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신상훈 전 신한금융 사장이 만났다. 신 전 사장의 항소심 재판 결과가 나온 이후 첫 만남이다.
3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한 회장과 신 전 사장은 이날 오전 시내 모처에서 만났다.
이날 만남은 한 회장이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 사태 2심 판결을 계기로 당사자들과 만나,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 보기 위해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신한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11일 오후 회장 후보들에 대한 면접을 한 뒤 만장일치로 한 회장을 단일 후보로 추천했다.
한 회장은 12일 오전 이사회 의결을 통해 대표이사 회장으로 내정되고, 내년 3월 23일 신한금융 주주총회를 거쳐 오는 2017년까지 차기 회장으로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회추위는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은 지난 2년의 재임기간 동안 실적 성장과 조직 안정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일궈냈다. 지난 2011년 2월 취임 이래 내실 성장 및 조직 다지기 등을 통해 신한금융의 장기적 성장 발판을 마련한 것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한동우식 친정체제 구축 및 글로벌 사업 본격화 등을 통해 본격적인 연임 드라이브를 걸었다.
한동우 체제가 출범한 20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의 연임이 확정됐다.
신한금융 회장추천위원회(회추위)는 11일 한 회장을 차기 신한금융 회장 최종 후보로 확정했다. 회추위는 오는 12일에 예정된 이사회에 한 회장을 최종 후보를 추천한다는 계획이다. 이사회는 내년 2월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주주총회 안건을 의결하고 3월 주총에서 이를 확정한다. 한 회장은 재임기간 중 경영평가에서
한동우 신한금융그룹 회장의 연임이 사실상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차기회장 선임 절차를 놓고 공정성 시비가 일고 있어 한 회장이 연임에 성공하더라도 이런 저런 말이 나올 전망이다.
신한금융 회장추천위원회(회추위)는 11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태평로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한동우 회장, 이동걸·홍성균 전 부회장 등 3명에 대한 면접을 진행하고 최종
라응찬 前 회장 “경영자문계약 내용 들어본 적 없어”
신상훈 前 사장 “나를 흠집 내려는 사람들이 고소”
이백순 前 행장 “기탁금 회사위한 것…대가성 없어”
지난 2010년 신한은행이 신상훈 신한금융 전 사장을 배임 및 횡령 혐의로 검찰에 고소하면서 촉발된‘ 신한 내분사태’가 결말을 향해 치닫고 있다. 그러나 지난 9일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라응
과거 신한금융그룹에는 이른바‘빅4’이라 칭하던 인물이 있었다. 한동우 현 회장과 신상훈 전 사장, 홍성균 전 신한카드 부회장, 이동걸 전 신한금융투자 부회장 등이 주인공이다. 이들은 신한금융에서 잔뼈가 굵은‘기획통·영업통·일본통·인사통’ 등으로 불리며 ‘포스트 라응찬’시대를 이끌 차기 신한금융의 뉴 리더로 꼽혔다.
3년이 지난 지금, 이들이 차기 신한금융
신한금융그룹 차기 회장 후보가 한동우 회장과 서진원 신한은행장, 홍성균 전 신한카드 사장, 이동걸 전 신한금융투자 부회장, 이재우 전 신한카드 사장 등 5명으로 압축됐다. 현재 한 회장의 연임이 유력한 가운데 홍 전 사장과 이 전 부회장이 도전하는‘1강2중’ 양상이 될 전망이다.
신한금융 회장추천위원회(회추위)는 5일 3차 회의를 열어 14명의 내부인사
신한금융그룹 차기회장에 한동우 회장과 홍성균 전 신한카드 사장, 이동걸 전 신한금융투자 부회장 등 3파전으로 압축되고 있다.
신한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차기 회장 선임과 관련한 일부 자격기준을 완화하면서 홍 전 사장과 이 전 부회장 등이 유력 후보군에 진입했다. 앞서 회추위는 회장후보 자격을 만 67세 미만으로 하는 규정만 남겨두고
“신한금융 전직 고위인사(OB)들의 조직흔들기가 이젠 지겹다.”
신한금융이 차기회장 선출을 위한 절차에 돌입한 가운데 3년 전 신한사태로 인한 내분이 재현되지 않을까 우리하는 목소리가 높다. 한동우 회장이 연임 의지를 밝히면서 물밑 후보군을 따르는 세력간 암투로 인해 신한금융 내부의 분위기가 뒤숭숭하기 때문이다.
