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가 펼치는 제주지역 상생 프로젝트 ‘맛있는 제주만들기’ 20호점이 문을 열었다.
호텔신라는 ‘시니어손맛 아리랑’이 차별화된 음식 메뉴를 내세워 8일 재개장했다고 밝혔다.
이날 재개장식에는 어버이날을 기념해 ‘맛있는 제주만들기’ 1호점부터 19호점까지의 영업주들도 모여 ‘시니어손맛 아리랑’ 영업주들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주며...
호텔신라는 제주도에서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 ‘맛있는 제주만들기’ 프로젝트의 20번째 식당으로 제주시 동광로에 위치한 '시니어손맛 아리랑'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20호점으로 선정된 ‘시니어손맛 아리랑’은 사회복지법인 ‘섬나기’에서 지역 어르신의 사회적 경험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근로 활동, 사회참여에 대한 욕구 충족과 삶의 질 향상을...
인천국제공항,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 홍콩 첵랍콕 국제공항 등 아시아 주요 공항에서 면세점을 운영하고 있고, 제주도 내 영세식당들의 자립을 돕는 '맛있는 제주만들기' 등의 사회공헌활동으로 제주도 지역사회에 기여한 점을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라면세점은 제주공항점 개장을 기념해 선착순 구매 고객 301명에게 제주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감귤...
‘맛있는 제주 만들기’라는 사회공헌활동도 이 사장의 경영 색깔을 잘 보여주는 프로젝트다. 제주 지역 영세 음식점에 신라호텔 조리사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조리법과 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주방 리모델링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현재 19호점까지 개장했다.
이 사장은 호텔신라의 면세점 사업 매출 비중이 약 85%에 달해 면세사업 의존도가 높다고 지적받아온 만큼...
지역사회로부터 도움을 받아 재기에 성공한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 주인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쌀 기증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호텔신라는 23일 제주지역에서 펼치는 대표적 사회공헌활동인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 주인들이 제주도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제주도 내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쌀 125포대를 기증했다고 24일 밝혔다.
‘맛있는...
신라면세점이 장충동 상권 활성화를 위해 ‘장충동 상가연합회’와 손잡고 추진한 ‘장충동 맛집 알리기 프로젝트’ 식당 한 곳과 제주지역에서 진행하는 대표 지역사회공헌활동인 ‘맛있는 제주만들기’ 1호점을 방문해 중국인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숨은 맛집들을 팔로워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신라면세점은 중국에서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습득하는 데 능숙한...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자사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맛있는 제주만들기’ 프로젝트의 2017년 첫 대상 식당을 선정하고 ‘나눔 경영’으로 올해를 힘차게 출발했다.
호텔신라는 17호점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으로 제주시 조천읍에 있는 ‘함덕쉼팡’이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김은정(여ㆍ40세) 씨가 2014년부터 운영한 함덕쉼팡은 △해물라면 △불고기 전골...
호텔신라는 17일 제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프로젝트인 ‘맛있는 제주만들기’ 16호점을 재개장했다.
이번에 선정된 식당은 서귀포시 대정읍에 위치한 ‘제주콩순옥’이다. 새 가게 이름은 영업주 차순옥(60ㆍ여)씨가 음식의 주 메뉴인 ‘콩’을 재료로 매일 신선한 두부를 만들어 최고의 두부 요리를 대접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음식 메뉴로는 해물두부전골과...
호텔신라는 제주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프로젝트 ‘맛있는 제주만들기’ 16호점이 재개장했다고 17일 밝혔다.
16호점 ‘제주콩순옥’은 영업주 차순옥 씨가 음식의 주 메뉴인 콩을 재료로 매일 신선한 두부를 만들어 최고의 두부 요리를 대접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콩과 본인 이름을 합해 새롭게 가게이름을 지었다.
제주콩순옥(옛 아버지와만나)은 20평 규모의 소규모...
봉사 활동은 현재 15점까지 문을 연 ‘맛있는 제주만들기’ 영업주들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생활고 등 각자의 어려운 사연이 있는만큼 ‘좋은 인연’이라는 모임을 자발적으로 구성했다. 고마움과 배려를 잊지 않고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진심을 담아 따뜻함을 나누고픈 마음이다. 특히 이 사장이 이들의 취지에 감동, 적극적으로 협조에 나서 봉사 활동이...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애정을 쏟는 ‘맛있는 제주만들기’의 영업주들이 이달 초 태풍 차바로 피해를 본 지역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친다. 주변의 도움을 받아 재기에 성공한 식당 주인들이 자발적으로 봉사모임을 결성하고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의미가 남다르다. 이 사장이 공들여 추진하는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들은 제주도 맛집 코스로...
