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의 거래액은 449억 원에서 551억 원으로 22.7% 증가했다.
매매금액 감소 폭은 제주(62.8%)가 가장 컸고 이어 대전(57%), 부산(56.6%), 서울(46.9%), 광주(44.6%) 순이다.
지난해 거래된 빌딩 중 92.4%는 50억 원 미만으로 나타났다. 이 중에서도 10억 원 미만이 전체의 63.2%였다. 50억 원 이상 100억 원 미만은 4.6%, 100억 원 이상 300억 원 미만은 2.4%, 300억 원 이상은...
2024-02-01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