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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오늘(24일)의 경기 일정
△양궁= 남자 리커브 예선라운드(10시) 여자 리커브 예선라운드(14시30분ㆍ이상 계양아시아드 양궁경기장)
△배드민턴= 남녀 복식, 여자 단식(9시ㆍ계양체육관)
△야구= 조별예선 한국-대만(18시30분ㆍ문학야구장)
△농구= 남자 본선 한국-몽골(18시30분ㆍ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
△볼링= 여자 개인전 스쿼드A(9시) 여자...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오진혁(33ㆍ현대제철)과 김우진(22ㆍ청주시청)이 출전하는 남자 리커브 90mㆍ70m 예선 라운드다. 두 선수가 세계기록 보유자로 종전 기록을 깰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오진혁은 2009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선 90m에서 342점(360점 만점)을 쏘아 세계기록을 세운 바 있다.
김우진도 30m, 50m, 70m, 90m 각 36발식 총 144발 합계 세계기록을...
오전 10시에는 남자 컴파운드와 여자 리커브 예선 라운드가 인천 계양아시아드 양궁경기장에서 진행되며, 오후 2시 30분에는 남자 리커브와 여자 컴파운드 예선전이 시작된다.
오후 6시 30분에는 이용대가 출전한 남자 배드민턴 단체팀이 중국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금메달을 놓고 대결을 펼친다. 한국은 이번 경기로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우승을 노리고...
리커브 여자 단체와 혼성에서 금메달, 컴파운드 남자 단체와 혼성에서 금메달을 땄다.
리커브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는 전훈영(경희대), 신정화(목원대), 위나연(순천대)이 나서 대만을 세트점수 6-2로 꺾었다.
구대한(배재대학교)과 전훈영도 리커브 혼성 결승전에서 멕시코를 상대로 5-3을 기록하며 승리했다.
김태윤(한국체육대학교), 양영호, 김종호(이상...
양궁단은 조은신 경희대 감독의 지휘 아래 2000년 시드니올림픽 2관왕 윤미진 코치와 정상급 신예 김예슬, 최미나, 임수지, 임희선 등 여자 리커브 선수 4명으로 구성됐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세계 최강의 실력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양궁의 지속적 전을 위해 창단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 양궁단은 제주자치도를 연고지로 삼아 이달부터 훈련에...
김경현(27)과 임우근(23)은 ‘금빛 물살’을 갈랐고, 여자 양궁 리커브 오픈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이 나왔다.
박세호(40)는 한국 육상에 첫 금메달을 안겼고, 핸드사이클의 조항덕(43)과 유도 100㎏급의 최광근(23)도 정상에 올라 한국의 종합 3위 탈환에 힘을 보탰다.
이주희는 17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사격장에서 열린 혼성 50m 자유권총 SH1 경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