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을 통해 HUG는 한국광해광업공단과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도시재생과 함께 그린뉴딜사업의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권형택 HUG 사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도시재생과 연계한 폐광지역 진흥을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도시재생과 연계한 다양한 사업발굴을 위해 다른 공공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를...
3차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서울 강서, 경기 안산·안양 등 32곳이 선정됐다. 또 소규모 점 단위 재생사업인 도시재생예비사업 105개소를 선정·지원한다.
국토교통부는 16일 제29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통해 올해 3차 신규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서울 강서, 경기 안양 등 총 32곳을 선정했다.
32곳에는 2028년까지 국비 3000억 원, 민간자본 3조3000억 원...
재생에너지 보급을 더욱 확산하고 도시숲도 크게 늘려나가겠습니다.
2조5천억 원 규모의 기후대응기금을 신설하고 온실가스감축 인지 예산제도도 시범 도입하겠습니다.
진화된 '한국판 뉴딜 2.0'을 더욱 힘차게 추진하는데 33조7천억 원을 배정했습니다.
R&D 예산은 30조 원 규모로 정부 출범 당시보다 50% 이상 확대했습니다.
GDP 대비 R&D 투자 세계 1위의 연구개발...
또 산업단지 내 건물 지붕과 주차장 등을 활용한 태양광발전을 통해 RE100(재생에너지 100%) 실현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새만금 신항만, 신공항, 스마트 수변도시 등 새만금 2권역 내 대단위 개발사업과 연계해 디지털 뉴딜을 선도하는 미래형 첨단 ICT(정보통신기술) 산업도 유치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약 6400억 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약 2100억...
2019년에는 서울형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지난해에는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선정돼 사업비를 추가로 지원받게 됐다.
이번 심의 통과로 중화2동 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서는 △온세대 어울림터 조성사업 △태릉시장 리폼사업 △보담 상생 리빙랩 등 총 3개 부문 6개 마중물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온세대 어울림터 조성사업은 세화공원을 리뉴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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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친화적 산업구조로의 전환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 공포(석간)
△재생에너지 전기공급사업 시행 및 RE100 참여 활성화 기반 마련(석간)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창립 40주년 기념행사 개최(조간)
△포스코 그룹 보유 특허기술, 중소기업에 무상이전(조간)
△수출입물류 비상대응 TF 개최(조간)
△통상교섭본부장, G20 무역투자...
김규철 국토부 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은 "이번 시·도 공모를 통해 선정된 39곳의 도시재생계획에는 지역 문제를 직접 해결하고자 하는 지자체와 지역 주민의 고민과 열정이 담겨 있다"며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지역상권이 활성화하고 주민의 정주 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사업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제2차 도시재생 뉴딜사업 39개소 선정, 2025년까지 1.5조 원 투자
10월 1일(금)
△결함자동차 리콜 실시(석간)
△2021년 8월 주택 건설·공급 동향, 주택매매 및 전월세 거래, 미분양 현황 발표(석간)
◇공정거래위원회
27일(월)
△공정위 위원장 14:00 폭력예방 교육(PC 영상교육)
△2021년 대리점분야 상생우수기업 선정 추진 계획 발표
28일(화)
△공정위...
새만금 재생에너지 발전단지에서 생산하는 전력을 활용한 그린수소 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지원하고 새만금 스마트그린 국가시범사업단지를 ‘RE300 산업단지’로 조성하겠다”며 “현재 추진 중인 SK데이터센터 구축과 연계하고 재생에너지 전력을 기반으로 해 서해안 데이터센터 집적지를 조성해 새만금을 그린·디지털 뉴딜 중심지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2차 도시재생뉴딜 청년인턴십 선발 공고(석간)
△한국국토정보공사,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 지정
14일(화)
△국토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세종)
△국토부 1차관 10:00 예결위 소위
△국토부 2차관 10:00 국토위 교통법안소위(국회)
△2021년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석간)
△2021 건축의 날, 미래와 건축을 주제로 개최
△분양가상한제 기본형건축비...
정부는 2024년까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1.2조 원을 계속 투입할 예정이며, 자치단체도 일정 정도의 자체 예산을 부담해야 한다. 이렇게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쇠퇴하는 지방도시들이 실제로 재생되고 재도약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어야 한다. ‘빈집’이 즐비한 유령도시에서 ‘살 집’이 갖춰진 공동체 도시로 변모하기 위해 정부와 자치단체는 장기적인...
민관협업형 도시재생 리츠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24일(화)
△국토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세종), 16:00 법사위 전체회의(국회)
25일(수)
△국토부 1차관 11:00 주택공급 제도개선안 및 민간참여 촉진방안 등 발표(세종)
△민간분양 및 3080+ 공공사업 사전청약 시행을 위한 제도개선안 및 민간참여 촉진방안, 과천·태릉 개발구상안 등 발표(석간)
△2021년...
신재생에너지를 확충하고 있습니다.우리가 앞서가고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선도적으로 저탄소 경제 전환을 추진해갈 것입니다.국제적인 연대와 협력의 폭도 넓혀나가겠습니다. 특히 석탄화력발전 의존도가 큰 개발도상국들의 에너지 전환을 돕고, 우리의 '그린뉴딜' 경험과 녹색 기술을 공유하겠습니다.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해방 다음 날인 1945년 8월 16일, 민족의...
저탄소도시사업의 핵심은 ‘건물’이라고 서울시는 보고 있다. 실제로 서울시에서 배출되는 전체 온실가스의 약 70%가 건물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제로 에너지 빌딩(ZEB)’ 사업을 추진한다. ZEB란 건축물에 필요 에너지 부하를 최소화하고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에너지 소요량을 최소화하는 녹색 건축물이다. 서울시는 이에 따라...
지역균형 뉴딜 측면에서도 전남지역의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부산지역의 서부산권 신재생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대구지역의 로봇산업 가치사슬 확장 및 상생시스템 구축, 강원지역의 인공지능 잡 매칭 서비스 등 비대면 취업지원 체계 구축과 같은 우수한 지자체 주도형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각종 인센티브를 확대한다.
한국판 뉴딜 2.0 계획을 살펴보면...
안 차관은 이날 국립세종수목원에서 농림·해양·산림 분야 분야 예산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말하면서 "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농어업 디지털전환, 농어촌 재생뉴딜 등 생활인프라 개선, 농어업 경영의 안전․포용성 강화 등에도 역점을 두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탄소중립 허브화를 위해 "그린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역 재생에너지 보급원 확대, 저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