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아들의 전쟁’ 남궁민이 본방 사수 독려에 나섰다.
남궁민은 1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우리 왜 이렇게 찍었지?’, ‘안실장’, ‘리멤버 스텝분들’, ‘그리고 남규만’, ‘오늘은 무슨 나쁜짓?’, ‘본방사수해라’라고 태그를 달았다.
사진 속에서 남궁민은 이시언을 비롯해 수목드라마 ‘리멤버’ 스태프들과 함께...
‘리멤버’ 남궁민이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 피도 눈물도 없는 악역 남규만 역으로 소름 끼치는 연기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는 남궁민은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남궁민은 해맑게 웃는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한 뒤 “사고 치고 집에 가는 길”이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사진을 본 팬들은...
현재 진우는 남규만(남궁민 분)이 파 놓은 함정에 빠져 살인자 누명을 쓰고 지명수배 중인 상황. 게다가 히든카드로 쥐고 있던 일호그룹의 비자금 내역까지 빼앗기고, 아버지의 누명을 벗기기 위한 재심청구까지 기각되는 사면초가에 빠져버려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이와 관련 진우가 재판 도중 법정에서 쓰러지는 '패닉 실신' 장면이 공개되면서 안방극장을...
‘리멤버-아들의 전쟁’ 남궁민이 전광렬을 찾아갔다.
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8회에서는 남궁민이 전광렬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 서진우(유승호)가 살인 혐의로 수배되자 서재혁(전광렬)의 재심청구가 기각됐다. 기각 소식을 듣고 기분이 좋아진 남규만(남궁민)은 “보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며 그...
지난 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는 서진우(유승호 분)가 남규만(남궁민 분)의 음모로 살인자의 누명을 쓰고 쫓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7일 제작사 측이 공개한 사진에서 유승호는 수배를 의식한 듯 모자를 푹 눌러쓰고 뿔테안경을 착용한 모습이다.
유승호는 아버지의 살인 누명을 벗기기 위해 4년 전 위증했던 전주댁을 찾아 설득하던 중...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극본 윤현호, 연출 이창민) 유승호가 남궁민의 함정에 빠졌다고 토로할 당시가 순간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6일 방송된 ‘리멤버-아들의 전쟁’ 7회분은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누명을 쓴 아버지 재혁(전광렬 분)을 살리기 위해 본격적으로 활약한 진우(유승호 분)의 모습이 전개됐다. 그는 제보자인 한 노인을 만났고, 이후...
그 사실을 알게 된 남규만(남궁민 분)은 전주댁 살인청부를 지시했고, 그와 동시에 서진우에게 살인 누명 계획을 세웠다.
"지금 집으로 오면 원하는 대답을 들려주겠다"라는 문자를 받고 전주댁의 집으로 향한 서진우는 차가운 주검과 마주하게 됐다. 때마침 남규만 수하의 형사들이 들이닥치고, 궁지에 몰린 서진우는 아파트 창문을 깨고 탈출에 성공했다....
'리멤버' 남궁민이 '한밤' 리포터를 협박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한 남궁민은 리포터 권혁수와 함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 도중 남궁민은 갑자기 안면몰수 하고 살벌한 기운을 뿜었다. 남궁민은 '리멤버' 속 악의 화신 남규만(남궁민 분)에 빙의했다. 이어 차가운 표정으로 권혁수를 향해 "너 내가...
이후 서진우는 살인 용의자로 몰려 공개수배 됐다.
사실은 아버지 서재혁에게 누명을 씌운 남규만(남궁민 분)이 전주댁의 증언을 두려워 해 살해를 지시한 것. 결국 남규만은 두 명을 살해하고 아버지와 아들에게 각각 누명을 씌운 셈이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은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리멤버-아들의 전쟁’ 남궁민이 유승호의 도발에 분노했다.
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 서진우(유승호 분)은 강만수 부사장의 성추행 누명을 벗겼다. 이후 서진우가 남규만(남궁민 분)에게 “다음번에 법정에서 만나게 될 것이다. 내가 당신을 법정에 세우겠다”고 자극하자 남규만은 분노했다.
남규만은 박동호(박성웅 분)에게 “내가 저...
‘리멤버’ 유승호와 남궁민이 재회하며 긴장감이 고조됐다.
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 남규만을 잡기 위애 변호사가 된 서진우(유승호 분)와 남규만(남궁민 분)이 4년 만에 재회했다.
자리를 떠나려는 남규만에게 서진우는 “4년 만인데 아쉽다”며 야유했다. 돌아선 남규만을 향해 서진우는 “다음 번엔 법정에서 만나게 될 거다”...
배우 남궁민이 ‘2015 SBS 연기대상’에서 특별연기상을 수상했다.
‘2015 SBS 연기대상’이 31일 오후 8시 55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남궁민은 ‘냄새를 보는 소녀’의 활약으로 미니시리즈 부문 남자 특별연기상을 수상했다.
남궁민은 수상소감에서 “시상식 많이 왔지만 빈손으로 돌아간 적 많았다. 10년 넘게 상 못 받았는데...
‘리멤버’에서 악역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남궁민이 자기 자신을 향해 무섭다고 밝혔다.
남궁민은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 무고한 사람에게 누명을 씌우고도 적반하장으로 날뛰는 남규만 역을 맡아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남궁민은 자신의 SNS에 드라마 속 한 장면을 공개하고는 “건들지마. 나도 내가 무서워.”라며 자신의 연기 변신에 대해 언급했다....
한편, ‘리멤버’는 절대기억력을 가진 천재 변호사가 억울하게 수감된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는 내용을 그려가는 휴먼멜로드라마다. 1000만 관객을 돌파한 ‘변호인’의 윤현호 작가와 SBS의 이창민 감독이 의기투합했으며 유승호와 박민영, 그리고 박성웅, 전광렬, 남궁민 등 배우들의 조합이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일호생명의 로펌 에이스가 돼 등장한 박동호(박성웅)는 남규만(남궁민)의 세력에 본격적으로 맞서기 시작한 서진우(유승호)를 걱정하며 묘한 여지를 남겼다. 또, 4년 만에 서진우와 남규만, 박동호가 한 자리에서 마주하며 긴장감이 치솟았다. 이에, ‘리멤버’는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자극하며 매회 최고시청률을 경신하는 동시에 수목극 왕좌의 입지를...
‘리멤버-아들의 전쟁’ 유승호와 남궁민이 4년 만에 재회해 치열한 신경전을 펼쳤다.
2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극본 윤현호 연출 이창민) 6회에서는 유승호와 남궁민이 마주쳐 숨막히는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진우(유승호)는 변호인 심문에서 CCTV가 조작된 사실을 지걱하며 부사장을 가해자로 지목한 인턴 여사원을...
1%보다 1.3%P 상승한 수치로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다.
이날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는 변호사로 돌아온 서진우(유승호 분)가 냉혈 변호사로 변신해 남규만(남궁민 분)에 대한 복수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는 11.7%, MBC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는 4.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