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열린 포럼 개회식에는 장대식 넷제로 2050 기후재단 이사장과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 김상엽 대통령 직속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 공동위원장,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포럼 세션에서는 글로벌 기후테크 및 국내 기후테크 동향,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방안 등을 주제로 다양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포럼...
특히 “학술원 회원 한 분 한 분께서는 우리나라 학문과 품격을 상징하는 큰 어른들”이라며 이장무 학술원 회장을 비롯해 각 분야 석학인 헌법학자 고(故) 김철수 회원, ‘한타 바이러스’를 발견하고 백신을 개발한 이호왕 회원 등을 언급하며 감사를 전했다.
이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나라가 이처럼 단기간에 세계 속 일류 국가로 도약할 수 있었던 것은 학문의...
조 행장은 대한적십자사 김철수 회장 지명으로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조 행장은 다음 참여자로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과 홍종식 금전기업 회장을 지목했다.
조 행장은 “이번 챌린지 참여로 평소 생활 습관을 되돌아보게 됐다”며 “플라스틱 덜 쓰기라는 작은 실천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 김형태 주우크라이나 한국대사, 빅토르 랴쉬코(Viktor Liashko) 우크라이나 보건부 장관, 막심 도첸코(Maksym Dotsenko) 우크라이나적십자사 사무총장, 구급차가 배치되는 지역의 주지사 등이 참석했다.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은 “한국도 70년 전 비슷한 상황을 겪었던 나라이기에 우크라이나 국민의 고통을 잘 알고 있다”며...
이날 서울시 중구 남산동에 소재한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 이재근 KB국민은행장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물가 상승 등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지원과 국내외 재해 긴급구호활동, 보건 및 안전 사업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을 추진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이달 26일 진행된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김철수 회장, 정채영 부회장, 호반그룹 김세준 전무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호반건설과 대한적십자사는 사료전시실을 리모델링하고, 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 사료들을 디지털화하는 디지털 아카이브를 구축했다. 대한적십자사는 재난, 재해, 감염병 등 인류의 평화와 생명이 위협받는 모든 현장에서 다양한...
이날 전달식에는 우욱현 신협재단 상임이사, 양준모 신협중앙회 이사, 김철수 신협대전지역협의회장, 윤여경 신협충남지역협의회장, 서천지역 등 7개 신협 이사장, 서천특화시장 상인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신협재단이 기탁한 성금은 서천 특화시장 상인회와 화재로 피해를 본 조합원에게 전달돼 현장 복구 및 구호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우 이사는...
전날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과 김대헌 기획총괄사장,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은 국내외 재해 이재민 구호, 저소득층 생계지원, 보건ㆍ안전교육 등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은 “이번 성금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신한은행은 이 날 정상혁 은행장과 대한적십자사 김철수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정 행장과 임원 21명은 즉석밥, 통조림 등 8가지 간편식으로 구성된 ‘긴급비상식량세트’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해 460여개를 제작했다.
이번 기부금과 봉사활동을 통해 만들어지는 ‘긴급비상식량세트’ 총 3000여개는 전국 각 지역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4일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는 피프티 피프티 멤버 키나가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 자립을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키나가 음원 수익을 처음으로 정산 받고 의미 있는 곳에 사용하고자 고민하던 중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대한적십자사의 지원 활동을 소개받으면서 마련됐다. 자립준비청년들의 새로운 출발과 꿈을 응원하고자 동참을...
디티앤씨 사외이사인 김철수 변호사는 한동훈 장관의 대학 선배로 알려졌다.
이날 거래가 재개된 위니아에이드는 29.98% 오른 2055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위니아에이드는 서울 회생법원이 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내렸다고 공시했다. 위니아에이드는 대유위니아그룹의 경영난으로 위니아전자와 위니아전자매뉴팩처링, 위니아 등에 이어 기업회생을 신청한 바...
사외이사인 김철수 변호사가 한 장관과 서울대 법대 동문이라는 점에 시선이 쏠렸습니다. 김 변호사는 한 장관의 배우자인 진은정 변호사가 있는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근무한 이력도 있죠. 이에 진 변호사가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15일에도 핑거 주가는 들썩였습니다. 당시 핑거는 전 거래일(9890원) 대비 26.29% 오른 1만2490원에 거래를 마쳤죠.
제일테크노스는...
디티앤씨 사외이사인 김철수 변호사는 한동훈 장관의 대학 선배로 알려졌다.
의료기기 기업 메디아나는 29.95% 오른 1만240원에 거래를 마쳤다. 셀바스헬스케어, 셀바스AI가 메디아나를 인수한다는 소식이 기대를 모은 것으로 풀이된다. 양사는 이날 메디아나와 AI 의료 사업을 위한 사업협력 및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픈놀은 29.98% 오른...
서울 중구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LG유플러스 황현식 대표와 박형일 홍보대외협력센터장(부사장), 현준용 EV충전사업단장(부사장)을 비롯 대한적십자사 김철수 회장, 이상천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는 “양사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그간 여러가지 시도를 했고 많은 성과를 내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는 배병일 한국장학재단 이사장과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을 추천했다.
이 행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 국민 모두가 마약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농협은행은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철수 인천시 환경국장은 “1회용품 이용률이 높은 배달음식점에서 다회용기를 사용하면 1회용품을 줄일 수 있는 것은 물론 자원재활용을 촉진시키는 친환경 소비문화 정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다회용기 배달 서비스 도입으로 연간 100만 개 이상의 1회용품 사용 억제, 10t(톤) 이상의 1회용 폐기물 감량 효과가 나타나...
교촌은 전날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권원강 교촌그룹 회장,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원금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지원금은 교촌의 사회공헌기금에서 조성됐다. 교촌은 경영철학인 나눔경영 실천을 바탕으로 고객이 치킨 한마리를 구매할 때마다 20원의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이날...
18일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는 이영애가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섬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이재민 긴급구호활동을 위해 성금 5000만원과 함께 위로 편지를 전달해왔다고 밝혔다.
이영애는 편지를 통해 “한국전쟁 당시 미국 국민 여러분의 도움으로 전쟁의 참상을 이겨낼 수 있었다.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며 “갑작스러운...
‘2043:사라진 김철수를 찾아서’ 워크숍은 가상공간을 구축하고 확장하는 과정을 선보인다. 미디어 아티스트 김다솜 작가와 함께 AI기술이 일상화된 2043년의 미래를 상상하며 어린이, 청소년들이 AI를 다각도로 배울 수 있도록 했다.
퓨처랩 오숙현 실장은 “SEED는 예술, 인문, 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작가들과 참여자들이 특정 주제를 탐구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