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셀라, ‘벚꽃와인’ 40% 할인= 와인 수입사 나라셀라는 31일부터 ‘벚꽃 와인’ 2015병을 40% 할인 판매한다. 행사 상품은 화이트 품종인 코슈(甲州)와 레드 포도 품종인 머스캣 베일리 에이(Muscat Bailey-A)를 블렌딩한 뒤 식용 벚꽃을 띄워 만든 스위트 로제 와인으로, 병 안에 벚꽃 송이가 들어 있다. 매년 12만병 가량 생산되며 일본에서도 벚꽃이...
TCC의 지분은 동아원그룹 계열 한국제분과 나라셀라가 각각 약 48%, 약 43%를 보유하고 있다. 나머지는 이희상 동아원그룹 회장의 장녀이자 전두환 전 대통령 3남 전재만 씨 부인 이윤혜 씨 등이 보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동아원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수입차 브랜드 마세라티와 페라리를 수입해 판매하고 있는 계열사인 FMK를 매각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와인수입업체 나라셀라가 운영하는 와인숍 ‘와인타임’이 브라질 월드컵에서 한국팀의 승리를 기원하기 위해 다음 달 14일까지 월드컵 기념 할인 판매 및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브라질 월드컵 승리 기원 할인 행사에는 월드컵 대표팀 23인의 선수들과 홍명보 감독의 축구 성향을 꼭 닮은 캐릭터 와인 기획전이 준비된다.
홍 감독에게는...
따라서 카르멘 톨텐 까베르네 소비뇽의 경우 가격이 최대 15% 정도 인하돼, 현재 백화점에서 2만 5000원에 판매되는 가격이 2만 1000원 정도로 내려갈 전망이다.
앞서 지난 21일 와인 수입사인 금양인터내셔널도 칠레산 와인 공급가를 10% 인하했고, 나라셀라도 15일 가격 인하를 단행했다.
앞서 금양인터내셔날은 지난해 한-EU FTA 발효로 스페인, 이태리, 프랑스 등 유럽 와인의 가격을 평균 11% 인하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한미 FTA가 발효되면 미국 와인 가격 인하도 검토 중에 있어, 국내 판매 TOP 5 국가의 와인 가격은 이전보다 모두 내려갈 전망이다.
한편 나라셀라도 몬테스 알파 와인 공급가 10% 인하했다.
와인수입업체 나라셀라는 주력 제품인 몬테스 알파 시리즈의 공급 가격을 다음 달 부터 평균 10% 인하한다고 15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인하와 관련 “주세법 시행령의 개정에 따른 유통단계의 부분적 축소로 인하여 와인가격의 인하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선도적 와인수입사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취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나라셀라는...
와인수입업체 나라셀라는 대부분 한식인 설음식과 와인이 의외로 잘 어울린다면 궁합이 맞는 와인들을 추천했다.
◇각종 전과 킴 크로포드 소비뇽 블랑 = 차례상에 빠질 수 없는 전들은 상큼한 화이트 와인과 잘 어울린다.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의 대명사로 널리 알려진 킴 크로포드 소비뇽 블랑(Kim Crawford Sauvignon Blanc)을 추천한다. 소비뇽 블랑의 상큼한...
운산그룹은 동아원과 한국제분을 중심으로 와인업체인 나라셀라와 PDP와인, 유기농식품업체 해가온, 이태리 명차 페라리, 마세라티의 수입사인 FMK, PET사업체 대산물산, 육류유통업체 동아푸드 등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미래 신성장사업으로 캄보디아 및 중국 등지에서 해외곡물개발사업과 사료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와인 수입사 나라식품은 최근 사명을 나라셀라로 변경한 데 이어 새 ‘CI’를 선포했다고 10일 밝혔다.
새 CI는 포도나무 넝쿨이 뻗어나가는 모습을 유연한 형상으로 디자인해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고객만족을 제공하겠다는 나라셀라의 기업정신을 반영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윤영규 나라셀라 사장은 “이번 사명 변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