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자동차부품이 희망이다
중장기 재평가 스토리 유효
TV는 저점 통과 중
김지산 키움증권
◇현대백화점
2분기 호실적 지속될 전망
지누스 연결 편입 고려 중
박종렬 흥국증권
◇아모레퍼시픽
중국 락다운 영향 불가피
2분기 시장 컨센서스 하회 전망
목표주가 16만 원으로 하향
정혜진 현대차증권
◇롯데렌탈
우려와 달리 강한 실적 개선 전망...
롯데카드는 렌탈 요금을 월 최대 2만5000원까지 할인해주는 'LOCA X 웰릭스렌탈’ 카드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카드는 음식물처리기, 공기청정기, 에어컨, 안마의자 등 웰릭스렌탈의 주방/생활가전 렌탈 요금을 자동 납부하면 지난달 이용실적에 따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달 이용실적이 30만 원 이상이면 월 1만3000원, 70만 원 이상이면 월...
롯데그룹 역시 바이오와 모빌리티 등 신사업을 중심으로 5년간 국내 사업에 37조 원의 투자계획을 밝혔다.
신성장 동력으로 손꼽은 △헬스 앤 웰니스(Health&Wellness)와 △모빌리티, 지속가능성 부문을 포함해 △화학 △식품 △인프라 등 핵심 산업군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전체 투자의 41%가 신사업과 건설, 렌탈, 인프라 분야에 투입된다.
롯데렌탈도 8조 원 규모의 전기차 24만대를 도입하며 전기차 생태계 활성화에 힘을 쏟는다.
화학 사업군은 지속가능성 부문에 대한 투자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 롯데케미칼은 5년간 수소 사업과 전지소재 사업에 1조6000억 원 이상을 투자한다. 국내 수소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국내외 전략적 파트너와 연내 합작사를 설립하며 수소 충전소 사업과 발전...
지배지분율 증가
김회재 대신증권
◇CJ제일제당
바이오가 이끈 실적 개선
1분기 영업이익 4,357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상회
바이오 사업부 실적 추정치 상향
박상준 키움증권
◇롯데렌탈
시장 기대치 상회, 1위 본업에 더해지는 성장성
시장 기대치 상회, 1위 본업에 더해지는 성장성
1위 본업에 더해지는 성장성
김민선 키움증권
◇롯데쇼핑...
아울러 롯데지주와 롯데렌탈은 지난해 11월 미국 스카이웍스 에어로노틱스, 모비우스에너지, 인천광역시와 도심항공교통(UAM) 사업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상 기반 네트워크와 항공을 연결한 차별화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연내 실증 비행을 추진하고 2024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롯데렌탈은 항공과 지상을 연결하는 모빌리티...
전국 유통/서비스 사업장 및 오피스 건물 내 충전 인프라 운영, 소규모 매장 연계 복합 충전스테이션 운영 등 충전 인프라 사업 확대를 본격화하고 있다.
롯데그룹은 롯데정보통신과 롯데렌탈을 중심으로 전기차 충전 인프라, 자율주행 셔틀, 지능형 교통망(C-ITS), 차량공유 플랫폼, UAM(도심항공교통) 등 미래 모빌리티 전반을 아우르는 밸류체인 구축을 가속화하고 있다.
ESG 강화 천명한 신동빈 회장 의지 반영그룹 숙원사업 '호텔롯데 상장' 염두에 둔 행보
롯데렌탈이 ESG 경영 가속 페달을 밝고 있다. 이는 롯데그룹의 ESG 강화를 천명한 신동빈 회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동시에 관련 업계에선 이 같은 움직임이 호텔롯데 상장과도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롯데렌탈의 기업가치 제고가 곧 롯데그룹 지배구조...
한화투자증권은 15일 롯데렌탈에 대해 ‘아직도 공모가 밑’이라며 ‘매수’를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7만5000원으로 높여 잡았다.
