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을 기준으로 2021년과 2022년의 외지인 매입 비중은 각각 20.6%, 22.1%다. 연간 기준으로 살펴봐도 이전 2년간 월평균 서울 아파트 외지인 매입 비율은 20~22% 수준이다.
서울 중에서도 마포구가 38.6%로 서울 외 지역 거주자의 매입 비중이 가장 높았다. 매매가 이뤄진 427건 중 165건을 외지인이 샀다. 광진구(30.3%), 강서구(30.4%), 동작구(29.7%), 송파구(30.7...
2023-06-16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