낭만적인 수영장과 모을 정원을 바라다 볼 수 있는 풀사이드 뷰 객실에서 편안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으며 제주의 푸른 하늘을 가장 가까이서 만끽하는 루프탑 스카이피니티 풀, 푸른 야자수에 둘러싸인 가든 오션피니티 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맛있는 조식으로 정평이 난 월드 퀴진 뷔페 ‘라올레’ 또는 가을의 여유를 한껏 느껴볼 수 있는...
호텔신라의 대표적인 상생 프로그램인 '맛있는 제주만들기'가 16번째 식당 지원에 나선다. 또한, '맛있는 제주만들기'를 통해 재기에 성공한 영세식당 경영주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맛있는 밥상’ 봉사활동에 나선다.
호텔신라는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에 위치한 '아버지와 만나'가 '맛있는 제주만들기' 16호점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차순옥(50세)씨가...
호텔신라의 대표적인 상생 프로그램인 ‘맛있는 제주만들기’가 15번째 식당 지원에 나섰다.
호텔신라는 제주시 외도동에 위치한 커피숍 ‘나무향기’가 ‘맛있는 제주만들기’ 15호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맛있는 제주만들기’ 지원 대상으로 일반 식당이 아닌 커피숍이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주효미씨가 2009년부터 운영한 '나무향기'는 커피, 음료...
대표적인 메뉴로는 제주립삼과 오겹살과 목살을 결합한 장수생돼지가 있다.
프리미엄 김밥 브랜드 ‘바르다 김선생’은 재료만은 절대 타협하지 않는다는 이념으로 최고 품질의 식재료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건강하고 맛있는 프리미엄 김밥을 만들기 위해 바르다 김선생은 남해 청정지역에서 자란 원초를 엄선해 두 번 구운 김과 HACCP 인증을 받은 무...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주인들이 1호점이 재개장 2주년을 맞아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이웃 가정에 이불을 기증하는 등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호텔신라는 2일 제주지역에서 펼치고 있는 대표적 사회공헌활동인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주인들이 제주도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제주도 내 독거어르신과 재가 장애인 등 소외이웃 120 가정에 이불을 기증하는...
호텔신라는 제주 서귀포시 효돈로에 위치한 '올레낭쿰'이 올해의 첫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이자 13호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레낭쿰'은 방경숙씨가 서귀포 지역의 대표 관광지인 '쇠소깍' 인근에서 닭볶음탕, 동태찌개, 김치전골 등을 메뉴로 2015년부터 운영해 온 13평 규모의 소규모 영세음식점이다.
호텔신라에 따르면, 식당 주인 방씨는 어깨너머로 배운...
호텔신라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맛있는 제주만들기’가 12번째 결실을 맺었다.
호텔신라는 지난 11월 12호점으로 선정된 분식집 ‘청춘테이블’에 대해 △메뉴 개발 △조리법 전수 △서비스 교육 △주방 설비 개선 등의 토털 기부를 제공해 9일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동문로에 위치한 분식집 청춘테이블은 김애숙(여, 54세)씨가 여고...
이번 수상은 그동안 호텔신라가 '맛있는 제주만들기' 등 제주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해온 계층별 맞춤형 사회공헌활동들이 지역사회와 상생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제주도 자원봉사센터 등 지역사회 공공기관의 추천을 통해 수상하게 됐다.
특히, '맛있는 제주만들기'를 통해 재기에 성공한 영세식당 주인들이 자발적으로...
호텔신라의 대표적 상생 프로그램인 ‘맛있는 제주만들기’가 11번째 식당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호텔신라는 제주시 진남로에 위치한 ‘미식촌’이 ‘맛있는 제주만들기’ 11호점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미식촌’은 오복자씨가 아구찜을 주 메뉴로 2007년부터 운영해 온 34㎡(10평) 규모의 소규모 영세식당이다. 전문적인 조리기법을 배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