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구협력을 통해 양사는 천랩이 독자 개발한 '정밀 분류 플랫폼(Precision Taxonomy Platform)'과 10여 년 이상 구축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CJ제일제당 고유의 인체 유래 ‘마이크로바이옴 은행(Microbiome Bank)’에서 △마이크로바이옴 신종 균주 발굴과 △생물정보(BI, Bioinformatics) 기술을 활용한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후보물질 발굴 등 신약 개발에 관한 공동 연구를...
한국콜마는 7일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신약 개발기업 MD헬스케어와 염증 및 호흡기질환 타깃 치료후보물질 ‘MDH-001’ 라이선스인(License-in)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자세한 계약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한국콜마 바이옴연구소와 MD헬스케어는 비임상 연구를 공동 진행하고, 이후 자체적으로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김수진 한국콜마...
모빌리티 서비스가 전자 결제 서비스와 배달 배송 서비스까지 추가하며 플랫폼 기 반의 생활형 서비스 부문에서 가장 많은 수의 기업이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이 주목 받으며, 의약품 화장품 식음료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미생물 생태계 기술이 혁신 기술로서 평가되며 투자가 이뤄 지고 있다.
이번 상장은 외국 기업이 기술 특례 상장 제도를 통해 코스닥에 입성한 첫 사례다.
소마젠은 유전체 분석 역량을 기반으로 생어(Sanger) 방식 시퀀싱(CES), 차세대 시퀀싱(NGS), 개인 직접의뢰 유전자 검사(DTC),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등 4개의 사업 영역을 보유하고 있다.
소마젠은 유전체 분석 역량을 기반으로 생어(Sanger) 방식 시퀀싱(CES), 차세대 시퀀싱(NGS), 개인 직접의뢰 유전자 검사(DTC),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등 4개의 사업 영역을 영위하고 있다.
이밖에 한성기업(29.92%)과 드림텍(29.59%)은 별다른 호재 공시 없이 이날 상한가를 쳤다.
반면 뉴파워프라즈마(-11.03%), 화이브라더스코리아(-10.41%) 등은 10% 이상 하락했다....
이번 상장은 외국 기업이 기술 특례 상장 제도를 통해 코스닥에 입성한 첫 사례다.
소마젠은 유전체 분석 역량을 기반으로 생어(Sanger) 방식 시퀀싱(CES), 차세대 시퀀싱(NGS), 개인 직접의뢰 유전자 검사(DTC),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등 4개의 사업 영역을 보유하고 있다.
천랩은 이 서비스를 위해 국내 주요 의료기관과의 임상연구 및 두 차례에 걸친 시민과학프로젝트를 포함한 다수의 자체 연구를 통해 질환별 휴먼 마이크로바이옴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건강 지수인 'GMI(Gut Microbiome Index)'를 개발했다.
GMI는 ▲미생물 다양성, ▲염증 유발 미생물의 비율, ▲염증 억제 물질을 생성하는 미생물의 비율...
천랩은 국내 주요 의료기관과의 임상연구 및 두 차례에 걸친 시민과학프로젝트를 포함한 다수의 자체 연구를 통해 질환별 휴먼 마이크로바이옴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건강 지수인 ‘GMI(Gut Microbiome Index)’를 개발했다.
GMI는 △미생물 다양성 △염증 유발 미생물의 비율 △염증 억제 물질을 생성하는 미생물의 비율 △수렵채집인과의 유사도...
우수한 유전체 분석 역량을 기반으로 생어(Sanger) 방식 시퀀싱(CES), 차세대 시퀀싱(NGS), 개인 직접의뢰 유전자 검사(DTC),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등 4개의 사업 영역을 보유한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이다.
회사는 자체 보유한 CLIA Lab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진단 LDT 서비스인 ‘Psoma COVID-19 RT Test’ 개발을 완료하고, 지난 4월 21일 미국 FDA에 EUA를...
