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박군이 길에서 담배를 피우다 경찰에게 적발돼 다같이 훈계를 당했다는 이유로 박군을 폭행하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가운데 최모(15)군은 박군을 때리는 장면을 휴대전화 화상통화로 여자친구에게 자랑스럽게 보여줬으며 박군은 최군의 여자 친구에게 전화로 울면서 “살려달라”고 사정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군은 이날 코뼈가 부러지는 등...
박예진 양에 따르면 일진엄마는 담배를 피우는 학생을 훈계하고 매너없는 운전자를 보면 끝까지 쫓아가 따진다고 전했다.
이어 박예진 양은 '일진엄마'가 수업시간 말을 듣지 않는 학생들을 선생님 대신 혼을 내서 급우들이 보복을 하려한다고 전했다.
이에 일진엄마는 "체벌이 금지되면서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함부로 체벌할 수 없게 됐고, 아이들도 그걸...
따라서 서구의 일방적인 훈계는 중단돼야 한다.“너나 잘하세요!” 를 외치고 싶은 대상 1호가 서구권이다.
일부에서 한국인의 해외 성매매, 낮은 준법정신, 교육 문제, 몰 매너 등을 지적하며 일명 '어글리코리안' 이라고 비하한다. 재미있는 것은 이 단어를 제일 많이 쓰는 것은 한국 사람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런 문제는 비단 우리만 갖고 있는 문제가 아니다.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