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농촌융복합산업인(人) 선정결과 보도
△국립종자원, 네덜란드 '낙타운바우' 식물신품종보호 업무협약(MOU) 체결
12일(목)
△농식품부 장관 10:00 농정 틀 전환을 위한 보고대회(한국농수산대)
△농식품부 차관 13:30 국가관광 전략회의(청주)
△학교텃밭 활동 프로그램 우수사례 발표회 개최 결과(석간)
△딸기 시설재배 스마트영농을 위한...
농촌의 아침을 알리는 '닭의 아침', 감나무에 올라가 감을 따서 씻어 먹는 소리를 들려주는 '감나무집 손녀', 가을수확 후 초가지붕의 용마름을 만드는 장면을 소리와 함께 담은 '볏짚으로 전통을, 따뜻한 온도를, 농촌에서 정(情)을 엮는다'가 받았다.
이번 작품들은 농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공식 유튜브 채널과 대한민국 농촌관광 포털 '웰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들 마을은 농촌관광 자원과 연계한 상품개발을 지원받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2019년 농촌관광사업 등급 심사결과 1등급을 받은 이들 농촌체험휴양마을 4개소를 ‘으뜸촌’으로 선정했다.
심사는 체험, 교육, 숙박, 음식 등 총 4개 부문별로 진행되며, 모든 부분에서 1등급을 받아야 선정 받을 수 있다.
으뜸촌은 다양한 매체를 이용한 홍보...
7개 우선협력 분야는 △문화·관광 △인적자원개발 △농업·농촌개발 △인프라 △정보통신기술(ICT) △환경 △비전통 안보협력 등이다.
정상회의 후 공동언론 발표에서 문 대통령은 “한-메콩 협력의 새로운 원년으로 기억될 오늘, 우리는 한·메콩 관계를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초석을 마련했다”면서 “정상회의의 결과문서로 채택한 ‘한강·메콩강 선언’은...
정상들은 ‘사람, 번영, 평화의 한-메콩 동반자 관계’ 구축을 위한 미래 협력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위한 한-메콩 우선협력분야로 △문화・관광 △인적자원개발 △농촌개발 △인프라 △ICT △환경 △비전통안보협력을 마련했다.
또한 정상들은 포용적 사회 건설을 위한 문화․관광, 인적자원개발, 보건 협력을 강화하고 한-메콩 협력의 10주년이 되는 2021년을 ‘한...
7개 우선협력분야는 △문화·관광 △인적자원개발 △농업·농촌개발 △인프라 △정보통신기술(ICT) △환경 △비전통안보협력 등이다.
청와대는 "이번 한-메콩 최초의 정상회의는 정상 차원의 양측 협력에 대한 공감대 확산은 물론 역내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메콩 국가들과 구체적 협력사업 논의를 통해 미래 공동번영을 위한 토대를 마련한 것"이라고...
문 대통령은 미얀마 정부가 9월 우리 관광객에 대한 비자면제조치를 연장한 데 대해 사의를 표하고 양국 직항 노선이 추가된 것을 환영했다. 그러면서 "이런 조치들을 통해 양국 국민 간 인적 교류가 더욱 확대되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찌 국가고문도 "활발한 인적·문화적 교류를 통해 양국 국민 간 우의와 이해가 더욱 증진될 수...
여성가족부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26일 오후 2시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부산관광공사 아르피나에서 ‘다문화가족 한국 정착 10여년, 새로운 도전과 과제’를 주제로 다문화가족 연대회의(이하 연대회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연대회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다문화가족과 학계 등 전문가, 현장활동가 등 1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이는 자리다. 한국의...
또 9월초 문 대통령의 동남아 순방 때 발표한 ‘한-메콩 비전‘을 발전시켜 △문화·관광 △인적자원개발 △농촌개발 △인프라 △ICT △환경 △비전통안보협력 등 7개 우선협력 분야의 다양한 협력사업이 포함된 '한-메콩 미래협력 방향'도 제시할 예정이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한-메콩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아세안 10개국 정상들과의 양자회담도 예정되어...