김동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롯데렌탈은 상반기는 실적, 하반기는 신사업 진출을 통해 연간 내내 모멘텀이 상존하고 있다”며 “주가 반등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롯데렌탈의 1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1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이달 초 △SK루브리컨츠(AA0) △롯데칠성음료(AA0) △SK텔레콤(AAA) △NS쇼핑(A0) △유안타증권(AA-) △롯데렌탈(AA-) △JTBC(BBB0), △포스코케미칼(AA-)은 1조800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 가운데 3조8230억 원의 수요를 기록했다. 평균 경쟁률은 3.54 대 1을 기록했다.
이 기간 회사채 모집에 가장 인기가 높았던 회사는 포스코케미칼로...
롯데렌탈의 차량공유 서비스 그린카가 ‘애플리케이션 먹통 사태’에 대해 사과하고 고객 보상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11일 그린카는 “서버 장애로 인해 앱 접속 및 서비스 이용에 큰 불편과 심려를 끼친 점 머리 숙여 깊이 사과 드린다”며 “피해고객 보상을 시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전날 그린카 앱은 서버 오류로 인해 12시간가량 작동하지 않았다. 낮...
이 가운데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밸류가 저평가된 롯데렌탈의 회사채 모집 흥행이 돋보인다.
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롯데렌탈은 지난 6일 2년물(400억 원)과 3년물(1100억 원) 모집에 각각 1930억 원, 5060억 원을 받았다. 총 1500억 원 모집에 무려 4배(6990억 원)를 기록한 흥행이다.
롯데렌탈의 채권 발행 흥행에 의미가 큰 이유는 경쟁사에 비해 주가 밸류가...
대표적인 사례로, 롯데렌탈은 지난달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 지분 13.9%를 1832억 원에 취득했다. 종합소득세 신고 및 환급 도움 관련 모바일 앱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 역시 지난 3월 3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 후 모바일 증강현실(AR) 스타트업 ‘스무디’를 인수했다.
2분기 국내 스타트업 시장의 M&A 이벤트도 예정돼 있다....
롯데렌탈이 중고차 시장 개방의 최대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후 1시 59분 현재 롯데렌탈은 전 거래일 대비 5.81%(2550원) 오른 4만6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가는 대기업의 중고차 시장 진출이 본격화한 가운데 국내 렌터카 사업 1위 업체인 롯데렌탈이 최대 수혜주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일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3%)
2022년 최대 매출(4,390억원), 고성능 필터의 신규 매출로 이익률 개선
◇롯데렌탈 – 이종원 상상인증권
사업 포트폴리오에 고성장 사업이 추가 높아진 실적 퀀텀점프 기대감
모빌리티에 강점이 있는 종합렌탈기업
중고차 시장 개방으로 수직계열화 완성
계획대로 된다면 `25 년까지 매출이 2배 이상 성장 가능 ,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필요
NH투자증권은 롯데렌탈에 대해 중고차 B2C 시장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목표주가를 전일 종가 대비 45.23%(1만9000원) 높은 6만1000원으로 제시했다.
24일 NH투자증권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중고차 판매업을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지정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한 부분을 강조했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중소벤처기업부 결정에 따라...
다만 전분기대비 실적 감소 전망
히어로 코스메틱과 3년간 1093억 원 규모 판매 계약 체결 공시
목표주가 유지. 1분기 실적과 증설 이후 통관 추이 지켜볼 필요
이동건 신한금융투자 연구원
◇롯데렌탈
실적과 모멘텀 모두 좋다
중고차 B2C 시장 진출 공식 선언
1분기, 오토렌탈과 중고차판매업 모두 좋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
키움증권은 23일 롯데렌탈에 대해 ‘연간 실적이 견조한 수준을 이어갈 것’이라며 ‘매수’를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6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김민선 키움증권 연구원은 “롯데렌탈에게 중고차 소매 판매업 진출 허용은 성장 동력 확보와 사업구조 변화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자사의 렌터카 반납 물량을 상사 등 도매업자에게만 판매할 수 있었으나 소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