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라오스 총리, 부산항 방문
△2019년 해양레저관광 국회정책토론회 개최
26일(화)
△국립해양박물관, '등대, 천년의 불빛, 빛의 지문' 기획전 개최
27일(수)
△해수부 장관 10:00 법사위 전체회의(국회)
△전국 청정 및 위생관리 우수 위판장 선정 결과 △항만 내 위험물 안전관리 종합대책 발표
28일(목)
△해수부 차관 10:30 차관회의...
제주항공은 열린의사회와 함께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라오스 비엔티엔주 방비엥(Vang Vieng)에서 19번째 해외 의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2011년부터 9년째 아시아지역에서 인술을 펼치고 있는 제주항공과 열린의사회는 이번 의료봉사활동에는 열린의사회 소속 의사, 약사, 간호사, 의료기사의 등 의료진과 제주항공 임직원 등으로 구성된...
이번 인도네시아 투자는 지난해 4월 캄보디아 합작법인 KB대한특수은행 설립과 라오스 KB코라오리싱 설립 이후 세 번째 동남아 지역 진출이다. KB금융그룹은 최근 신 남방 진출 정책을 통해 은행과 캐피탈, 손해보험 등 주요 계열사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미얀마에 진출해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다음 주 정식 보도자료를 내고 인도네시아...
라오스에서 한국인 관광객 3명이 '짚트랙'을 체험하다 1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했다. 짚트랙은 줄에 매달려 활강하는 레저스포츠다.
20일(이하 현지시간) 라오스 주재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사고는 19일 오전 10시 30분께 라오스의 유명 관광지 방비엥 탐남 지역에서 발생했다.
짚트랙 중간 기착지에 있는 높이 7m인 나무 지지대가 부러지면서 A(48) 씨가 추락해...
아세안 10국은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 브루나이다. 여기에 문재인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신남방정책에는 인도가 포함된다.
20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우리 농식품 수출은 올해 10월 기준 전년 대비 1.3% 증가한 약 59억 달러로 농가소득과 직결되는 신선품목 수출이 증가세를 나타냈다. 그러나...
26일에는 미야마와 라오스, 27일에는 베트남과의 양자회담 일정이 잡혀있다. 공식행사가 끝난 다음 날인 28일에도 서울에서 말레이시아와의 양자회담이 추가로 열린다.
10번에 걸쳐 이어지는 양자회담 자리에서는 ICT 등 산업협력, 스마트시티 등 인프라 협력, 직업교육협력, ODA 협력, 방산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부대행사도...
금융감독원은 은행연합회, 여신금융협회, 금융투자협회와 공동으로 라오스 중앙은행 초청 세미나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서울 명동 은행회관서 열린 세미나에는 라오스 중앙은행의 은행·비은행·증권 인허가 담당자가 참석했다.
라오스는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와 함께 아세안 후발 국가 중 하나나. 경제 규모는 작지만 지정학적 요충지에 있어...
기증받은 도서는 1500만 원 상당으로 네팔, 라오스,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총 12개국의 언어로 쓰였다. 향후 서울도서관에서 시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이번 기증은 아름다운재단 ‘송하원 교수의 책날개 기금’ 출연 10주년 및 고(故)송하원 연세대 토목환경공학과 교수의 10주기를 맞아 진행됐다.
서울시는 “이번에 기증받은 900여 권의 다국어...
부산에서는 25일과 26일 이틀 동안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훈센 캄보디아 총리,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아웅산 수찌 미얀마 국가고문, 통룬 시술릿 라오스 총리와 연쇄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정부가 추진 중인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대한 아세안 각 국가의 지지를 재확인 할뿐만...
아세안 10개국은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이다.
이번 간담회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여가부와 아세안 국가 간 여성·가족·청소년 분야 협력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협력 확대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가부는 여성직업능력개발 초청연수, 양성평등정책교육 등을 통해...
이에 대한 결실로 현재까지 미국, 캐나다를 비롯해 일본, 러시아, 영국 그리고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베트남, 인도, 라오스, 브라질, 멕시코는 물론 모잠비크까지 메디칼드림은 5대양 6대주 총 22개국 세계 곳곳에 메디칼드림의 기술력의 우수성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메디칼드림은 혁신적인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산학 연구센터를 운영했고...
한국과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아세안의 주요 기업 CEO와 아세안 주요국 정상, 정부 인사, 학계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
한-아세안 CEO 서밋은 한국과 아세안의 기업인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대표적인 경제 행사다. 한국에서 열리는 것은 2009년 제주도와 2014년 부산에 이어 세...
아울러 지리적인 이점을 활용해 인접 국가인 캄보디아, 라오스 시장도 공략한다. 이들 국가는 정제시설이 부족하고 대형 항만시설이 없어 주로 이곳을 통해 석유제품을 수입한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현재 300만 배럴 수준인 수출 물량을 내년에는 두 배 이상 늘릴 것”이라며 “2021년부터는 석유화학, 윤활기유 등으로 수출제품도 다변화할 계획”이라고...
서울시 청소년들이 직접 그린 그림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2000켤레의 운동화가 라오스 청소년들에게 전달된다.
서울시는 올해로 13주년을 맞은 ‘2019 희망의 운동화 나눔축제’가 8일부터 9일까지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나눔축제를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운동화에 마음을 담아 직접 그림을 그리는 장이 마련된다. 어려운 환경에서...
4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아세안+3 정상회의에 앞서 인도네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정상들과 환담을 나눴다. 이후 뒤늦게 도착한 아베 총리를 옆자리로 인도해 오전 8시 35분에서 8시 46분까지 11분간 단독 환담의 시간을 가졌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양 정상은 한일관계가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며 한일 양국 관계의 현안은 대화를...
4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아세안+3 정상회의에 앞서 인도네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정상들과 환담을 나눴다. 이후 뒤늦게 도착한 아베 총리를 옆자리로 인도해 오전 8시35분에서 8시46분까지 11분간 단독 환담의 시간을 가졌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양 정상은 한일관계가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며 한일 양국 관계의 현안은 대화를 통해...
한편 정 실장은 "금년 9월 태국·미얀마·라오스 순방을 통해 대통령 임기 내 아세안(ASEAN) 국가 10개국을 방문하겠다는 공약을 조기 달성했다"며 "오는 11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등을 통해 신남방정책이 2.0으로 한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금년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으로 신북방정책...
국제 범죄조직은 주로 미얀마 골든 트라이앵글 반군 자치지역에서 생산한 필로폰을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인근국을 거쳐 밀매 가격이 비교적 높은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으로 밀수하고 있다.
이민근 정보센터 소장은 “이번 제2차 필로폰 합동단속은 골든 트라이앵글산 필로폰의 아·태지역 확산과 북미 출발 멕시코산 필로폰의...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 등 동남아 5개국과 ‘동남아지역 표준·인증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각 국에서 진행중인 개도국 표준체계 보급지원사업(ISCP) 현황을 공유하고, 개선 방향과 신규 협력 분야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국표원은 아세안 주요 국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