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은 갤럭시노트3, 갤럭시S4, G2, 옵티머스G, 베가 아이언 등 LTE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 중저가 LTE폰인 넥서스5 단말기를 확보해 저렴한 LTE폰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인터넷에서만 팔아서 불편하지 않나?”= 알뜰폰은 온라인에서만 판다는 편견은 버려라. 최근 알뜰폰 가입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데에는 오프라인으로 유통망을 확충한 것이...
석교상사 마케팅팀 인유진씨는 “석교상사는 전통적으로 단조 아이언이 강세였다. 전체 매출의 약 70% 이상은 아이언 세트에서 발생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소모품 비중이 높아졌다. 내년에는 파이즈 골프공을 비롯해 소모품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차별화된 선수 후원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스테리골프는 일찌감치 소모품 전략으로 눈을...
젝시오 최초 원피스 연철단조 아이언으로 던롭 독자특허기술인 듀얼스피드 테크놀로지를 채용, 큰 비거리와 부드러운 타구감, 스핀 컨트롤 성능까지 실현했다는 게 수입사 측의 설명이다.
탄소 함유량이 적은 연철소재(S20C)를 헤드에 채용했다. 던롭 독자적인 열처리 공법으로 금속경도를 낮춰 임팩트 시 볼이 페이스에 달라붙는 듯한 부드러운 타구감도...
미즈노는 JPX 825 포지드 아이언 출시를 기념한 ‘오로치 캐디백’을 선보인다.
미즈노만의 차별화된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제작된 투어백 기능과 화려한 패턴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밸런스 핸들 기능으로 클럽을 균형 잡힌 각도로 유지시킨다. 다양한 수납 공간도 특징이다. 특히 골프볼 1더즌도 쉽게 수납할 수 있는 풀오픈 포켓 장식, 슈즈를 수납할 수 있는...
캘러웨이골프가 단조 아이언 ‘X 포지드 Ⅲ’를 선보인다.
연철인 1025 카본 스틸 소재에 캘러웨이 만의 ‘트리플 넷(Triple Net)’ 단조 공법으로 제작된 신제품은 정확성과 부드러운 타구감이 특징이다.
아이언 번호 별로 옵셋은 물론 무게중심까지 단계적으로 다르게 설계했다. 롱 아이언은 보다 쉽게 볼을 띄울 수 있게, 숏 아이언은 정확한 스핀 컨트롤로...
이마트가 이번 골프대전에서 선보이는 골프클럽은 투어스테이지의 ‘파이즈(Phyz)’와 일본 판매 1위 브랜드인 ‘젝시오(XXIO)’의 포지드(Forged-단조) 클럽이다.
투어스테이지의 파이즈(Phyz) 남성·여성용 드라이버는 44만 9000원에, 아이언세트는 129만원에 판매한다. 젝시오 포지드 클럽은 남성드라이버는 47만9000원, 아이언세트(그라파이트)는 119만원에...
투어스테이지 2012년 형 X-BLADE GR Forged아이언은 어드레스시 시각적인 안정감과 연철단조 아이언만의 손맛을 더해 실력향상을 원하는 골퍼들을 위한 투어스테이지 초,중급자용 맞춤형 아이언의 결정판이다.
기존 투어스테이지 X 시리즈의 컨트롤 성능의 장점을 그대로 살리고 안정된 방향성과 컨트롤능력을 향상시켰다.
이번 2012년 형 X-BLADE GR은...
앤서 아이언은 8620 카본스틸 단조헤드에 일반 단조아이언과 달리 캐비티 설계로 치기 쉽고 관용성이 높은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8620 카본스틸 단조헤드에 프라즈마 용접으로 텅스텐 니켈 솔을 접합하여 관성모멘트의 증가와 저 중심화로 높은 탄도와 최적의 스핀량을 제공한다.
또한 연철 단조아이언의 부드러운 타구감은 골퍼에게 높은 만족감을...
드라이버는 4피스 단조 구조로 고반발 페이스를 장착했다.
페어웨이우드(#3ㆍ#5)는 헤드스피드를 증가시키는 경량 설계와 반발 성능이 뛰어난 머레이징 페이스를 채용했다.
아이언(#5~PwㆍAwㆍSw)은 비거리를 실현함과 동시에 콤팩트한 헤드 디자인으로 컨트롤 성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580만원.
또한 Z-925와 Z-725 아이언은 기존 연철 단조 아이언에 사용했던 ‘연철 S25C’에서 보다 부드러운 신소재인 ‘연철 S20C’로 만들었다. 따라서 타사모델 대비 가장 부드러운 타구감과 볼 밀착력을 실현했다.
