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2251억 원 / 외국인 +310억 원 / 기관 -2883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1815억 원 / 기관 -789억 원 / 외국인 -911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대보마그네틱(+29.87%), 대유에이텍(+29.82%)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플렉서블 디스플레이(+2.13%), 엔터테인먼트(+1.94%), 자동차(+1.18%), 백화점(+1....
그 밖에도 IT H/W(+0.23%) 등의 업종이 상승 마감했으며, 사업서비스(-1.44%) 부동산(-1.08%) 건설(-0.87%) 등의 업종이 동반 하락했다.
주요 테마 현황을 살펴보면 플렉서블 디스플레이(+2.13%), 엔터테인먼트(+1.94%), 자동차(+1.18%), 백화점(+1.17%), 보험(+1.10%) 관련주 테마의 상승이 두드러졌으며, 바이오시밀러(-2.80%), 탄소 배출권(-2.13%), 자전거(-1.57%), NFC(-1.48...
중이며, 건설(-1.51%) 운송(-1.30%) 부동산(-1.29%) 등의 업종이 동반 하락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7개 종목이 상승중이다.
펄어비스가 2.19% 오른 20만9500원을 기록 중이고, CJ ENM(+2.10%), 서울반도체(+1.90%)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에이치엘비(-7.06%), 셀트리온헬스케어(-4.94%), 제넥신(-4.84%)은 하락 중이다.
그밖에 대보마그네틱(+23.77...
박삼구 회장이 각종 구설수에 오르며 2016년부터 15위를 유지했던 금호산업은 올해엔 23위로 8계단 하락하며 2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지난 2015년 워크아웃 졸업 이후 수익성 위주로 상승세가 예상됐으나, 매출 등 외형이 줄어들면서 순위가 밀렸다.
이밖에 최등규 대보그룹 회장 부재가 지속되고 있는 대보건설도 지난해 51위에서 올해 55위로 4계단 하락했다.
그는 "대통령 취임 후 세계적인 금융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경제인들과 수없이 회의했어도 개별 사안을 가지고 단독으로 만난 적은 한 번도 없었다"며 "야당 시절 서울시장으로서 청계천을 복원할 때 대기업 건설회사가 수없이 많이 참여했고 퇴임 후 몇 차례 감사원 감사와 오랫동안 검찰 수사가 이뤄졌지만 불법적인 것 드러난 적 없었다"고...
거래량은 112만여 주로 일평균 5만주대보다 대폭 증가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23.68포인트(2.86%) 오른 851.15로 마감했다. 제낙스는 상승장 속 유일한 하한가 종목이었다.
강세장 속에서 홀로 하한가를 기록하면서 시장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특별한 악재도 밝혀지지 않았을 뿐더러, 관련 뉴스도 없었다.
시장에선 1분기 실적 악화에 대한...
경기 시흥시 은행동 ‘시흥은계A2(공공실버)’ =대보건설은 경기 시흥시 은행동 233-2에 ‘시흥은계A2(공공실버)’를 분양한다. 지상 15층, 1개 동, 전용면적 23.88㎡ 단일 구성으로 총 190가구로 지어진다. 이 단지는 실버주택으로 공급되며 가구마다 욕실 안전손잡이와 밖여닫이 욕실문, 욕실 비상콜과 현관 안전 손잡이 등이 설치돼 노령층 생활에 적합하다. 소사...
대보건설은 서해안고속도로에 친환경 설계가 적용된 매송휴게소를 완공했다고 23일 밝혔다.
매송휴게소는 서해안고속도로 매송IC에서 1.7㎞ 거리의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야목리에 들어선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1만1514㎡ 규모의 상·하행선 휴게소다.
매송휴게소는 이용객의 편의를 위한 설계가 시설 곳곳에 도입됐다. 어린이들을 위한 대형 놀이 시설, 혼잡...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현대산업개발, 한라 등 범현대가 건설사들을 중심으로 태영건설, 동부건설, 금호산업, 효성, 대보건설, 신동아건설, KR산업, 대저건설 등이 참여했고 신한은행 컨소시엄은 대림산업과 SK건설을 비롯해 대우건설, 한진중공업, 쌍용건설, 고려개발, 삼호 등이 손을 잡았다. 건설투자자(CI)와 재무적투자자(FI)가 대표사 자격으로 맞붙는 형국으로 한...
검찰에 따르면 이팔성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ㆍ성동조선해양(22억5000만 원), ABC상사(2억 원), 대보그룹(5억 원) 등은 이 전 대통령에게 인사상 혹은 사업상 청탁을 명목으로 불법자금을 건넨 혐의를 받는다.
삼성은 2007년 11월부터 2011년 11월까지 총 45차례에 걸쳐 이 전 대통령 소유로 알려진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의 소송비용 67억 원을 대납한 혐의가 있다. 검찰은...
대표적인 곳이 대보그룹 계열사인 대보건설로 검찰은 이 전 대통령의 집권 시절인 2010년 관급 공사 수주 시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수억 원대의 자금을 건넨 단서를 포착,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이명박 정권 수혜 기업 중 하나로 꼽힌 서희건설도 몇가지 의혹이 있는 가운데 앞서 2010년에도 정치권에서 이봉관 회장이 MB 친형인 이상득 전 의원과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포스코건설은 롯데건설, 대보건설 등과 함께 시공을 맡고 설계는 제일엔지니어링, 도화엔지니어링 등이 책임진다.
신안산선은 경기도 안산에서 광명을 거쳐 여의도까지 43.6㎞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2023년 개통 목표다. 안산선이 개통되면 안산부터 여의도까지의 소요시간이 1시간 단축된다.
총 3조4000억 원 규모의 사업으로 민간의 위험 부담을 정부가 일부...
지난해 창사 이래 최초로 수주 1조 원을 돌파한 대보건설이 올해 수주액 목표를 1조 2000억 원, 매출은 8100억 원으로 설정했다.
8일 대보건설은 2018년은 ‘성장기조 유지와 내실강화 경영’이라는 슬로건 아래 △민간개발사업 조직 강화 및 사업다각화 △민자사업 및 기술형입찰 선별 참여 강화 △노후 환경인프라시설 개량사업 시장 진입 △ 공공부문 수주 역량...
올해 대보건설이 창사 이래 첫 수주액 1조 원을 돌파했다.
28일 대보건설은 최근 2017년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1조310억원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에서 각각 7268억원과 3042억원의 수주를 기록했다.
공공부문에서는 28일 계약 체결한 공사비 1300억 원 규모의 경북도청신도시 건설사업 조성공사를 비롯해 용연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대보건설은 중견 건설사 최초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 KOSHA 18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KOSHA18001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자율적 안전보건 및 재해예방활동을 향상시키기 위해 개발, 운영중인 경영관리 인증시스템이다. 본사 및 현장의 활동수준과 경영진 면담 등의 심사 과정을 거쳐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