신한금융은 지난 14일 서울 태평로 본사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이 14일 연임 의사를 공식 밝혔다. 한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남대문로 본점에서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에 참여하지 않았다. 한 회장이 회추위에 불참한 것은 연임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외부에 밝힌 것이다.
한 회장의 연임 성공 여부는 뚜껑을 열어봐야 하지만 현재로선 무난하다는 평가다. 그러나 한 회장 단독후보는 어렵다는 시각이 지
신한금융지주가 차기회장 선출을 위한 인선 작업을 본격 시작한다. 신한금융 이사회 산하의 지배구조위원회는 오는 14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로 전환하고 차기 회장 후보 추천 절차에 돌입한다.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이날 열리는 이사회에서 연임 의사를 밝힐 예정이다. 현재 마땅한 대항마가 없어 한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지만 변수도 적지 않다는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의 연임에 신상훈 전 사장의 행보가 가장 큰 변수로 떠올랐다. 신한금융 내부적으로 한동우 회장의 연임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지만, 다음달 법원의 항소심 최종 선고를 기다리고 있는 신상훈 전 사장 측의 움직임에 따라 뜻밖의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분석이다. 다음주 차기 회장 인선이 본격화 되면서 신한사태의 여진이 후계구도에 적지 않은 영향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국정감사 후유증을 앓고 있다. 올해 두 기관의 국정감사는‘동양 국감’라고 해도 과언이다. 동양 일반투자자들의 피해가 너무 크고, 동양이 기업어음(CP)를 발행하는 과정에서 감독당국의 묵인과 청와대가 개입한 것 아니냐며 양 기관을 강하게 질책했기 때문이다. 국감장에 증인으로 나온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은 시종일관 고개를 숙이면서 죄
신한사태 항소심 공판이 신한은행의 정관계 인사 금융정보 무단 조회 의혹으로 새로운 국면에 진입했다. 금융감독당국 조사에서 신한은행의 불법 행위가 확정되면 법원이 무죄를 주장하고 있는 신상훈 전 사장측에 유리한 판단을 내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최근 금융감독원은 검사역을 파견해 계좌관리 실태와 조회 절차 등 내부통제 체계에 대한 특별 검사에 착수하면서
금융감독원이 정치인 계좌 불법 조회 혐의를 받고 있는 신한은행에 대해 특별검사를 진행한다.
21일 금감원에 따르면 이날부터 신한은행에 검사역을 긴급 파견해 불법계좌 조회 여부와 내부 통제 전반에 대한 특별검사에 돌입했다. 만일 이번 조사에서 불법 조회가 사실이 적발되면 추가 징계로 삼진아웃 룰에 걸려 영업정지 등 가중 처벌이 불가피하다.
신한은행은 2
신한은행이 지난 2010년 4월부터 같은 해 9월까지 야당 중진의원들을 포함한 정관계 주요 인사들의 고객정보를 불법조회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주당 김기식 의원에 따르면 신한은행 경영감사부와 검사부 직원들은 2010년 4월 부터 매월 약 20만건 내외의 고객정보조회를 실행했다. 거래내역조회만이 아니라 종합고객정보조회, 고객외
국회 정무위원회가 국정감사 증인으로 재계 총수 등을 대거 소환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동양그룹 사태에 대한 금융당국의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는 상황에서 여야는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과 정진석 동양증권 사장을 출석시키기로 합의했다. 이들은 4일 정무위 전체회의에서 증인으로 의결될 것으로 보인다.
4일 정무위 등에 따르면 민주당은 금융권 차명계좌와 금융실명제
민병두 민주당 의원은 3일 “역대 차명거래 범죄의 주요 당사자라고 할 수 있는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 라응찬 전 신한은행 금융지주회장, CJ그룹 신동기 부사장 등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회 정무위 소속 민 의원이 이날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2∼2013년 상반기까지 금감원이 적발한 주가조작을 비
신한금융지주가 출범 12주년을 맞아 수뇌부 갈등 사태의 후유증을 완전히 씻어낼지 금융권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9월 1일 지주사 출범 12주년을 기점으로 2일 라응찬 전 회장과 신상훈 전 신한금융 사장이 갈등으로 비롯된 신한사태 3주년도 맞물린다. 올해는 공교롭게도 다음날인 3일, 법원이 신한사태와 관련 최종 판단을 내릴 것으로 보여 도약과 반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