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2학년 시기에 교과성적이라는 평가요소를 소홀히 하는 것은 곧 현재의 학업을 회피하는 것이다. 교과성적 상승이라는 목표로 학습에 쏟은 노력과 열정은 결국 정성적 평가, 정량적 평가, 그리고 대학별고사 및 수능실력 향상 등 모든 평가요소로 연결된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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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특기사항의 과목별 기술, 교과서 이외의 지식의 확장을 나타낼 수 있는 독서활동, 자신의 인성을 평가받을 수 있는 종합의견 등 대학에서는 변화되는 학생부를 통해서도 충분히 학생의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 인성, 학업역량 등을 평가할 수 있고, 선발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며 준비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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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성취도를 지닌 학생들에게도 비교과활동을 통해 전공적합성이나 학교생활에 충실히 참여했음을 어필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에서 비교과를 부담으로만 받아들이고 소홀하게 취급한다면 불만족스러운 진학 결과에 대한 원망은 고스란히 본인의 몫으로 돌아오게 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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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복잡한 대입 전형 등 입시 경쟁이 사교육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라며 "자사고를 늘어나는 사교육의 원인으로 몰아 폐지하라는 것은 상황을 잘못 판단해 현실을 왜곡하는 ‘견강부회’가 아닐 수 없다“고 지적했다.
김 회장은 “무엇보다 전반적인 교육 수준 하향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며 "국가적 교육 손실”이라고 말했다.
한편...
선정 평가에선 △대입 전형의 공정성 △대입전형의 단순화 및 정보공개 △대학의 사회적 책무성 등을 반영한다. 지원 대상 75개교 중 67개교는 사업 유형 Ⅰ에서, 나머지 8개교는 유형 Ⅱ에서 선정한다. 유형 Ⅰ에는 모든 대학이 참여할 수 있지만 유형 Ⅱ에는 최근 4년(2016~2019년)간 사업비 지원 실적이 없는 대학이 지원할 수 있다. 유형 Ⅱ는 사업비가 지난해보다...
특히 서울 주요 대학의 수능 전형 선발 인원이 크게 늘고 학생부종합전형(학종) 선발 인원은 감소하게 되면서 이에 따른 학습전략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3일 입시전문가들은 “학령인구 급감으로 수험생 수가 줄어든 상황에서 주요 대학이 정시 선발 인원을 확대했기 때문에 상위권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이라면 수능 대비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고...
학생의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 인성, 학업역량 등을 평가할 수 있고, 선발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며 준비하도록 하자. 어느 전형이든 하루아침에 준비할 수 있는 전형은 없다. 따라서 처음부터 가시적인 결과를 기대하지 말고 하나씩 입시전략에 맞춰 준비할 경우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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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나, 다 군 나눠 3개 대학을 지원해 골라가는 정시 전형 특성상 경쟁률이 3명 이하면 미달로 본다.
2021학년도 대학 추가 모집 인원은 16년 만에 최대 규모를 기록할 전망이다. 추가 모집 인원은 수시와 정시를 통해 신입생을 충원하지 못할 때 발생하는 인원을 말한다. 22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대입 추가모집에서 162개교가 총 2만6129명을 뽑는다....
16개 대학이 있고, ‘나’군에는 ‘고려대(세종), 대구가톨릭대, 동덕여대, 삼육대, 서울대, 영남대, 우석대, 원광대, 이화여대(미래산업약학/약학), 전남대, 전북대, 차의과대, 한양대(ERICA)’ 등 13개 대학이 있고, ‘다’군에는 ‘계명대(약학), 순천대, 아주대, 제주대’ 등 4개 대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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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입 추가모집이 역대 최대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에 따르면 27일 오후 9시까지 4년제 162개교에서 2만6129명을 추가 모집한다.
올해 추가모집 인원은 지난해 9830명(162개)과 비교해 2.7배(1만6299명) 증가했다.
대학들은 수시와 정시에서 신입생을 충원하지 못할 경우 추가모집을 실시한다. 수험생은 수시에 합격·등록한...
2008년 이후 14년 만에 약학대학이 신입생을 뽑으면서 올해 대입에 상당한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약대 선발 인원의 절반 이상은 수시모집으로 뽑지만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영향력도 작지 않다.
17일 입시업체 진학사가 전국 37개 약학대학 중 선발 전형과 정원을 확정한 33곳을 분석한 결과 모집인원은 1553명으로 나타났다. 이 중 수시모집 인원은 841명(54.2...
"교육부는 대입 전형이 학생의 진로와 적성을 존중하고 창의성과 문제해결능력 등 핵심역량을 신장하고자 하는 미래교육 전환의 방향성에 부합하도록 대책을 검토한다. 2024년 2월까지 정책연구와 현장 의견을 수렴해 수능 등 대입 전형요소 개선 대책과 함께, 공정성을 보장하는 대입전형 설계 방안 등을 순차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선택했거나 ‘사탐’을 선택한 경우는 수험생 자신의 수능점수를 계산하고 충분히 검토한 후에 지원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영역별 반영비율이나 영어점수 부여방식은 대학마다 차이가 있으니 지원대학 입시요강을 각각 꼭 확인하기 바라며, 한국사를 경희대는 5%, 동신대는 10%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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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학생부 종합전형에 지원하기로 했다면 학생부상에서 강점과 약점을 찾아보고 고3 때 보완할 계획을 세워야 한다. 시간 여유가 있다면 올해 문항 양식이 바뀐 자기소개서의 초안을 한번 잡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이 소장은 “4일간의 연휴라도 지나고 난 다음에 두고두고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는 철저한 시간 계획에 따라 한 가지라도 완결 짓는 것이...
2022학년도 대학입시에는 교과전형이 확대돼, 서울대를 제외한 대부분 대학에서 학생부 교과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준비할 게 많은 전형이지만 수능 준비가 부담스러운 예비 고3 학생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3학년 내신을 준비하기 전에 고려해야 할 사항을 살펴본다.
학년별 반영률 변경 여부를 확인하자
학생부종합전형을 고려하는 학생 중...
‘다’군에서는 고신대, 계명대, 단국대(천안), 대구가톨릭대, 동국대(경주), 순천향대, 인하대, 제주대 등 8개 대학에서 190명을 선발한다. 면접고사를 반영하는 가톨릭관동대, 아주대를 제외하고 수능 100%로 선발하며, 대부분의 대학에서 수학과 과학탐구 영역에 높은 비율을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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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플러그인이 남아있는 수능성적발급시스템은 대입 전형 일정을 고려해 3월까지 개선할 예정이다.
민간분야는 국민 체감도 향상을 위해 이용자가 많은 500대 웹사이트(이용자 기준 약 83% 차지) 중심으로 개선을 해왔다. 그 결과 플러그인 설치가 필요 없는 웹사이트의 수가 2017년 151개에서 2020년 403개로 증가했다. 민간 500대 웹사이트별 플러그인 현황자료는...
거창한 활동을 기획하기 보다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활동들에 깊이를 더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우선적으로 고민하고 실천해 보자. 하지만 전년도에 합격한 학생들의 학생부에는 의학 관련하여 나름대로의 세밀한 연구기록들이 있었음을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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