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진행된 사항은 없지만 LMVH의 ‘Sephra’를 통해 글로벌 런칭될 것이라는 점은 유효하다”며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구체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전 CJ그룹 고문 노희영 대표를 영입한 와이지푸드는 홍대에 돼지고기전문점 ‘삼거리푸줏간’을 6월에 오픈한다”며 “연내에 프랜차이즈화하는 것으로 목표로 확장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와이지푸드의 대표는 노희영 전 CJ 고문이 맡는다. 양 대표는 외식업의 성공적인 진출을 위해 노 전 고문을 영입했다. 양 대표와 노 대표는 최근 YG엔터테인먼트 FNB(식음료) 사업부를 확대 개편하던 중 컨설팅을 받은 것이 인연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노 대표는 오리온 등에서 마켓오ㆍ호면당ㆍ느리게 걷기 등 다양한 외식 브랜드를 성공시킨 뒤 지난 2010년 CJ로...
서울서부지법 형사3단독 엄철 판사는 23일 4억여원의 세금을 탈루한 혐의(조세범 처벌법 위반)로 기소된 노희영(52·여) 전 CJ제일제당 부사장에 대해 벌금 3000만원을 선고했다.
노 전 부사장은 자신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창업컨설팅 업체를 통해 CJ그룹 계열사와 거래하는 과정에서 용역비를 허위로 청구하는 수법 등으로 2010~2012년 세 차례에 걸쳐 총 4억여원의...
이 부회장은 노희영 전 CJ그룹 브랜드전략고문을 비롯해 곳곳에 외부에 영입한 컨설턴트를 배치했다. 그러나 CJ 내부에서는 이 부회장이 영입한 경영 컨설턴트들이 CJ 기업문화에 나쁜 영향을 끼쳤다는 점이 계속 문제가 됐다. 대표적 컨설턴트인 노희영 전 CJ그룹 브랜드전략고문의 경우 소득세 포탈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후 오히려 CJ제일제당 부사장으로...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이 최측근 노희영 전 CJ제일제당 부사장이 사퇴한 직후 갑작스럽게 미국으로 떠나자, 2선 후퇴설 등 갖가지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 그러나 그룹 측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다.
CJ그룹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지난 9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CJ그룹 관계자는 이 부회장의 미국행은 개인적인 건강검진을 위한 것일 뿐이라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이...
외식업계의 신데렐라로 통하며 유명세를 떨쳤던 노희영 CJ제일제당 부사장이 검찰의 조세포탈 혐의 기소 직후 회사에 사표를 제출했다. 2010년 이미경 부회장과의 인연으로 CJ그룹에 들어와 식품과 외식업 전반을 지휘하며 고문경영을 펼쳐온 그녀는 결국 5년 만에 쓸쓸하게 퇴장하게 됐다.
24일 CJ그룹과 재계 등에 따르면 올해 6월부터 검찰 수사를 받아온 노씨가...
검찰이 거액의 세금을 탈루한 혐의(조세법 처벌법 위반)로 노희영(51) CJ그룹 브랜드전략 고문을 불구속 기소했다.
22일 서울서부지검 형사1부(조남관 부장검사)에 따르면 노 고문은 자신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창업컨설팅 업체를 통해 CJ그룹 계열사와 거래하는 과정에서 용역비를 허위 청구하는 수법으로 최근 3년간 5억여원의 세금을 고의로 내지 않은 혐의를 받고...
이를 맛본 노희영 심사위원은 “영리한 선택이었다. 우리나라 음식 중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은 밥, 국, 반찬이다. 오리는 오리 맛대로, 반찬은 반찬 맛대로 맛의 밸런스를 잘 잡았고, 전식을 본식과 같이 놨을 때 잘 어울리는 구성으로 선택한 것이 좋았다”고 호평했다.
김훈이 심사위원은 “이제는 최광호씨의 스타일을 확실하게 알겠다. 도라지 숙채는 싱겁고...
현재 CJ 브랜드 전략 고문인 노희영 심사위원은 “집에서 만든 타르트 같이 정성을 담아 잘 만들었다. 디저트로 무거워진 입맛을 아이스 민트 아메리카노가 깔끔하게 마무리해줘 조화를 잘 이뤘다”고 설명했다. 김훈이 심사위원은 “너트 캐러멜 타르트의 균형이 좋았다. 견과류가 캐러멜의 단맛을 딱 잡아준다”고 호평했다.
반면 팀워크가 좋지 않았던 전봉현...
내달 12일 방송되는 요리서바이벌 올리브TV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3(이하 마셰코3)’에서 허지웅이 강레오, 노희영, 김훈이 심사위원과 함께 도전자들의 음식을 맛보고 평가할 예정이다.
