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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스크칼럼] 전 세계, ‘친원전’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2023-02-14 05:00
  • 미·중 갈등 고조에도...글로벌 기업들은 중국 복귀 검토
    2023-02-13 15:58
  • [부산엑스포 기업이 뛴다⑩] 최태원이 이끄는 ‘부산 어벤져스’…글로벌 빅샷 홀렸다
    2023-02-10 06:00
  • [부산엑스포 기업이 뛴다⑨] 효성 '젊은 인맥'ㆍ태광 '전통 인맥'…일맥상통 "부산 파이팅"
    2023-02-09 06:00
  • [부산엑스포 기업이 뛴다⑧] 박람회로 박람회 홍보…HD현대, 국제행사마다 '부산 붐업'
    2023-02-08 06:00
  • [부산엑스포 기업이 뛴다⑦] 편의점ㆍ주유소ㆍ축구단…'마당발' GS, 부산 향해 폭풍 드리블
    2023-02-07 06:00
  • [부산엑스포 기업이 뛴다⑥] 방산으로 화력 쌓은 한화…전세계에 '부산 알리기' 축포
    2023-02-06 06:00
  • ‘취임 100일’ 이재용 회장, 반도체 위기 어떻게 극복할까
    2023-02-02 15:15
  • ‘이베리코’에 꽂힌 한화 3세 김동선 전략본부장…“하반기 신제품 출시”
    2023-02-02 06:00
  • 세계 경제, ‘중국 딜레마’ 불안…경제 회복 기대 vs. 새 인플레 압박
    2023-02-01 16:02
  • [부산엑스포 기업이 뛴다③] 현대차, 한국기업 최초 ‘엑스포유치TF'…핵심표밭 유럽 공략
    2023-02-01 06:00
  • [부산엑스포 기업이 뛴다①] 삼성, 이재용 회장 중심 글로벌 역량 집결
    2023-01-30 06:00
  • 대통령실 “난방비 폭탄, 文정부가 미룬 탓…원전 강화하는 수밖에”
    2023-01-29 13:59
  • 한 총리 "2027년까지 세계 3대 AI 강국 도약"
    2023-01-26 16:39
  • “中 가계 내 초과저축 890조…보복소비, 세계 ‘인플레이션’ 요인 될 수도”
    2023-01-24 21:56
  • 尹-글로벌 CEO 오찬은 총수들의 아이디어…대통령실 “투자 염두에 두고 초청”
    2023-01-24 17:23
  • 다보스 후 현장 행보 늘리는 산업부…2차관, 명절에도 전력수급 점검
    2023-01-24 11:00
  • 최태원 회장 제안한 '사회성과인센티브(SPC)', 다보스포럼서 호평
    2023-01-24 10:27
  • 尹대통령 지지율 0.6%p 내린 38.7%...2주 연속 소폭 하락 [리얼미터]
    2023-01-23 13:46
  • 민생 행보 대신 조용한 설 연휴 보낸 尹대통령
    2023-01-2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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