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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차 어기고 납품사 직원 일시킨 이마트에 시정명령
    2023-08-30 12:00
  • [르포]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시작…불안심리에 축제 앞두고 발길 끊긴 어시장
    2023-08-24 16:32
  • '하도급법 위반 반복' 사업자 과징금 가중비율 최대 50%로 상향
    2023-08-24 10:00
  • [플라자] 홍수 피해 교훈 살려야
    2023-07-27 05:00
  • 홀대 받는 ‘치킨 기프티콘’에 점주·고객 모두 울화통…뒷짐 진 가맹본사
    2023-07-26 18:00
  • 쿠팡, CJ와 또 전쟁…이번엔 '올리브영 갑질' 공정위에 신고
    2023-07-24 17:30
  • [단독] 검찰, ‘하도급법 위반 혐의’ GS리테일 임원 공정위에 고발요청
    2023-07-20 12:06
  • 서울고법 "롯데하이마트 납품사 종업원 부당사용 제재 적법"…공정위 승소
    2023-07-19 10:01
  • 중기중앙회 “백화점·대형마트 입점업체 비용부담 완화”…판매수수료 20% 내외
    2023-07-16 12:00
  • 납품업체 파견직에 타사 제품 팔게 한 롯데하이마트…法 "시정명령 정당"
    2023-07-12 16:53
  • “243억 과징금 부당해… GS리테일, 공정위 상대 행정소송
    2023-07-03 16:31
  • [마감 후] 편의점 1위(?) 품격 갖춰야
    2023-05-24 06:00
  • [R&D가 국가경쟁력] 신세계그룹, ‘디지털 대전환’으로 미래 기술 투자
    2023-04-24 06:00
  • 공정위, '납품대금 늑장 지급' AK플라자에 시정명령
    2023-04-18 12:00
  • 한국ESG기준원, 1분기 ESG 등급 조정 실시...총 4개사 등급 하향 조정
    2023-04-11 14:23
  • 기업 10곳 중 8곳 “정규직 신입 사원 채용할 것”
    2023-03-30 14:51
  • [탐방기UP] 배양육은 실험 단계?...양산 추진하는 스페이스에프
    2023-03-26 16:52
  • [신간] 식량·원유값 급변이 불러온 파국 ‘빈곤의 가격’
    2023-03-23 09:33
  • [종합] 코스피, 외인·기관 순매수에 2400 턱밑서 상승 마감
    2023-03-17 16:05
  • 법무법인 세종, 법원‧검찰 출신 공정거래 전문가 영입 역량 강화
    2023-03-1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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