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은 기타리스트 배장흠과 함께 요미사마 료의 콘서트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한편 요시마타 료는 일본의 유명 작곡가이자 음악 감독으로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 ‘서랍 속의 러브레터 ’,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1억 개의 별’ 등의 OST에 참여했으며 국내에서는 드라마 ‘일지매’ 음악감독과 ‘푸른 바다의 전설’ BGM에 참여한 바 있다.
요시마타 료는 일본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1억 개의 별’ 등의 OST에 참여한 유명 작곡가이자 음악감독이다. 김사랑은 오는 3월 5일 한국에서 열리는 요시마타 료의 단독 콘서트에 게스트로 참여한다.
김사랑은 “내가 평소에 좋아하던 뮤지션인 요시마타 료, 배장흠 선생님과 함께하게 됐는데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절 사랑하고 믿어주신 분들이 있기에 연기할 수 있었고 수상의 영광까지 안았다"라고 말하며 KBS 드라마 데뷔작 '사랑비'의 OST'운명'을 소개했다.
tvN '고교처세왕'의 '돌아오는 길', SBS '주군의 태양'의 '겁도 없이', tvN '응답하라 1997'의 '메모리즈(Memories)' 그리고 최근작인 MBC '쇼핑왕 루이'의 '부나비'까지 완창했다. '믿고 보는 배우'이자 흥행 가수인...
또 그룹 엑소의 첸과 신인 가수 펀치는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 수록곡 ‘에브리타임(Everytime)’을, 솔로 뮤지션 헤이즈와 딘은 ’앤 줄라이(And July)‘를 발표하며 음원 차트를 점령했다.
방송가에서는 KBS 예능 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프로젝트 걸그룹 언니쓰를 결성하며 음원 ‘셧업(ShutUp)’을 발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한 최근에는...
민세영은 드라마 ‘최고의 연인’ OST ‘바보처럼’을 불러 가창력을 인정받았으며, MBC 일일드라마 ‘다시 시작해’ OST 엔딩 타이틀곡인 ‘어쩌죠 사랑하나봐’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신예가수다. 민세영은 권영찬닷컴 소속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축제의 현장과 기업의 강연에서 권영찬과 함께 콜라보레이션 콘서트로 사랑을 받고 있다.
네오비젼은 렌즈와 렌즈...
이 행사에는 샤이니, 비스트, 원더걸스, 몬스타엑스, 우주소녀, 소년공화국, B.A.P 등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하는 K-팝 콘서트와 더불어, 가수 거미와 탤런트 진구가 ‘태양의 후예’ OST를 소개한다. 빅뱅, 싸이, 엑소는 영상을 통해 특별출연할 예정이다. 또 올림픽 개최지인 강원권 관광자원 홍보와 한류드라마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극 중 한류배우이자 가수 신영준 역을 맡은 김우빈은 자신의 콘서트 도중 노을(배수지 분)에게 ‘곰인형 고백’을 하며 ‘내 머릿속 사진’과 ‘혹시 아니’ 열창해 많은 시청자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제작사 삼화 네트웍스 측은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톱스타인 신준영 역의 김우빈이 실제로 OST를 부르면서 시청자들이 더욱 드라마에 빠져들게 될 것”...
공개된 사진에는 진구가 제주도에서 홀로 거닐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마치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 속 서대영처럼 자연에 한껏 동화된 듯한 진구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진구는 '태양의 후예' 종영 후 영화 '원라인' 촬영에 매진하고 있으며, 오는 14일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리는 '태양의 후예' OST 콘서트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들은 1차 관광단과 마찬가지로 10일 저녁 반포 한강공원에서 단체 삼계탕 파티를 벌이고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 콘서트를 관람할 예정으로, 한국관광공사는 중마이 임직원 8000명이 한국을 찾으면서 파생되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495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들은 1차 관광단과 마찬가지로 10일 저녁 반포 한강공원에서 단체 삼계탕 파티를 벌이고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 콘서트를 관람할 예정으로, 한국관광공사는 중마이 임직원 8000명이 한국을 찾으면서 파생되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495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들은 4박 5일 일정으로 16개 호텔에 머물면서 관광버스 총 100여대를 타고 움직이며 이날 아침에는 용인에 위치한 에버랜드에서 '판다'를 구경했다. 식사는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 진행되며 식사 후에는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를 부른 가수 거미와 린, 케이윌의 미니 콘서트가 열린다.
