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업체는 삼성전자, 엘지전자, 삼성SDI,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뉴프렉스, 대덕GDS, 인터플렉스, 매그나칩반도체, 신흥정밀, 케이에이치바텍, 가온전선, 에스엘시디 등 총 12곳이다.
이중 5개 사업자는 발주취소로 인해 약 6억원의 피해를 본 20개 수급사업자에 대해 배상을 완료했다. 또 230개 수급사업자를 대상으로 발주취소에 대한 피해가 없다는 내용의 확인서를...
이날 체결식에는 허영호 LG이노텍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과 뉴프렉스 등 협력회사 대표이사들이 참석했다. LG이노텍은 9개 협력회사에 36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LG이노텍은 사내 ‘동반성장 발전 위원회’에서 협력회사 심의를 통해 각 사업부별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9개 협력사를 선정했다. 이번 직접자금은 무이자 1년 거치 2년 분할 상환 조건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