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결산]코넥스 상장사, 작년 매출액 8113억…전년比 15.8%↑

입력 2014-04-01 13: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코넥스 상장사들의 매출이 증가한 반면 순이익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거래소가 코넥스시장 12월결산 상장법인 44개사 중 개별 재무제표(42개사) 일반기업회계기준 30개사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매출액은 811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8%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507억원으로 전년대비 3.0% 늘었다. 반면 순이익은 284억원으로 전년보다 4.4% 줄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도입한 12개사는 전년 대비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등 전반적으로 실적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해 매출액은 2720억원으로 11.8%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41.7%, 56.2% 늘어난 255억원, 203억원을 달성했다.

연결 재무제표(5개사) 일반기업회계기준 테카시스템, 청광종건 등 2개사는 지난 2012년 사업연도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56억원으로 20.3%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14.0%, 43.8% 늘었다.

K-IFRS를 도입한 메디아나, 칩스앤미디어, 한중 등 3개사는 지난 전년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46억원으로 4.6%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8억원으로 58.1% 증가했다.

자금조달에 나선 7개사는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에서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유상증자 등 자금조달 실적이 있는 기업(총 7개사) 중 일반기업회계기준 4개사의 매출액은 53.0% 증가했다. 이는 일반기업회계기준 전체 코넥스 기업 증가율(15.8%)보다 3배 넘는 수치다.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각각 49.5%, 39.6% 증가했다. K-IFRS 기준 3개사의 매출액은 24.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50.3%, 49.0% 늘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펜타포트 갈까, 부락 갈까"⋯록 페스티벌, 왜 뜨겁나 했더니 [엔터로그]
  • [종합] 물, 공급 넘어 자원화로…AI 시대 전략자원 부상 [CESS 2026]
  • 반도체 다음 주자는 ‘K-방산주’…중동 찍고 유럽도 뚫는다
  • 코스피 8800선 안착, 개인 '사자'·외인 '팔자'...코스닥도 동반 상승
  • 단독 LIG D&A 신익현 대표 “라인메탈이 3년간 러브콜…풍산·KAI 관심 없지 않아”
  • "한 번만 더하면 뽑힐 거 같은데"…멈추기 힘든 인형 뽑기·가챠 [데이터클립]
  • 뉴욕·런던서 빠져나가는 金…중앙은행들 ‘골드 본국 송환’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6.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631,000
    • -2.6%
    • 이더리움
    • 2,659,000
    • -1.66%
    • 비트코인 캐시
    • 320,800
    • -5.42%
    • 리플
    • 1,799
    • -3.75%
    • 솔라나
    • 108,900
    • -3.71%
    • 에이다
    • 255
    • -5.9%
    • 트론
    • 481
    • +0.42%
    • 스텔라루멘
    • 328
    • -3.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560
    • -3.08%
    • 체인링크
    • 12,310
    • -2.22%
    • 샌드박스
    • 79.73
    • -2.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