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분노의 질주' 시리즈로 유명한 미셸 로드리게스가 9세 연하 배우 잭 에프론과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과거 미셸 로드리게즈와 연인관계였던 14세 연하의 미녀 모델 카라 델레바인이 세간의 화제다.
미셸 로드리게즈는 자신이 양성애자라는 사실을 밝힌 뒤 톱모델 카라 델레바인과 교제했다.
카라 델레바인 역시 최근 다른 여성 모델과 열애...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에 따르면 카라 델레바인의 전 연인 미셸 로드리게스와 잭 에프론이 9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교제 중이다. 이들은 지난 7월 5일 함께 이탈리아 휴가를 떠나 키스를 나누는 사진이 포착되면서 열애 사실이 드러났다.
앞서 로드리게스는 과거 자신이 양성애자라는 사실을 떳떳하게 밝히며, 영국 출신 모델 카라 델레바인이 공개...
잭 에프론은 최근 영화 ‘나쁜 이웃들’로 국내에 얼굴을 비쳤으며, 영화 ‘하이 스쿨 뮤지컬’에서 극중 호흡을 맞추며 바네사 허진스와 연인으로 거듭났었다. 그러나 4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10 결별을 하며 사랑의 마침표를 찍었다.
미셸 로드리게즈는 올 초 14세 연하의 모델 카라 델레바인과 동성 연애로 세간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지젤 번천이나 카라 델레바인, 모니카 벨루치 같은 외모를 가진 사람을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김범수는 "그런데 그 여성이 내면은 오리엔탈 적으로 집안일도 잘하는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범수의 소식에 네티즌들은 "지젤번천? 대박", "지젤번천에 현모양처까지, 장가는 못...
미국 팝스타 리한나가 세계적인 톱모델 카라 델레바인의 엉덩이를 살짝 토닥거리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고 지난 1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선이 보도했다.
리한나는 최근 모나코의 해변가에서 여러 친구들과 럭셔리 요트 파티를 즐기고 있는 가운데 델레바인의 엉덩이에 자연스럽게 손을 얹었다.
리한나는 목이 깊게 파이고 뒷면에 그녀의 이니셜 ‘R’이...
할리우드 소식통에 따르면 전날 밤에도 칸에서 열린 파티장에서 디카프리오가 모델 카라 델레바인을 좇아다녔다.
디카프리오는 할리우드에서 대표 바람둥이자‘모델 킬러’로 통한다. 이제까지 지젤 번천, 나오미 캠벨, 빅토리아시크릿 모델 에린 헤더튼 등과 염문설을 뿌렸으며 할리우드 금발 미녀 블레이크 라이블리와도 연인 사이였다. 최근에는 이스라엘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