진단키트 △피포마이크로바이옴(P4 Microbiome)은 미생물을 이용한 치주질환치료제 등 각기 다른 목표로 연구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특히 프리시전 몰레큘라·발테드시퀀싱·피포마이크로바이옴은 존스홉킨스 의대에서 스핀오프(분사)된 기업들로 현직 교수들이 각각 대표를 맡아 직접 모든 연구개발 과정을 리드하고 글로벌 임상을 진행 중이다. 무엇보다...
Kim 소마젠 대표는 “당사의 상장예비심사 승인은 외국기업 기술특례상장 1호로, 해외 바이오 기업 기술특례 상장의 첫 사례가 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코스닥 시장 상장을 통해 DTC(Direct-to-Consumer, 소비자직접의뢰) 유전자 검사와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소마젠은 미국 내에서...
데이투는 마이크로바오옴(Microbiome) 플랫폼 업체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유익균과 유해균이 생성되는 원리와 질병 간의 연관성 등을 분석할 수 있어 신약 개발 및 불치병 치료법 연구에 폭넓게 활용될 수 있는 분야다.
이 회사는 사람의 장내 세균을 분석해 맞춤형 식단을 앱을 통해 추천해 주고, 효과적인 당뇨병 관리 전략 등을 제공한다.
데이투 사이트에 회원 등록을...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은 인체에 서식하는 미생물(Microbe)과 생태계(Biome)를 합친 말로, 우리 몸에 사는 미생물과 그 유전정보를 말한다. 유익균과 유해균이 생성되는 원리와 질병 간의 연관성 등을 분석할 수 있어 신약 개발 및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개발에 쓰인다.
2015년 설립된 지놈앤컴퍼니는 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을 개발하는...
최근에는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기반의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상을 수여한 한국식품과학회는 1968년 창립돼 국내 식품과학의 수준을 발전시키기 위해 활발한 학술활동을 펼쳐 온 국제식품학회다. 송도 컨벤시아에서 ‘미래 식품과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위하여(New paradigm for future food Science)’라는 주제로 이달 26일부터 28일까지...
지아이이노베이션은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인체 서식 미생물)과 단백질 신약의 콤보 플랫폼 기술을 통해 신약개발에 도전하는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알레르기 질환 신약, 면역항암제, NASH 신약 등을 개발하고 있다.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CRO(위탁연구), CDO(위탁개발), CMO(위탁생산)의 일관된 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국내에서 활동 중인 대학원생 이상의 연구자를 대상으로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인체 안팎에서 상호 작용하는 모든 미생물과 유전 정보를 통칭)과 레드바이오(의료바이오), 화이트바이오(산업바이오), 푸드테크 등 식품 및 바이오 분야의 새로운 기술 또는 아이디어를 공모해 총 4팀을 선발하는 방식이다.
최종 채택된 팀에는 5000만 원의 상금과 3년간 최대 3억...
휴온스와 지놈앤컴퍼니가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을 활용한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 개발에 나선다.
휴온스는 25일 성남 판교 본사에서 엄기안 대표와 지놈앤컴퍼니의 배지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마이크로바이옴 플랫폼 기술을 활용한 진단 및 치료 솔루션 공동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문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윤 대표는 “이번 품목등록을 계기로 박테리오파지의 축산분야 산업화와 해외시장 인허가 활동을 확대해 수익을 창출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또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분야에 파지옴(Phageome) 기술을 접목시켜 박테리오파지 기술의 인체 대상 활용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장내 미생물)은 인체에 존재하는 모든 미생물의 군집과 이들 미생물 군집이 지닌 유전정보를 뜻한다. 인체 내 미생물들이 인간의 질환과 건강에 높은 연관성을 지녀 혁신적인 치료기술 중의 하나로 부상 중이다. 소화기관 케어를 위한 비피도의 핵심 균주인 비피도박테리움은 과민성 장증후군, 류마티스 관절염, 아토피 피부염...
1999년 설립된 비피도는 인체유래 비피도박테리움(Bifidobacterium) 연구 및 제조, 세컨드 게놈으로 불리는 마이크로바이옴 관련 미생물·유전체 분석과 제품 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완제품과 제품 원료를 해외 25개국에 수출 중이다.
지난해 실적은 매출액 136억6400만 원, 영업이익 30억1800만 원, 당기순이익 24억2500만 원 규모다.
전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