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인더트랩’ 판권, 日 판매…박해진 한류 붐 일으킬까?

입력 2016-01-19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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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진 (사진제공=더블유엠컴퍼니)
▲배우 박해진 (사진제공=더블유엠컴퍼니)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 판권이 일본에 정식 판매됐다.

‘치즈인더트랩’ 판권은 일본에 정식 판매돼 3월 1회가 선행 방송될 예정이며, 4월부터는 정식으로 일본 엠넷 재팬에서 방송된다. 특히 드라마의 원작인 웹툰이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누렸을 뿐만 아니라 로맨스릴러라는 새로운 장르라는 점에서 벌써 일본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는 후문이다.

또한 박해진은 일본에서 투어 콘서트는 물론 앨범을 발매했을 정도로 활발한 활동을 했으며, 그가 부른 곡 ‘운명의 수레바퀴’는 일본 드라마의 OST로 사용되면서 오리콘 차트에까지 진입하기도 했다.

아시아 전역에서 탄탄한 입지를 굳혀온 박해진이 만들어낸 마성의 캐릭터 유정과 ‘치즈인더트랩’의 만남이 일본 시장에서 새로운 한류 붐을 일으킬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달콤한 미소 뒤 위험한 본성을 숨긴 완벽 스펙남과 유일하게 그의 본모습을 꿰뚫어본 비범한 여대생의 숨막히는 로맨스릴러 ‘치즈인더트랩’은 매주 월, 화요일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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