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ㆍ대ㆍ중소기업ㆍ농어업협력재단과 한국무역협회가 선정한 중소기업 총 68개사가 함께했다.
한 국가의 인기 문화 콘텐츠를 중심으로 국가 전체에 대한 페스티벌 모델을 제시한 것은 케이콘이 최초다. CJ는 2012년부터 북미 케이콘에 400억원을 투자해 누적 관객수 20만명을 돌파했다. 한류 확산과 국가 브랜드 가치 상승을 넘어 자력으로...
이날 행사는 박대규 산업통상자원부 기업협력과장, 김형호 대ㆍ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을 비롯한 협력중소기업 130개사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반성장 협력펀드 200억 원 지원 협약 △4차 산업형 스마트팩토리 구축 지원 협약 △시범설치사업 100건 달성 기념 협약 △동서발전 발전 기자재 강소기업 선정 순으로 진행됐다.
동서발전은 이날 IBK...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이하 협력재단)은 29일부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으로 기관명을 변경한다고 30일 밝혔다.
명칭 변경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른 것이다. 앞으로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의 재원을 관리하기 위해 협력재단 명칭에 농어업이 추가되고,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의 관리·운용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중 FTA...
상생기금은 상생협력법의 대ㆍ중소기업ㆍ농어업협력재단 내 기금 운영위원회와 기금 운영본부를 설치해 별도 회계로 관리ㆍ운용된다.
상생기금은 정부 외의 자의 출연금 등으로 조성하며, 상생기금 조성액 목표는 매년 1000억 원이다. 상생기금 조성액이 1000억 원을 넘지 못하면, 정부는 그 부족분을 충당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하고, 그 결과를 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