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상반기 전기이륜차 1400대 보급…26일부터 보조금 접수

입력 2023-04-2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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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올해 상반기 전기이륜차 민간 보급물량 1400대에 대한 구매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보조금은 규모·유형·성능에 따라 차등적으로 책정된다. 보조금은 최대 지원액 기준 △경형 140만 원 △소형 230만 원 △중형 270만 원 △대형 300만 원 △기타형 270만 원이다.

올해는 소상공인, 취약계층에 차종별 국비 지원액의 10%를 추가로 지원한다. 시는 구매자가 더욱 편리하게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전기이륜차 제작·수입업체에 사후관리 콜센터, 권역별 사후관리 지정점 운영 여부 등을 의무적으로 제출하도록 했다.

지급대상은 구매지원 신청 접수순으로 선정하며, 보조금은 시가 전기이륜차 제작·수입사로 직접 지급해 구매자는 보조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만 제작·수입사에 납부하면 된다. 신청은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 친환경차량과, 120다산콜센터, 전기차통합콜센터,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순규 친환경차량과장은 “서울시는 대기오염과 주택가 소음 감축을 위해 전기 이륜차 보급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올해도 더욱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시민과 배달업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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