Z-525 아이언 역시 바디는 ‘연철 S20C’를 사용했고 페이스는 반발력이 높고 타구감이 부드러운 단조 소재 크롬 바나듐을 쓴 포켓 캐비티로...
기존 VIQ 포지드의 장점은 그대로 유지하고, 어드레스 시 안정감과 날카로운 이미지를 양립시켜 단조 클럽 특유의 손맛을 연출한다. 2012년 V-iQ 포지드 아이언은 어드레스가 편한 저중심 설계로 안정감을 주는 세미라지 사이즈의 헤드 형상과 감성공학 디자인으로 안정된 비거리와 상쾌한 타구감을 추구했다. 이 클럽은 일본의 ‘간판스타’ 미야자토 아이(27)는...
페이스는 정교한 두께조절이 가능한 열간단조 티타늄 제조공법을 채택, 반발력을 한계치까지 높였다.
캘러웨이골프의 김홍식 이사는 “레가시 퍼플은 주변의 시선을 즐기며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것을 선호하는 골퍼들에게 적합한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드라이버 80만원, 우드 45만원, 하이브리드 39만원, 아이언(남녀) 185만∼210만원. ☎(02)3218-1980
사실 레가시 아이언은 단조 아이언이 갖출 수 있는 모든 요소의 완벽함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레가시 다크 크롬 아이언은 안정된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만든 하이 테크 제품이다. 무엇보다 디자인이 세련됐다. 최첨단 기술을 접목해 중상급자들은 물론 초보자들도 치기 편하도록 했다. 캘러웨이골프가 자랑하는 베스트 셀링 모델답게 비거리, 관용성, 샷...
드라이버는 공인규격 드라이버 중 최대 비거리를 실현했고, 아이언은 연철단조의 부드러운 타구감이 강점으로 세미라지 사이즈로 제작돼 중급자도 사용이 가능한 모델이다. 특히 엘로드클럽이 주력하고 있는 상급자용 시리즈인 GX시리즈는 펑샨샨이외에 안시현, 허미정, 김하늘, 임지나 등의 선수들에게도 우승을 안겨준 클럽으로 많은 마니아를 형성하고 있다....
성능의 장점을 그대로 살리고 안정된 방향성과 컨트롤 능력을 향상시킨 것이 강점이다. 이 아이언은 어드레스시 시각적인 안정감과 연철단조 아이언만의 손맛을 더해 실력향상을 원하는 골퍼들을 위한 투어스테이지 초,중급자용 맞춤형 아이언의 결정판이다. 상급지향적인 골퍼들의 마니아층이 형성될 정도로 일본에서 이미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지난해 6월 AT&T내셔널에서 닉 와트니(미국)가 첫 선을 보이자마자 우승까지 차지했고, 국내에서도 지난해 ‘상금왕’ 김하늘(23ㆍ비씨카드)이 AP1단조아이언으로 3승 중 2승을 쌓았다.
◇혼마 베레스 ‘뉴 S-02’
혼마 골프가 장인의 손길이 베어있는 혼마 베레스 뉴 S-02 아이언을 내놓았다.
이번 아이언의 콘셉트는 ‘안정성’으로 압축 할 수 있다. 혼마는...
연철 단조 아이언 베레스 IS-02는 4번부터 8번 아이언까지 L컵 구조의 페이스를 채택해 페이스의 반발 영역을 페이스 하단으로 확대시켰고 그 결과 고탄도의 비거리 성능이 가능하게 했다. 아울러 9번부터 샌드웨지까지는 3D 용접 구조로 안정된 비거리를 확보했다.
특히 혼마골프는 올해부터 한국선수의 후원을 적극적으로 이어나간다는 전략이다. 이날 신제품...
이 아이언은 안정감 있는 와이드솔과 트리플컷 솔을 채용해 편안한 스윙이 가능하다. 연철 단조 아이언의 속성인 마일드한 타구감도 일품이다. 솔의 뒷면과 리딩 엣지를 커팅한 방식의 트리플컷 솔은 오르막, 내리막 등 어떤 라이에서도 일정한 샷을 구사할 수 있다. 수입원 덕화스포츠(대표이사 김창범 wwww.mizuno.co.kr).
레이저 X 머슬백 아이언은 일관성 있는 탄도를 발생시키며 단조 블레이드 타입으로 게임력을 최상으로 이끌어낸다.
▲X 포지드 웨지
이 웨지는 좀 더 콤팩트한 헤드 디자인과 각 로프트마다 가장 적합한 바운스 및 솔 넓이를 갖추어 깊은 러프를 쉽게 헤쳐 빠져 어려운 라이에서 볼을 잘 띄울 수 있으며 샌드에서의 모든 상황에서도 탁월한 성능을 보인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