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 미래융합대학은 2020학년도 신입생을 수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총 모집 인원은 193명으로 모집 분야는 △창의융합인재학부 △사회복지학과 △부동산학과 △법무행정학과 △심리치료학과 △미래융합경영학과 △멀티디자인학과 등 7개 학과다.
이 중 부동산학과는 부동산에 대해 사회적·인문적·자연적·지역적 특성 등 종합적인 접근을 할 수...
명지대학교가 '한국 미술사학의 대가' 정양모 선생에게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했다.
명지대는 13일 오전 10시 30분 인문캠퍼스 명지대교회 사랑홀에서 열린 ‘2018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한국 미술사학의 대가이자 국립중앙박물관장을 역임한 정양모 선생에게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정양모 선생은 위당 정인보 선생의 아들로, 서울대학교...
명지대학교 미래융합대학이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9일 명지대는 31일(토) 14시와 18시에 인문캠퍼스 행정동 강당에서 예비 입학생을 대상으로 ‘2020학년도 수시모집 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명지대학교 미래융합대학은 직장을 다니면서 학업의 기회를 얻고자 하는 성인 학습자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학문적 소양과...
명지대학교를 운영하는 명지학원도 마찬가지였다. 전 이사장이 개인적인 목적으로 학원의 자금을 유용하면서 파산 위기까지 이르렀다.
◇ 계열사 명지건설로 돈 2400억 빼가…‘사학비리’로 7년 실형 = 11억 원 vs. 2012억 원. 앞은 유동자산, 뒤는 유동부채다. 1년 내 갚아야 하는 빚이 같은 기간 동안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보다 200배 가까이 많은 상황....
명지대학교 미래융합대학에서 2019년도 특성화고등졸재직자전형·평생학습자전형 수시모집을 진행한다.
미래융합대학은 성인학습자에게 사회맞춤형 고등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정규 4년제 단과대학이다. 명지대 미래융합대학은 성인학습자 친화적인 새로운 대학 체제를 구축해, 전문인 육성을 위한 교육부의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에 4년 연속...
명지대학교는 여름방학을 맞아 ‘2019학년도 하계 전공학문연계 해외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명지대 학생복지봉사팀이 주관하는 이번 봉사활동은 월드쉐어와 함께한다.
파견 국가는 몽골・키르기스스탄・인도네시아 3개국으로, 100여 명의 재학생들은 12일부터 25일까지 봉사활동을 펼친다.
봉사활동 프로그램은 전공연계봉사와 일반봉사로...
반도체 산업의 획기적인 기술 향상을 이끌 기술을 공모한 ‘혁신적인 반도체 소재 및 소자·공정 기술’ 분야에서는 △이온 이동을 이용한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 (명지대학교 윤태식 교수) △낸드플래시 메모리를 100층 이상 집적하기 위한 신규 소재 (한양대학교 송윤흡 교수) △다이아몬드 이용한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기술 개발 (중앙대학교 이형순 교수) 등...
각각 '주택시장 순환주기와 전망', '일본의 인구구조 변화와 주거의 과제'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이상영 명지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토론에는 손정락 KEB하나은행 부동산금융부 차장, 송인호 한국개발연구원 경제전략연구부장, 최자령 노무라종합연구소 파트너 등이 참여할 계획이다.
발표에 나선 박현도 명지대학교 중동문제연구소 교수는 이란을 중심으로 한 최근 중동지역 정세 동향을 설명했다. 중동 건설 시장 전문가인 조성환 컨설턴트는 최근 외국기업의 중동 진출동향에 대해 분석하고 기업의 진출 전략을 제시했다.
기업들은 사우디, UAE를 중심으로 한 로컬콘텐츠 확대와 관련해 정부간 구축된 협력관계 등을 통해 측면 지원해줄 것을...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명지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그는 이후 한국금융연구원, 국민은행, 국민연금, 키움증권 등 대표적인 금융기관에서 27년간 이코노미스트 생활을 했다.
그는 “사실 ‘돈의 역사’의 경우 집필 기간은 한 달이 안 걸렸다”며 “1999년부터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좋은 아이디어나 경제 데이터, 자료들을 백업해뒀는데 그중 50개...
명지대학교‘2019 자유학기제 공감두드림 체험교실’이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명지대학교 인문캠퍼스에서 진행됐다.
명지대 입학사정관실과 사회교육대학원 부설 명지통합치료연구센터의 합동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명지중학교와 가재울중학교 학생 280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진로체험 활동 프로그램을 통한 공교육 활성화와 더불어 심리치료...
명지대학교 ‘지역사회공헌 쓰레기올림픽 대회’가 지난달 31일 명지대학교 인문캠퍼스 주변 및 홍제천 일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명지대학교 사회봉사단이 주최·주관으로, 교내 재학생 및 교직원과 타대학 학생, 지역주민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역사회공헌 쓰레기올림픽 대회’는 교내 재학생들의 지역사회공헌 봉사 마인드 구축 및 사랑·진리...
명지대학교는 최근 한국경제매거진 한경비즈니스에서 발표한 ‘전국 108만 개 기업 빅데이터 분석’ 결과, 대표이사 출신 대학별 1인당 매출액에서 명지대가 21억3734만2000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같은 조사에서 명지대에 이어 한국외국어대(17억8509만8000원), 고려대(10억8791만8000원), 국민대(10억6125만9000원), 서강대(10억2284만5000원)...
명지대학교가 학교법인 명지학원을 대상으로 한 채권자의 파산신청은 학교와 무관하다며 선을 그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채권자 김 모 씨는 지난해 12월 명지학원에 대한 파산신청서를 서울회생법원에 제출했고, 법원의 최종 선고만을 앞두고 있다.
이와 같은 사실이 보도되자 명지대는 입장문을 통해 "사립학교법 제29조에 따라 법인의 회계와 학교의...
이에 따라 법리상으로는 파산 가능성이 높으나 현재 재학생 및 교직원의 구제 문제 때문에 교육부가 중재에 나선 상황이다. 따라서 향후 어떠한 방향으로 진행되냐에 따라 수많은 이의 운명이 바뀌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명지대학교는 지난 1948년 9월 7일 개교했으며 자연캠퍼스와 인문캠퍼스는 각각 경기도 용인시와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하고 있다.
최근 명지대학교 일부 학생들은 '버닝썬 게이트, 강간 카르텔에 문제의식을 공유하는 명지대 학생 일동'이라는 소개로 교내 대자보를 붙였다.
대자보에는 YG엔터테인먼트에 대해 "클럽 내 강간, 성접대, 성매매 알선, 탈세, 비리, 경찰 유착, 마약 유통 의혹으로 조사를 받고 있는 소속사의 가수를 초청하는 행위는 현시점에서 부적절하다"라며...
대한부동산학는 오는 11일 오후 1시30분 명지대학교에서 2019년 정기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우리나라 부동산시장 환경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현재 우리나라 부동산시장이 급변하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시장은 기업환경, 마케팅환경, 소비자환경, 경쟁상황 등을 다각도로 검토·분석해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로...
아트몰링 부산점 기준으로 약 1㎞, 도보 10여 분 거리에 동아대학교가 위치해 있어 대학생 유동 인구가 풍부하다. 또한, 낙동강 하구둑을 사이에 두고 하단과 인접한 부산 강서구는 주거 밀집지역인 명지신도시를 중심으로 부산에서도 젊은 소비자층이 가장 두터운 지역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7년 기준 부산 강서구 평균연령은 37.6세로 전국평균(41.3세)은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