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생명은 제대혈보존 전문상담을 위해 2006년부터 ‘헬스케어전문 FP’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가입시 제대혈보존서비스를 선택할 경우, 고액의 소요비용을 보험료 적립액에서 분할 납입해 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어 주고 미선택시에는 보험료 적립액을 매년 12회까지 중도인출 할 수 있어 자녀 양육비로 활용할 수 있다.
산모가 출산전.후 보험기간 동안...
이밖에 헬스케어서비스의 개선 및 확대, 생애 건강설계 프로그램 개발, 차별화된 건강보험전문 상품개발 등으로 고객서비스를 강화해 건강보험전문회사로의 이미지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김손영 사장은 격려사에서 “녹십자생명은 국내 기존 생명보험 산업과 생명공학․보건의료 사업을 접목시킨 건강보험전문회사로서 향후 건강보험...
세계적인 바이오 연구개발 전문기업인 제넨텍(Genentech), GE헬스케어, 존슨앤존슨(Johnson & Johnson) 등 해외 글로벌기업 CEO 및 국내 주요 바이오 관련 기업, 연구기관 관계자 등 총 150여명이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단백질 의약품 생산기지 및 신규시장으로서 아시아에 대한 글로벌 제약사들의 높아지는 관심을 반영하는 것이다.
치료용 항체 등을...
10월 현재 공시이율 5.5%가 적용되며, 금리하락기에도 최저 3% 금리는 보장한다. 만기생존시 만기축하금을 지급하며, 사망 또는 80%이상 장해시 월보험료의 700%와 그 시점까지의 적립액을 지급한다.
보험기간은 7년, 10년, 12년, 20년까지 이며 월보험료는 10만원부터 100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가입자는 녹십자생명이 제공하는 헬스케어서비스를 1년간 받을 수 있다.
녹십자생명의 헬스케어전문FP 육성은 지난 1월부터 본격적으로 실시됐으며 재적 FP 1413명 중 157명이 헬스케어전문FP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다.
녹십자생명 관계자는 “녹십자의 40년 전통을 바탕으로 한 평생건강네트워크를 활용, 고객에게 질 높은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생명보험의 보장영역을 건강관리 및 질병관리라는 개념까지 넓히겠다”고 말했다.
녹십자생명보험은 보험보장과 투자, 그리고 건강관리까지 서비스하는 '(무)녹십자변액유니버셜보험'을 23일부터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상품은 보험의 보장기능에 투자성과에 따라 보험금이 변동되는 변액보험과, 보험료 납입 및 적립금 인출이 유연한 유니버셜보험의 장점을 결합한 복합상품이다. 특히, 고객의 건강관리를 위해 헬스케어서비스까지...
또한 FP의 지속적인 확충과 전문화 교육, 자산운용 인력의 전문화 등을 통해 ▲핵심역량을 강화하고 헬스케어서비스의 확대와 개선, 고객민원예방 강화로 ▲고객서비스를 강화하기로 했다.
김손영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국내 기존 생명보험 산업과 생명공학․보건의료 사업을 접목시킨 건강보험전문회사로서 향후 건강보험 측면에서 국내 생보시장의...
보험료 자동이체 할인율까지 포함하면 총 3%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녹십자생명 관계자는 “GC헬스케어와 제휴하여, 지난해 6월부터 3개월간 40명의 당뇨환자들에게 시범서비스를 실시한 결과 고객의 혈당 수치가 크게 개선돼 반응이 좋았다”며 “혈당측정 만족도 설문조사결과 응답자의 83%가 도움이 되었다”라고 덧 말했다.
녹십자생명은 이번 자본확충을 통해 “금융당국이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리스크 기준 자기자본제도(RBC) 등 보험산업의 규제 강화에 사전 대비하고 지급여력 비율을 높여 퇴직연금 및 방카슈랑스 등 영업에필요한 재무 건전성을 제고함” 이라며 “이번 자본확충을 계기로 헬스케어서비스의 확대와 차별화된 건강보험전문 상품 개발 등으로 고객서비스를...
녹십자생명보험은 18일부터 질병예방 및 건강관리에 중점을 둔 금리연동형 사망보험 상품인 '파워헬스드림보험'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파워헬스드림보험'은 단순히 질병발생, 입원, 수술시 고액의 치료비를 지급하는 상품이 아니라 질병예방 및 건강관리를 포함하는 헬스케어 전용상품이다.
1종과 2종으로 선택가입 할 수 있으며 1종(1구좌기준)은 사망보험금...
KT는 녹십자 자회사인 GC 헬스케어와 “U-health 건강상담”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정 조인식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U-health 건강상담 서비스는 전화로 의사와 통화하며 건강에 대해 자문을 구하는 서비스다. 평상시 멀게만 느껴졌던 전문의들에게 가족과 자신의 건강에 대해 자문을 구하고, 대형종합병원에 진료예약을 대행하게 할 수 있다.
또한...
제고로 믿음을 주고 직원들에게는 미래의 비전을 제시할 수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녹십자생명은 앞으로 10년간 의료네트웍을 활용한 헬스케어서비스 강화, 간호사 조직 확대, 기존 FP들의 효율을 증대하는 판매조직의 전문성 강화, 신채널 영업력 확대를 위한 전략적 영업조직 확대, 브랜드 강화, 병원 등 의료기관과의 제휴 마케팅 구축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