평소 ‘마셰코3’의 광팬을 자처해온 허지웅은 최근 진행된 ‘마셰코3’ 녹화에 직접 참여해 강레오, 노희영, 김훈이 심사위원과 함께 도전자들의 음식을 평가했다. 이 자리에서...
CJ그룹의 실세로 통하던 노희영 고문의 검찰조사 소식이 알려지면서 그의 향후 거취에 대해 재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재현 회장의 공백이 이어지는 가운데 그룹 내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했던 것으로 알려진 노 고문의 혐의(세금포탈 등)가 사실로 확인될 경우 그룹 이미지에 또 한 번 타격을 입게 되기 때문이다.
18일 재계에 따르면 노 고문이 CJ에서 수행했던...
노희영노희영(51) CJ그룹 브랜드 전략 고문이 조세 포탈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출연 중인 프로그램 녹화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울서부지검 형사1부(조남관 부장검사)는 18일 조세 포탈 등 혐의로 노희영 고문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CJ 프로그램 관계자는 18일 이투데이와 통화에서 "노희영 고문이 출연 중인 올리브TV '마스터 셰프...
노희영(51) CJ그룹 브랜드 전략 고문이 조세 포탈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출연 중인 프로그램 녹화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울서부지검 형사1부(조남관 부장검사)는 18일 조세 포탈 등 혐의로 노희영 고문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CJ 프로그램 관계자는 18일 이투데이와 통화에서 "노희영 고문이 출연 중인 올리브TV '마스터 셰프 코리아3'에...
싸이와의 협업을 주도한 CJ그룹 노희영 고문은 “월드스타 싸이와 함께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 공략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싸이의 음악, 뮤직비디오와 제품을 자연스럽게 연결시키는 마케팅도 펼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에너지 음료 시장에서 ‘파티 드링크’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내고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서부지검 형사1부(조남관 부장검사)는 조세 포탈 등 혐의로 노희영(51) CJ그룹 브랜드전략 고문을 수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노 고문은 자신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창업컨설팅 업체인 '히노 컨설팅펌'을 통해 CJ그룹 계열사와 거래하는 과정에서 용역비를 부풀리는 수법 등으로 48억원 규모의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행하고 개인 소득세 5억원을 포탈한 혐의를 받고...
19일 CJ E&M은 최근 진행된 올리브TV ‘마스터셰프 코리아3(마셰코3)’ 심사위원 강레오, 노희영, 김훈이의 타이틀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레오와 김훈이는 세계적 명성의 레스토랑에서 경험을 쌓은 스타 셰프답게 수트를 입고 성공한 CEO의 모습을 드러내는가 하면, 셰프복을 입은 모습에서 사람을 휘어잡는 특유의 카리스마를 과시했다. 촬영...
비비고 브랜드를 브랜드를 총괄 디렉팅한 노희영 브랜드전략 고문은 “CJ그룹이 그룹의 뿌리인 ‘식품’으로 한류의 거대한 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며 “CJ만이 할 수 있는 창조적인 브랜드 통합으로 한식 세계화를 통해 국가 브랜드 가치와 경쟁력을 높여 궁극적으로 그룹의 창업이념이자 경영철학의 뿌리인 ‘사업보국’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을...
새로운 컨셉의 더플레이스는 메뉴부터 인테리어, 유니폼까지 브랜드에 대한 모든 것을 노희영 CJ브랜드전략 고문이 총괄 컨셉 디렉팅을 했다.
노 고문은 ‘스파게티’가 이탈리아 요리의 전부였던 1989년 당시 청담동에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오픈하며 국내에 최초로 ‘파스타’란 개념을 도입했다. 이후 누들 바, 유기농 레스토랑 등 외식 시장의 변화를 이끈...
종횡무진 다니며 활약하는 김 셰프가 10일 첫 방송하는 ‘마셰프’에서 어떤 심사평과 멘토링을 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셰코2’는 대한민국의 ‘식문화 아이콘’을 찾는 콘셉트의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정통파 스타 셰프 강레오, 비엔나의 요리여왕 김소희, 푸드계 마케팅의 귀재 노희영 등 심사위원 3인방의 소신과 원칙 있는 심사평이 기대되는 프로그램이다.
사진에는 빅뱅 탑과 올'리브 채널 '마스터셰프 코리아1' 심사위원으로도 유명한 CJ그룹 브랜드 전략 고문 노희영, 고소영이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빅뱅의 콘서트를 관람한 고소영은 백스테이지를 찾아 탑과 함께 촬영을 했다. 고소영은 캐주얼한 차림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고소영과 탑, 희귀 사진 등장했네”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