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균일가 생활용품 기업인 다이소아성산업이 연초부터 마산, 구리, 창동, 전주, 군산 등 지역에서 18개의 매장을 신규 오픈하는 등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내수 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저렴하면서도 실용적인 제품으로 소비자의 신뢰를 받아온 다이소아성산업은 올 한해 서울.수도권 이외의 지역 상권 확대와 고객 편의를 위해 전국 각...
국내 최대 규모의 균일가 생활용품기업인 다이소아성산업(www.daiso.co.kr)은 9일 올해 매출 18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사업목표를 밝혔다.
이 같은 목표는 지난해에 비해 70% 늘어난 것으로 매장 수 또한 470개로 전년대비 35%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
주방용품, 욕실용품, 사무용품, 인테리어용품 등 총 2만여 가지의 생활용품을 대부분 2천원 이하의 균일가로...
생활용품 균일가 유통업체인 다이소아성산업은 지난 여름 모든 직원을 2차례에 걸쳐 일본으로 파견했다. 다이소아성산업의 전직원들은 일본을 직접 방문해 현지 유통 시장을 몸으로 경험하는 연수 시간을 가졌다.
광고회사 오리콤은 한 달 동안 중국으로 파견돼 현지 연수를 받는 제도를 도입했다. 현지 연수 제도 대상자는 회사에 근무한지 3년이 지난 모든 직원이다....
국내 최대의 균일가 생활용품점인 다이소아성산업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저렴한 가격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전국 각 매장에서 크리스마스 기획전을 열고 1천원~2천원대의 가격으로 구성된 크리스마스 용품 80여종을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크리스마스 용품은 크리스마스 트리와 벨, 구슬, 볼, 눈사람, 선물상자...
니트젠 배영훈 대표는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코로와이드’ 뿐만 아니라 다이소(Daisho), 몬테로사(Monte Rosa), 짐니(Chimney), 무라사키(Murasaki) 등 5개의 체인점에 매월 400~500개 분량의 햄스터를 공급하고 있으며, 이들 업체는 일본내 상위10대 외식체인점에 올라있는 대형 고객들이다”라고 설명했다.
배 대표는 “이들 업체들이 지문인식 시스템을...
국내 최대 규모의 균일가 생활용품회사인 다이소아성산업과 모기업이자 일본 다이소산업의 최대 공급처인 한일맨파워가 불황속에서도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유통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다이소아성산업은 올해 1월부터 7월까지의 매출액이 570억원으로, 이는 지난해 동기간 대비 30% 성장한 수치이며 매장수도 총 326개에 달한다고 10일...
4일 부산항만공사와 코트라에 따르면 부산항만공사가 실시한 신항 북컨테이너부두(이하 북컨) 배후물류부지 2단계 입주업체로서 한일합작 물류기업인 부산국제물류(BIDC), 다이소산업 등 일본의 대형하주 및 물류기업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으로써 일본 대형 유통업체의 대한국 투자진출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게 됐다..
2차 입찰에 선정된 사업자 중에서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