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우 신한 회장, 신상훈 前 신한금융 사장 만나

입력 2014-01-03 19: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신상훈 전 신한금융 사장이 만났다. 신 전 사장의 항소심 재판 결과가 나온 이후 첫 만남이다.

3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한 회장과 신 전 사장은 이날 오전 시내 모처에서 만났다.

이날 만남은 한 회장이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 사태 2심 판결을 계기로 당사자들과 만나,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 보기 위해서다.

두사람의 만남은 신한의 조직 발전에 대한 내용으로 알려졌다.

앞서 한 회장은 지난달 중순 연임에 성공한 이후 한 인터뷰에서 신한사태 당사자인 라응찬 전 회장과 신상훈 전 사장, 이백순 전 행장을 모두 만나겠다고 밝혔다.

신 전 사장은 횡령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 6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지난달 말 항소심 판결에서 벌금형으로 대폭 감형됐다.

법원은 당시 판결에서 "은행의 고소가 석연치 않고, 고소 내용이 대부분 사실과 다른 것으로 판단된다"며 양형 조정 배경을 설명했다.

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될 경우, 신 전 사장은 법적으로 금융계 복귀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대표이사
진옥동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9명
최근공시
[2026.03.04] 증권신고서(채무증권)
[2026.03.04]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상각형조건부자본증권발행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강남 3구 아파트값 더 빠졌다⋯“매수자에게 유리한 분위기” [종합]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22,000
    • -1.47%
    • 이더리움
    • 3,054,000
    • -2.18%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0.51%
    • 리플
    • 2,061
    • -1.72%
    • 솔라나
    • 130,600
    • -2.46%
    • 에이다
    • 395
    • -2.95%
    • 트론
    • 417
    • +0%
    • 스텔라루멘
    • 231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10
    • -4.21%
    • 체인링크
    • 13,530
    • -1.46%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