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여성암전문병원 개원 1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이응수 대한부인종양학회 회장과 쿄토의과대학의 마사카주 토이 교수 등 국내ㆍ외 여성암 관련 분야의 저명한 좌장과 연자 20여명을 초청, 국내 여성암의 연구 현황과 나아갈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부인암, 여성암 진단, 유방암, 갑상선암의 최신지견 등 크게 4개 섹션으로 진행되는 이번...
혈관기형이나 혈관종이 다양한 형태를 보이는 만큼 치료 전 정확한 검사가 필요하며 돌이키기 어려운 기형이나 기능 장애를 일으킨 경우에는 치료가 힘들 수 있다.
고흥규 교수의 연구 결과는 혈관 질환에 대한 저명한 학술지인 세계혈관외과학회지(journal of vascular surgery) 7월호에 게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