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민은 KBS '개그콘서트' '댄수다' 코너에서 김재욱과 함께 출연해 인기를 끌고 있다.
'허민 반전 일상'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허민 반전 일상, 이렇게 보니 완전 귀염 돋네" "허민 반전 일상, 사랑스럽다" "허민 반전 일상, 귀요미 허민~" "허민 반전 일상,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속에는 허민과 함께 KBS2 '개그콘서트'의 '댄수다' 코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개그맨 김재욱이 실눈을 뜬 모습을 하며 코믹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둘이 정말 표정 너무 웃기다” “사진만 봤는데 노래가 자동 재생” “저 표정 정말 너무 좋아” 등의 다양한 반응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개그콘서트-댄수다’에서 활약중인 개그우먼 허민의 일상사진들이 올라왔다.
사진 속 허민은 사과머리를 하고 웃거나 빨간 모자를 쓰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강아지와 뽀뽀를 하는 등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네티즌들은 “허민 정말 사랑스러운 듯” “허민 센스있고 웃긴데 예뻐…” “허민 남자친구 부러워요” 등...
이에 오나미는 "면사무소 직원의 실수로 이름이 박지성으로 바뀌었다더라"라고 거들었다.
박지선은 "박지성 딸 이름은 박지선을 지을 것"이라며 "그 딸은 날 닮았을 거야"라고 말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뿜엔터테인먼트', '두근두근', '시청률의 제왕', '댄수다' 등의 코너가 전파를 탔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개그콘서트 두근두근이라는 코너 완전 내스타일" "개콘 두근두근 좋다. 저럼 감정 느껴본 게 도대체 언제" "개콘 두근두근 보며 느낀점 남녀간에 우정은 없다는 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두근두근' 외에도 오나미 박지선의 '씨스타29'와 허민의 '댄수다' 등이 첫 선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