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협력T/F에서는 협력사의 ▲협력회사의 제조 및 설비혁신 ▲품질보증 ▲환경경영 ▲전문인력 육성 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대ㆍ중기 저탄소그린파트너십 확산 사업 ▲새로운 S-파트너 제도 실시 등 녹색경영과 사회적 책임경영을 위한 활동을 중점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2005년 이후 'S-파트너' 인증 제도를 운용하면서 협력회사와 거래 시...
조 회장은 또 "환경 및 에너지 분야의 경우 아직 양국간 협력이 미흡한 것 같다"며 "최근 한국정부가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을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에너지 절약과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서 한일 양국 기업들이 협력을 강화해 나간다면 새로운 사업기회가 많이 생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지난 4월 한국에서 열렸던 한일...
현지 환경에서도 잘 자랄 수 있는 사막 버드나무, 백양나무, 소나무 등으로 180만 그루를 심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중국 쿠부치 사막의 조림사업은 한국의 '한중미래숲'과 중국의 '전국청년연합회'가 함께 우호림을 조성하는 '韓中우호 녹색장성사업'의 일환으로, 황사방지와 함께 한중 양국간 우호 증진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대한항공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