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분과는 최 의원(위원장)과 함께 이인선(여성)·양금희(여성)·노용호·최승재 의원, 박진호 경기도당 김포갑 당협위원장(청년), 허진 대전시당 청년위원장(청년), 곽효정 부대변인(여성·청년)이 선임됐다.
이 의원은 이날 본지와의 통화에서 "청년과 여성을 높은 비율로 뒀다. 원외에서도 청년이나 약자 분야에서 활동 경력이 있는 분 위주로 선임했다...
충남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윤 사장은 대전예술고 이사장, 제17대 대통령 정무수석실 행정관, 코스콤 전무 등을 지냈으며, 바른미래당 대전시당 위원장, 새로운 보수당 사무총장, 윤석열 대통령 후보 캠프 비서실 정책위원으로 활동했다.
윤 사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6년 6월 18일까지 3년이다.
17일 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윤 신임 사장의 임기는 2026년 6월 18일까지 3년이다. 취임식은 19일 대전 수자원공사 본사에서 진행된다.
윤 신임 사장은 충남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대전예술고 이사장, 제17대 대통령 정무수석실 행정관, 코스콤 전무 등을 지냈다. 바른미래당 대전시당 위원장, 새로운보수당 사무총장으로도 활동했다.
충남 보령ㆍ서천에는 장동혁 전 대전시당 위원장이, 대구 수성을에는 이인선 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을 각각 공천됐다. 강원 원주에는 박정하 원주시 당협위원장이, 경남 창원 의창에는 김영선 전 국회의원이 각각 공천됐다.
제주 제주을은 여론조사 경선 결과로 후보를 확정하겠다 밝힌 만큼 내일(11일) 최다 득표자가 후보로 공천될 전망이다.
윤상현 위원장은...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대전시당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지방선거의 확실한 승리를 위해서는 새로운 시도에 더해서 대승적 결단이 불가피하다"며 "서울시를 전략공천지역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윤 비대위원장은 "제 살점을 도려내는 아픔이 따르더라도 과감한 결단으로 이번 지방선거를 이기는 선거로 만들어 나가겠다...
(국민의힘 대전시당 경제위원장) 씨 모친상, 유영숙(전 환경부 장관) 씨 시부상 = 9일, 천안 하늘공원장례식장 3호실, 발인 11일 오전 9시, 041-553-8000
▲김동혁 씨 별세, 김성환(에스앤골프리조트대표)·성기(자유전자음향대표)·성수(대전방송 부장) 씨 부친상 = 9일, 충남 보령 대천역장례식장, 발인 11일 오전 9시, 041-932-1414
▲신연희 씨 별세, 허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8일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열린 충북·충남도민회 공동주최 국가균형발전 완성 결의대회에서 충청권 공약 건의문을 전달 받은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명수 충남도당, 정우택 충북도당위원장, 윤 후보, 양홍규 대전시당, 최민호 세종시당위원장. 국회사진취재단
그의 모든 SNS 계정을 강제 탈퇴시켜 그가 한국에 사는 2030 상식적인 젊은이들에게 더 이상 민폐를 끼치지 않도록 막아달라”고 요구했다.
이날 정오까지 이 청원에 800여명이 동의한 가운데, 국민의힘 대전시당 시정감시단장인 김소연 변호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재인 대통령이 대한민국 국민을 위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일할 기회”라며 이를 공유하기도 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오후 국민의힘 대전시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정연설을 아직 듣지 못했지만, 국민이 가장 관심을 많이 갖고 있고 문제가 되는 현안이 연설에서 빠진 것은 이해가 안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정이 좀 끝나면 시정 연설을 꼼꼼히 한 번 챙겨보도록 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장동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을...
이에 대해 이 전 대표는 대전시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왈가왈부하고 싶지 않다”는 짧은 답변만 내놓으며 불쾌하다는 기색을 내비쳤다.
