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FRS를 도입한 메디아나, 칩스앤미디어, 한중 등 3개사는 지난 전년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46억원으로 4.6%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8억원으로 58.1% 증가했다.
자금조달에 나선 7개사는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에서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유상증자 등 자금조달 실적이 있는 기업(총 7개사) 중 일반기업회계기준 4개사의 매출액은 53.0% 증가했다....
현재 모션제어용 칩 제조기업 아진에스텍과 의료기기 전문기업 메디아나는 코넥스 상장 1년이 되는 올 7월까지 코스닥시장으로 이전 상장하기로 결정했다. 두 기업 모두 2월께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하이로닉과 베셀 등 6개 기업이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하겠다는 뜻을 밝힌 상태다.
조기 이전 상장, 이른바 ‘패스트트랙’ 제도는 코스닥으로 이전...
△KCI, 4분기 영업익 5.5억…전년비 74%↑
△보령제약, 중국 글로리아사와 ‘카나브’ 판매 제휴
△GS건설 "6.4조 규모 이라크 카르발라 정제 공장 수주 추진"
△현대건설 "6.4조 규모 이라크 카르발라 프로젝트 수주 추진"
△한진피앤씨,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 절차 종결
△아진엑스텍, 6월 코스닥 이전 상장 예정
△메디아나, 7월 코스닥...
이밖에 아이티센시스템즈, 메디아나, 옐로페이 등이 코스닥 상장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넥스 상장사들은 시장 활성화를 위해 코넥스 기업의 코스닥 이동이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입을 모은다.
코넥스가 거래 부진에 시달리는 상황에서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어지는 '성장 스토리'가 꼭 필요하다는 것이다.
코스닥에 입성한 회사는...
블록딜 주인공은 의료기기 전문업체인 메디아나로 최대주주인 길문종 대표이사가 보유 지분 10.97%(39만5000주)를 매각했다. 코넥스시장에서 장중 대량매매와 최대주주의 장중 지분 매각이 이뤄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주식을 매수한 기관의 총 매수대금은 15억원에 달하며, 디아나의 전날 종가(3400원)보다 높은 주당 3800원에 주식을 사들인 것으로 추정된다....
대주이엔티도 14.78% 하락하며 급락했고 메디아나와 아이티센시스템즈도 10% 이상 빠졌다.
반면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하이로닉으로 전날보다 9.65% 올랐으며 랩지노믹스와 퓨얼셀도 각각 3.76%, 1.58% 올랐다.
이날 거래량은 전날보다는 소폭 올랐다. 이날 코넥스 거래량은 총 6만1100주로 전날 2만4100주보다 3만7000거래 늘었다. 다만 거래 첫날 거래량인...
메디아나는 경영관리부 회계직무 담당자를 채용한다. 자격요건은 고졸 이상의 상경계열 전공자로 성별과 나이는 제한이 없다. ERP 유경험자는 우대할 방침이다. 서류접수는 채용 시 마감되며 모집기간은 오는 31일까지로 잡코리아 온라인 입사지원서로 접수할 수 있다.
랩지노믹스가 병원영업 및 거래처를 관리할 직원을 뽑는다. 자격요건은 고졸이상...
또한 거래대금이 가장 많았던 하이로닉은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하이로닉은 4144만원 어치가 거래되면서 상한가인 1만2950원에 장을 마쳤다.
그 밖에 메디아나와 옐로페이, 엘앤케이바이오, 태양기계, 피엠디아카데미 등이 전날보다 높은 가격에 장을 마쳤다.
한편 전날 거래가 전혀 없었던 비나텍은 이날도 거래가 이뤄지지 않았다.
5% 이상 지지를 받은 기업으로는 메디아나 201표(6.0%), 랩지노믹스 198표(5.9%), 퓨얼셀파워 187표(5.6%), 웹솔루스 161표(4.8%)등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 상위 순위 기업의 코넥스 첫날 평가가격 대비 종가 등락률을 보면 하이로닉이 359.35% 올랐으며 스탠다드펌이 300.31% 상승했다. 엘앤케이바이오는 293.09%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그 밖에 평가액 대비 상승률이...
의료기기 전문기업 메디아나는 창립 20주년을 맞은 회사다.
메디아나는 1993년 심장관련 의료기기 전문회사로 설립됐으며 1995년 법인으로 전환, 환자감시장치와 자동제세동기(AED) 등을 주력상품으로 생산하고 있다.
환자감시장치는 병원에서 심전도·혈압·혈중산소농도·체온·호흡 등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면서 의사나 간호사를 대신해 환자의 이상 유무를...
이어 태양기계(4500주), 옐로페이(4000주), 하이로닉(3800주), 비앤에스미디어(2800주), 에스에이티이엔지(2200주), 메디아나(2000주), 아이티센시스템즈(1500주), 이엔드디(1000주), 베셀(1000주) 등이 1000주 이상 거래가 이뤄졌다.
반면 스탠다드펌, 대주이엔티, 피엠디아카데미, 테라텍, 웹솔루스 등은 최소 거래단위인 100주만 거래가 성사됐으며...
반면 시초가가 형성되지 않은 종목은 대주이엔티, 랩지노믹스, 메디아나, 베셀, 비나텍, 비앤에스미디어, 에스엔피, 엘앤케이바이오, 웹솔루스, 테라텍 등 총 10개 종목이다.
한편, 코넥스의 호가 범위는 평가가격의 90~400%로 평가가격 대비 등락률 300% 이상 종목은 최고호가로 체결된 종목이다. 이날 평가액이 형성되지 않은 종목 중에 평가액보다 높은...
엘앤케이바이오메드, 램지노믹스, 하이로닉, 메디아나, 에스엔피제네틱스 등이다.
정형외과용 및 신체보정용 기기제조업체인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2012년 기준 147억1600만원의 매출액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40억3600만원, 31억1200만원에 달했다.
레이저수술기 등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 하이로닉 또한 코넥스에 문을 두드렸다. 2008년...
자동제세동기 전문기업 메디아나는 서울특별시와 함께 자동제세동기(이하 ‘AED’)보급사업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ADE 보급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주변에서 손쉽게 AED를 접할 수 있게돼 급성 심정지 환자의 소생률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란게 내부 평이다.
지난 8월 입찰을 통해 민간업체인 메디아나가 수행업체로 선정돼 보급사업 계약을...
메디아나의 경우 자사가 개발한 의료기기가 세계가 선택한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메디아나는 심사과정이 까다로워 수출이 쉽지 않은 의료기기를 전 세계에 수출하며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유럽CE, 미국 FDA, 일본 후생성 등 엄격한 심사로 유명한 국제 보건·이료 인증기관들로부터 품질 인증을 받았으며 특히 생체신호 모니터업계에서는 국내 최초다....
4개 의료기기 업체는 (주)바텍, 오스템임플란트(주), (주)메디아나, (주)루트로닉 등이다.
복지부는 향후 의료기기업체들의 북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유통정보 등이 포함된 북미시장 진출 매뉴얼을 제작, 배포할 계획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의약품 등의 경우 미국 FDA 품목허가 취득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점을 감안, 국내 신약에 대한 R&D 지원 확대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