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론바이오는 로이반트사이언스와 슈퍼박테리아 바이오신약 ‘SAL200’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인트론바이오에 따르면 이번 계약규모는 총 6억6750만 달러(약 7500억 원)다. 이와 별도로 제품 상용화 시 매출액에 따라 매출액의 두 자릿수 초반 퍼센트에 해당하는 경상기술사용료(Royalty)를 지급받도록 계약이 체결됐다....
7526억 원) 규모의 슈퍼박테리아 바이오신약 'SAL200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 상대는 파마반트이며, 보증계약 상대는 로이반트 사이언스다.
인트론바이오는 매출액의 10% 초반대를 경상기술료로 별도로 수령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현재 해당 기술을 이용해 임상 2a상 시험 및 임상 1b상 시험이 한국에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향후 유망 바이오 기술에 대한 투자를 진행해 한국의 로이반트(Roivant)를만든다는 계획이다.
김대웅 동양네트웍스 대표는 18일 서울 여의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글로벌 투자유치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유망한 바이오 기술을 조기 발굴, 사업화를 추진하기 위해 TY바이오를 설립하게 됐다”며 “독일 증시에 상장된 글로벌 제약사 메디진의...
이외에도 작년 안구건조증(하버바이오메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하버바이오메드, 로이반트 사이언스) 글로벌 기술이전으로 주목받은 한올바이오파마는 각각 미국 2상과 호주 1상을 진행하고 있다. 큐리언트는 지난달 다제내성결핵치료제 텔라세벡(Q203)의 FDA 승인을 받아 임상 2상에 착수했다.
이어 "지난 10여년간 연구개발(R&D)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며 신약개발에 힘써왔고 이 과정에서 국내외 등록된 특허수가 124개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올바이오파마는 지난해 HL161 관련 중국 하버바이오메드사와 8100만달러 규모, 스위스 로이반트사와 5억250달러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스위스 로이반트 사이언스에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항체신약 후보물질 HL161’을 5억250만 달러(약 5452억 원)에 기술수출 계약을 했다. 여기에 연기금 등의 벤치마크 지수로 새로 개발된 코스피·코스닥 통합지수인 ‘KRX300’에 대한 기대감도 주가 상승세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모회사 대웅제약 주가도 지난주 24.17% 올랐다....
한올바이오파바는 지난달 19일 스위스의 로이반트 사이언스(Roivant Sciences)와 자가면역질환 치료 항체신약 HL161에 대해 5억250만 달러에 달하는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진 연구원은 “한올바이오파마의 지분을 29.7% 보유하고 있는 대웅제약의 자회사 가치 역시 부각되고 있다”면서 “현재 호주에서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는 HL161은 중증근무력증, 천포창...
중국 하버바이오메드와 스위스 로이반트사이언스에 연이어 대규모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한올바이오파마와 중국 아이-맙과 기술이전 계약을 한 제넥신 역시 주가가 연초대비 각각 78.1%, 63.7% 올랐다.
올해 하반기 코스닥 연기금 투자 확대, 추경을 통한 1조 이상의 대규모 모태펀드 결성 등으로 인해 코스닥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상당수...
지난 19일 한올바이오파마는 19일 스위스 로이반트 사이언스에 자사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항체신약 후보물질 ‘HL161’을 5억250만 달러(약 5392억 원)에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기술수출 소식에 이어 회사는 지난 26일 로이반트사이언스로부터 자가면역질환 항체신약(HL161)에 대한 기술수출 계약금 3000만 달러를 수령했다고 밝혔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자가면역질환 항체신약(HL161)을 기술수출한 스위스 로이반트사이언스사로부터 계약금 3000만 달러(약 324억원)를 26일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회사 측은 19일 로이반트사와 자가면역질환 항체신약(HL161)에 대한 글로벌 기술수출 계약을 맺었다. 기술이전 계약규모는 총 5억250만 달러이며 계약금 3000만 달러, 연구비 2000만 달러, 단계별...
한올바이오파마는 로이반트사이언스로부터 자가면역질환 항체신약(HL161)에 대한 기술수출 계약금 3000만달러(약324억원)을 수령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한올바이오파마는 지난 19일 총 5억 250만달러 규모의 로이반트와 HL161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반환의무 없는 계약금 3000만달러를 계약 체결 후 10일 이내에 일시 수령고 2000만달러 한도 내에서...
이 회사는 스위스 로이반트 사이언스에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항체신약 후보물질 HL161BKN’을 5억250만 달러(약 5452억 원)에 기술 수출하는 계약을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3000만 달러(약 325억 원) 수준이다. 5년에 걸쳐 분할 수령하는 연구비는 최대 2000만 달러(약 217억 원)다. 임상단계 진행, 의약품 품목 허가, 적응증 추가, 목표 매출액 돌파 등...
허혜민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한올바이오파마가 스위스 로이반트에 약 5400억 원 가량의 대규모 기술수출을 한데 이어 제넥신 또한 I-Mab에 약 6000억 원을 기술수출했다”며 “뜸하던 기술수출 소식이 연달아 발생한 데다 내년 1월 초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로 인해 R&D에 대한 기대감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올바이오파마는 19일 스위스 로이반트 사이언스에 자사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항체신약 후보물질 ‘HL161’을 5억2500만 달러(약 5457억 원)에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으로 로이반트 사이언스는 HL161BKN 항체신약에 대해 해당 지역에서 임상개발과 생산, 품목허가 및 판매를 독점적으로 실시할 수 있게 된다.
계약금은 3000만...
대웅제약 계열사인 한올바이오파마는 미국 로이반트 사이언스에 임상 1상중인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항체신약 후보물질 'HL161BKN'을 5억250만 달러(약 5400억 원)에 기술수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로이반트는 북미, 중남미, 유럽연합(EU), 영국, 스위스, 중동, 북아프리카 지역에서 'HL161BKN' 항체신약에 대한 사업권을 갖고 임상개발과 생산, 품목허가...
이와 관련 한올바이오파마는 스위스 제약사 로이반트 사이언스와 자가면역질환 치료 항체신약 'HL161'의 기술이전 계약을 맺었다. 로이반트가 미국을 포함한 북미, 중남미, EU, 영국, 스위스, 중동, 북아프리카 지역에서 HL161의 독점적 권리를 갖고 임상개발, 생산, 품목허가 등을 진행하는 내용이다.
전체 계약 규모는 총 5억250만달러(약 5530억원)다. 반환의무 없는...
한올바이오파마는 스위스 로이반트 사이언스와 5억250만 달러(약 5452억 원) 규모의 HL161 자가면역질환 항체신약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전 거래일보다 4650원(30.00%) 오른 2만15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기술이전 사업권 범위는 미국을 포함한 북미와 중남미, EU국가, 영국, 스위스, 중동 북아프리카...
한올바이오파마는 전날 스위스 로이반트 사이언스에 자사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항체신약 후보물질 ‘HL161’을 5억2500만 달러(약 5457억 원)에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은 3000만 달러(약 325억 원) 수준이다. 5년에 걸쳐 분할 수령하는 연구비는 최대 2000만 달러(약 217억 원)다. 각 임상 단계 및 허가, 적응증 추가, 목표매출액 달성시...
지난 9월 중국 하버바이오메드에 이어 이번에는 스위스 제약회사 ‘로이반트 사이언스(Roivant Sciences)'다. 자가면역질환 항체신약 ‘HL161’에 관한 것으로 정액기술료만 5억달러(5400억원)에 이르는 계약이다.
한올바이오파마는 19일 로이반트 사이언스에 자가면역질환 치료 항체신약을 기술이전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으로 로이반트는 미국을 포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