이낙연 캠프 측은 1위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 전 대표 간의 격차가 좁혀지지 않고 정체하는 상황이라 ‘반(反) 이재명’ 측 다른 경쟁후보들의 공개 지지를 바라는 눈치다. 결선투표를 통한 역전을 노리려면 힘을 합쳐야...
22일 이낙연 전 대표는 대전시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행정수도를 조속히 완성하겠다.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집무실을 설치하고 미이전 중앙행정기관 이전도 신속히 추진하겠다”며 “국회의 완전 이전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불가피하다면 민주당 단독으로라도 국회법 개정안을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이재명 경기도지사도 세종시청에서 기자회견을...
당권주자들은 오늘 영남과 충청에서 표심잡기에 나선다.
나경원 전 의원은 오전에 울산에 들러 지역 기자들과의 간담회를 한 뒤 오후에는 경남 창원으로 향한다.
주호영 의원은 오후에 경남도당을 방문해 당원들에게 한 표를 호소한다.
이준석 전 최고위원은 대구 칠곡시장 등을 돌며 지지를 당부하고 김웅 의원은 대전시당·충북도당·충남도당을 잇달아 방문한다.
지역 시민단체와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지난달 30일부터 중기부의 세종시 이전에 반대하며 행안부 앞에서 천막 시위를 벌이고 있다. 시위는 25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최대 180일 연장할 수도 있다.
행안부는 공청회를 열어 국민과 전문가 등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 중앙행정기관 협의를 거쳐 이전계획을 수립해 대통령 승인 절차를 밟게 된다.
이장우 후보(동구)가 대전역 네거리에서, 양홍규 후보(서구을)는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 네거리에서 막판 집중 유세를 진행했다.
이영규 후보(서구갑)와 정용기 후보(대덕구)도 각각 도마네거리와 송촌주민센터 인근에서 선거운동원과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 유세를 이어갔다.
이장우 통합당 대전시당위원장은 성명을 통해 "문재인 정권은 경제...
더불어민주당은 이해찬 대표가 광주선거대책위 회의를 마치고 대전을 깜짝 방문했다.
이 대표는 민주당 대전시당에서 장철민(동구)·황운하(중구) 후보를 만나 "선거 후반으로 접어들면서 우리가 전국적으로 기선을 잡았고 분위기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며 "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이 단독으로 절반을 넘기는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30일에는 대전시당 창당대회를 연다.
대안 보수정당을 기치로 내세운 새보수당은 △청년ㆍ중도보수 정당 △탄핵 문제 극복 △공정ㆍ자유 대한민국 △새보수당 중심의 야권개편 등을 목표로 제시하고 있다. 새보수당은 다음 달 5일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고 신당을 띄운 뒤 본격적인 총선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그러나 외상을 거절한 술집 주인이 자신의 페이스 북에 이같은 정황을 알리면서 '갑질 외상' 논란이 일었다. 선관위는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를 놓고 현장 조사에 들어갔다. 민주당 대전시당은 논란이 일자 30일 오후 술값을 지불했다. 박범계 의원은 간담회 종료 전 열차 시각 때문에 먼저 자리를 떴으며, 이런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불출마로 대전시장 선거구도에도 상당 부분 변화가 있을 것을 보인다.
한국당에선 박성효 전 시장과 정용기(대전 대덕구) 국회의원, 육동일 충남대 교수, 박태우 한국외대 초빙교수 등의 출마가 거론되고 있다.
국민의당 내에선 한현택(재선) 현 동구청장과 김세환 서구 갑 지역위원장 등이 거론되고 있으며,
바른정당은 남충희 대전시당위원장의 출마가 예상되고...
천 의원은 지난 대선 패배 후 당 대표 출마 결심을 굳혔으나, 문준용씨 취업특혜 제보조작 사건이 불거지면서 출마 시기를 미룬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천 의원은 지난 26일 강원도당과 대전시당 방문에 이어 27일에는 울산과 대구, 울산, 충남 등을 돌며 주요 시도당 지역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