연협약기념 희망의 신발 만들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는 내국인 임직원 150명으로 구성된 봉사팀도 꾸려 20~31일 국제아동권리 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의 ‘신생아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에도 참여한다.
국내에서 4번째로 진행되는 이 캠페인은 개도국 신생아들이 일교차가 심해 목숨을 잃는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털모자를 만들어 단체에 건네주는 캠페인이다.
한편...
또 빈곤국 어린이의 건강과 가정의 자립을 위해 아프리카 염소 보내기, 신생아 모자뜨기 캠페인을 펼치고, 중국과 미국 현지의 복지단체, 쓰촨성 지진피해 복구를 지원하는 등 글로벌 나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SPC그룹은 2008년부터 우리밀 사업을 시작해 군산, 해남, 강진 등 지자체와 수매협약을 맺는 한편 계열사 별로 농촌과 기업간의 협력과 이해를 돕는...
네오위즈는 이어 난치병 아동 돕기(17일), 입양아기 돌보기(14, 15일), 아프리카 신생아 살리기 위한 ‘모자뜨기’(상시) 등의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다.
LG전자 AE사업본부 봉사단인 DIY팀은 저소득층 아이들과 함께 가구 만들기 봉사활동을 한다. DIY팀은 진해 희망의 집 아이들과 ‘LG세이커스’ 농구경기 관람을 계획하고 있다.
대한통운은...
GS샵이 14일부터 국제아동권리보호기관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와 함께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시즌 4’ 캠페인(이하 모자뜨기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모자뜨기 캠페인은 아프리카, 서남아시아 등지의 극빈국에서 태어나는 신생아들이 저체온증으로 사망하는 것을 막기 위해 직접 손으로 짠 털모자를 전달하는 글로벌 구호 캠페인이다.
현재 미국...
이날 캠페인에 참석한 이범수는 "작년 행사에서는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때 함께 하지 못해 서운했었는데 이번에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염소 보내기 캠페인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참여하게 되었다. 의미 있는 행사를 통해 따스한 사랑이 멀리 아프리카의 굶주린 아이들에게도 전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GS샵은 이와 함께 크리스마스인 25일 오후 3시 15분부터 30분 간 참여형 기부상품 '신생아 모자뜨기 키트'(1만2000원)의 특별 판매 방송도 진행된다.
이 상품은 직접 손으로 짠 따뜻한 털모자를 전달해 저체온증으로 사망하는 아프리카 신생아들의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낮추자는 취지로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이 벌이고 있는 '신생아 살리기...
GS샵은 내년 3월까지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아프리카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GS EPS는 임직원이 매월 급여 중 1%를 불우이웃돕기에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형식의 1% 나눔 캠페인을 전개해 사회공헌활동 기금을 조성하고 있다.
GS건설은 지난 2006년 '자이 사랑 나눔단'을 발족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참여형 기부상품인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키트' 역시 GS샵 인터넷 쇼핑몰에서 연 3년째 대박을 터트리고 있다.
이 상품은 국제아동권리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이 직접 손으로 짠 따뜻한 털모자를 전달해 저체온증으로 사망하는 아프리카 신생아들의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낮추자는 취지로 진행하는 ‘신생아 살리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2007년부터 GS샵을...
인터넷 쇼핑몰 GS이숍은 26일 참여형 기부상품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키트’가 판매 열을만에 3000만원에 이르는 매출액을 올렸다고 밝혔다.
모자 2개 분의 털실, 뜨개질 줄바늘, 돗바늘, 모자뜨기 미니북, 신생아 살리기 스티커 등으로 구성된 모자뜨기 키트는 지난 16일 판매를 개시해 25일까지 열흘 간 2500 여 개가 판매됐다.
특히 한꺼번에 2개 이상...
지난 18일 교보생명은 세이브더칠드런에서 진행중인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에 참여, 아프리카 신생아들을 살리는 데 보탬이 될 손뜨개 모자를 만들기 위한 사전 교육을 받았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직원들대부분이 처음 해 보는 뜨개질에 손놀림도 서툴고 어색하지만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아 코잡기부터 메리야스뜨기, 가터뜨기, 방울달기 등...
또 내년 3월까지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아프리카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도 펼치고 있다.
GS EPS는 임직원이 매월 급여 중 1%를 불우이웃돕기에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형식의 1%나눔 캠페인을 전개하여 사회공헌활동 기금을 조성하고 있다.
이 기금을 활용해 신재생 에너지인 태양광 전기설비를 작년에 사회복지시설에 기증한 데 이어 금년에는 인근...
GS홈쇼핑은 내년 3월 31일 까지 국제아동권리보호기관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와 함께 '아프리카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시즌 2'를 펼친다고 9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직접 손으로 짠 따뜻한 털모자로 저체온증으로 사망하는 신생아들의 사망률을 낮추자는 취지의 글로벌 구호 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가 2번째다.
세이브더칠드런에 따르면...
세이브더칠드런은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기아대책은 시민들과 함께 '물긷기 체험'을 통해 물이 부족한 아프리카 아동들의 고통을 경험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KT&G의 메세나 활동인 '상상콘서트', 하이원리조트의 나눔을 주제로 한 뮤지컬공연 '춤추는 나무', SBS오케스트라의 '찾아가는 음악회'도 볼 수...
또한 내년 2월까지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아프리카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도 전개 중이다.
친환경발전업체인 GS EPS는 임직원이 매월 급여 중 1%를 불우이웃돕기에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형식의 '1% 나눔 캠페인'을 전개해 사회공헌활동 기금을 조성하고 있다.
이 기금을 활용하여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 전기설비를 사회복지시설에 설치할...
통해 전 세계의 전쟁 피해 아동 구호와 저개발국 아동의 복지향상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한준 GSe스토어 본부장은 "이번 자선경매는 기업을 매개로 스타와 팬이 함께 선행에 참여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GSe스토어는 '아프리카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등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프리카 신생아 살리기에 동참을 원하면 GSe스토어와 GS이숍에 접속, 모자뜨기 D.I.Y 키트(판매가 1만원)를 구매해 따뜻하고 예쁜 털모자를 직접 뜨면 된다. 완성된 털모자는 키트에 동봉되어 있는 반송 봉투에 사랑의 메시지를 담아 세이브더칠드런으로 발송하면 된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전액 아프리카 아동을 위한 의료비 지원 사업에 사용되며,정성스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