식사 후에는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를 부른 가수 거미와 린, 케이윌의 미니 콘서트가 열린다.
이들은 4박 5일 일정으로 16개 호텔에 머물면서 관광버스 총 100여대를 타고 동대문과 경복궁, 에버랜드 등을 방문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서울을 방문하는 단체관광객들에게 6월까지 한 끼 식사와 공연을 대접하겠다는 서울시의 메르스...
김준수가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를 라이브로 열창했다.
김준수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31일 이투데이에 “김준수가 어제(30일) 도쿄 국제 포럼 홀 A에서 열린 '2016 XIA THE BEST BALLAD SPRING TOUR CONCERT vol.2 in JAPAN' 무대에서 '태양의 후예' OST를 불렀다”고 말했다. 김준수는 1만 5000여 명의 관객들 앞에서 '태양의 후예' OST를 감미로운...
습수문화전매유한공사는 TV,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OST 등을 제작하는 회사로로 최근 한류 스타를 위시한 매니지먼트에 관심을 기울였고, 그 결과 임태경을 영입하게 됐다.
임태경은 중국에서 인기를 얻었던 곡을 리메이크 하고, 중국의 새로운 작곡가에게 곡을 받아 신곡을 출시하는 형태로 5월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활동에 앞서서 임태경은 중국의 SNS...
‘응답하라 1988 드라마콘서트’에는 혜리, 류준열, 류혜영, 이동휘, 최성원, 고경표를 비롯해 ‘응답하라 1988’ OST의 주인공 변진섭, 노을, 박보람, 와블이 출연을 확정했다. 특히 극 중 노을 역할로 출연했던 최성원이 이번 공연의 MC를 맡는다.
이번 공연에서는 배우와 OST 가창자가 함께 꾸미는 무대는 물론 드라마 속 배경이 되는 1988년의 대표 가수...
공개된 사진 속 페이지 이가은은 일본에서 열린 OST 콘서트에 함께 참여한 정동하, 테이와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이가은은 페이지의 3대 보컬로 2002년부터 활동했다. 특히 페이지 이가은은 드라마 '로망스'의 OST로 쓰인 '이별이 오지 못하게'를 비롯해 다양한 OST를 부른 것으로 유명하다.
한편 페이지 이가은은 2일 방송된...
투어 콘서트부터 드라마 OST로 오리콘 차트에 진입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해온 박해진은 일본에서도 역시 탄탄한 팬층을 가지고 있기에 그의 유정선배를 만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기대가 한껏 고조되고 있다.
한편, 헤어나올 수 없는 마성의 남자 박해진표 유정을 만날 수 있는 tvN 로맨스릴러 ‘치즈인더트랩’은 오늘(1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특히 감독판 음반에는 3월 5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응답하라 1988’ 드라마콘서트를 관람할 수 있는 행운 번호가 들어있다. 선정된 관객에게는 ‘응답하라 1988’ 콘서트 추첨권을 제공한다.
당첨 번호는 음반 발매일인 22일 정오 CJ E&M MUSIC.LIVE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공개된다.
또한 박해진은 일본에서 투어 콘서트는 물론 앨범을 발매했을 정도로 활발한 활동을 했으며, 그가 부른 곡 ‘운명의 수레바퀴’는 일본 드라마의 OST로 사용되면서 오리콘 차트에까지 진입하기도 했다.
아시아 전역에서 탄탄한 입지를 굳혀온 박해진이 만들어낸 마성의 캐릭터 유정과 ‘치즈인더트랩’의 만남이 일본 시장에서 새로운 한류 붐을 일으킬 수 있을 지...
이번 콘서트는 오는 3월 5일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오후 4시와 8시 두 차례 열립니다. 드라마 출연 배우 혜리, 류준열, 류혜영, 이동휘가 촬영장 이야기와 이들의 스페셜 무대 등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OST의 원곡 가수 변진섭과 리메이크한 노을 박보람 와블이 출연해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