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중 28.9%는 30대가 이용했다.
국가별 수입은 미국이 54.0%로 가장 많았고 독일(15.0%), 중국(9.9%), 영국( 7.3%) 등의 순이었다. 주요 수입통관 물품은 금액기준으로 비타민 등의 건강식품이 19.4%로 가장 많았고, 일반식품류(14.0%), 의류(12.3%), 화장품·향수(7.3%)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또 남자는 건강식품(17%)을, 여자는 일반식품류(23.1%)를 가장 많이 직구했다.
2015-04-20 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