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협상
△수소융복합단지실증 R&D 추진
△산업계 최대의 난제에 도전하는 ‘산업기술 알키미스트(Alchemist) 프로젝트' 본격 착수
△산업부, 향후 5년간의 산업기술 R&D 정책방향 수립
△산업부 장관, 중국 방문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모색하다.
27일(수)
△산업부 장관 3.27~3.29일 중국 출장
△통상교섭본부장 09:35 한-벨기에 Biz 포럼...
(국회)
△산업부 차관 10:30 차관회의(잠정)
△2019년 2월 ICT 수출입동향
△바이오가스 이용한 수소융복합충전소 시범사업 추진
△표준 수혜국에서 기여국으로 국격 강화
△스마트산단 사업단 본격가동
△제386차 무역위원회 개최 결과
◇농림축산식품부
18일(월)
△농식품부 장관 이탈리아 방문(3.17~3.20)
△다채로운 우리 술 만나는 자리...
(국회)
△산업부 차관 10:30 차관회의(잠정)
△2019년 2월 ICT 수출입동향
△바이오가스 이용한 수소융복합충전소 시범사업 추진
△표준 수혜국에서 기여국으로 국격 강화
△스마트산단 사업단 본격가동
△제386차 무역위원회 개최 결과
◇농림축산식품부
18일(월)
△농식품부 장관 이탈리아 방문(3.17~3.20)
△다채로운 우리 술 만나는 자리 마련한다...
박영학 농업회사법인 원주생명농업 대표가 13일 '2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선정됐다.
박 대표는 2004년부터 친환경 농축산물 생산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먹거리 안전을 위해 화학비료나 농약, 항생제 등을 쓰지 않고 쌀과 복숭아, 달걀 등을 생산하고 있다. 또 친환경농산물 공동물류센터와 공동선별장, 제철신선반찬공장 등 시설 투자에도...
성영수 하남양떡메 영농조합법인 대표가 13일 '2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선정됐다.
성 대표는 2009년부터 지역 특산물인 '양·떡·메(양파즙, 가래떡, 메주)를 이용한 6차 산업(1·2·3차 산업을 결합한 융복합산업) 육성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지역 특산물을 브랜드로 만들기 위해 아예 회사 이름을 양떡메로 정했다.
성 대표와 하남양떡메는 특히...
또 “청촌공간이 도전하는 청년, 귀농·귀촌인들의 보금자리가 될 수 있도록 힘껏 돕겠다”고 덧붙였다.
김병원 농협 회장은 “농가소득 5000만 원 시대를 열기 위해 청년농업인들은 품질좋은 농산물생산도 중요하지만 농산업을 자기만의 아이디어가 있는 2·3차 융복합산업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체험’, ‘장아찌 수제비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한 덕에 해마다 8000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는다. 덕용원 농장은 지난해 농촌진흥청에서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을 받기도 했다.
김신재 농식품부 농촌산업과장은 "덕동원은 친환경 농법으로 생산한 고품질 우리 농산물과 차별화된 특허기술을 접목하여 농촌융복합산업화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남 대표는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13일 농림축산식품부 ‘이달의 농촌융복합산업인’에 선정됐다.
남 대표가 만든 김치에는 소금이 들어가지 않는다. 배추와 고추 등 재료 자체의 염분으로만 간을 한다. 남 대표는 대신 유산균 함량을 높이는 데 공을 들였다. “유산균이 잘 자라는 환경을 연구하는 게 사업에서 가장 힘들었다”고 할 정도다. 오랜 고생 끝에 남...
농촌융복합산업인(人) 선정결과 보도
14일(금)
△농식품부 장관 15:00 군부대 위문방문(장성)
◇해양수산부
10일(월)
△김영춘 장관 15:10 북극협력주간 극지비전 선포식(부산 벡스코)
△국내 최초 국제적 멸종위기 매부리바다거북 인공증식 성공(석간)
△한-키리바시, 해수온도차 발전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11일(화)
△김영춘...
농촌융복합산업인(人) 선정결과 보도
14일(금)
△농식품부 장관 15:00 군부대 위문방문(장성)
◇해양수산부
10일(월)
△김영춘 장관 15:10 북극협력주간 극지비전 선포식(부산 벡스코)
△국내 최초 국제적 멸종위기 매부리바다거북 인공증식 성공(석간)
△한-키리바시, 해수온도차 발전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11일(화)
△김영춘 장관 10:00...
농림축산식품부는 염광연 사비팜 영농조합법인 대표를 '11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에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염 대표는 2007년부터 무청과 배추겉잎 등 외면받던 농산부산물을 식품으로 가공하는 데 앞장서왔다. 이후 이들 농산부산물을 가공한 시래기 연잎밥, 무차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이들 제품을 통해 사비팜이 지난해 거둔 매출은 15억 원이 넘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강순옥 순창장본가 영농조합법인 대표를 '10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에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강 대표는 1976년 고추장 사업을 시장해 40여 년간 전통 장(醬)을 알리는 데 앞장서왔다. 지난해 순창장본가가 전통 장 사업으로 거둔 매출은 27억 원에 이른다.
강 대표는 특히 장맛을 높이기 위해 순창군에서 생산된 대두와 태양초 고추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