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방송된 KBS 2TV 드라마스페셜 ‘들었다놨다’를 시작으로 ‘유나의 거리’(JTBC) ‘도도하라’(SBS플러스), 영화 ‘경주’에 출연했다. 또 오는 12월 영화 ‘상의원’ 개봉을 앞두고 있다. ‘달콤한 비밀’까지 포함하면 올해만 총 6작품에 출연하는 것이다. 그는 “데뷔는 일렀지만 연기를 못하고 지내던 시간이 길었다. 그래서 역할 제의가 들어오면 감사해서...
신소율은 KBS 2TV 드라마스페셜 '들었다놨다'를 시작으로 '유나의 거리' '도도하라', 영화 '경주'에 출연했다. 또 오는 12월 영화 '상의원' 개봉을 앞두고 있다. '달콤한 비밀'까지 포함하면 올해만 총 6작품을 출연하는 것이다.
또 신소율은 다작에 따른 이미지 소진에 대해서는 "세 작품('도도하라' '유나의 거리' '달콤한 비밀') 모두 다른 캐릭터였다. 다른 캐릭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