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1위 박인비를 비롯해 리디아 고, 렉시 톰슨, 펑산산 등 스타들을 불러 함께 경기를 연다면 세계의 이목이 집중될 것이다.
이는 자연스럽게 골프뿐 아니라 관광의 물꼬를 트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서울에서 50㎞, 파주에서 20㎞ 이내의 개성이나 금강산, 원산해양관광지구에 골프장이 들어선다면 1일 코스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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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25ㆍ미래에셋)은 버디 3개, 보기 6개로 3타를 잃어 합계 2언더파 214타로 전날 공동 5위에서 공동 22위로 추락했다.
고진영(23ㆍ하이트)은 1오버파 216타로 넬리 코다(미국) 등과 함께 공동 38위, 세계여자골프랭킹 1위 박인비(30ㆍKB금융그룹)는 2오버파 218타로 전날보다 17계단이 밀려나 렉시 톰슨(미국) 등과 함께 공동 44위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