농촌 마을 단위는 기존 기반시설과 수요응답형 교통체계 등을 활용해 생활 사회간접자본(SOC)으로의 접근성을 높여 기초적인 삶의 질을 보장해야 한다고 계획하고 있다.
고령 인구 증가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비해서는 고령자의 특성을 고려한 공간설계, 주거와 건강관리 등 복지서비스가 가능한 고령자 복지주택을 늘린다.
인구감소로 인한 지방 도시 경쟁력...
농촌 마을단위는 기존 기반시설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수요 응답형 교통체계 등을 활용해 생활 SOC로의 접근성 개선 등 기초적인 삶의 질을 보장해야 한다고 계획하고 있다.
인구 감소로 인한 지방도시의 경쟁력 저하 우려에 대한 대응 내용도 담고 있다. 단일 지역의 경쟁력 약화를 보완하기 위해 지역 간, 지역과 정부 간에 산업,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연대와...
농식품부는 이들 3개 지역에 농촌다원적자원활용사업 보전관리 예산을 지원한다.
예산은 유산자원의 복원 및 발굴, 시설·경관·전통기술·생태 등의 정비작업, 전통기술 전승 교육 등 보전관리 활동과 유산과 연계된 브랜드 개발, 유산자원을 활용한 체험·관광 프로그램 개발 등에 쓰이게 된다.
세대의 농촌 라이프 인프라를 새롭게 구축하는 아이디어로 우수상을 수상한 후 사회적기업을 운영 중인 경남과기대 졸업생이다.
행사 이튿날 이뤄진 발표심사와 시상에는 김남경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총장, 김의성 BAT코리아 사장 등 학교와 지자체 및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격려했다. 이날 대상을 수상한 ‘응답하라4000’팀은 사천 지역의 친환경 관광자...
세계식량가격지수
△우수음식관광 공모전 경진대회 시상식
12일(화)
△차관 10:00 상임위 법안소위(서울)
△봉출 초음파 추출물의 피부노화 억제 효능(석간)
△19년 농기자재 수출활성화 국제 워크숍 개최(석간)
△2019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 개최
△오늘은 전국 전통시장 일제 소독·휴업의 날
△동물등록 민·관 합동 지도단속 결과
13일(수)...
농촌진흥청은 치유농업이 국민 삶의 질을 높이고,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식물 치유 효과 발현 원리를 검증하는 등 추가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나이와 직업,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프로그램 자원도 개발해 보급할 예정이다.
생산 수단을 넘어 체험과 관광, 그리고 건강 증진 수단으로서 우리 곁에 와 있는 농업. 치유농업으로 국민 행복지수...
지역연계형 청년 창직ㆍ창업 지원사업에 27억 원, 서울청년이 지방의 농촌뿐 아니라 역사ㆍ관광ㆍ문화, 정보서비스 등 다양한 지역자원을 조사하고 지역밀착 창업아이템에 대해 최대 50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서울-지역간 경제활성화 기회제공 및 균형발전을 도모한다.
서울형 뉴딜일자리에 885억 원을 투입한다.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직자...
2013년엔 농식품부의 우수 체험 공간으로도 선정됐다. 앞으로 꿩 테마파크를 만들어 오름 등 주변 관광지를 아우르는 체험 상품을 만든다는 게 강 대표의 계획이다.
김신재 농식품부 농촌산업과장은 “제주민속식품, 사월의꿩은 소멸할 위기에 처해 있는 전통 먹거리를 보호하고 주변농가와 상생해 지역 사회을 활성화시킨 사례”라고 말했다.
강원 영월군은 폐광지역으로, 쇠퇴한 도심을 살리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지역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연계해 농촌지역의 특성을 활용한 주민 공동 소득사업을 발굴하고, 한국광해관리공단이 주도하는 관광사업 등을 추진한다. 사업비는 333억 4000만 원(뉴딜사업비 180억 5000만원, 부처협업 86억 1000만원, 지자체 49억원 등)이다.
정부는 이번 선정지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