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백(4-back)의 좌우 풀백은 김진수(호펜하임)와 김창수(가시와 레이솔)가 맡고, 중앙 수비는 김기희(전북)-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가 책임진다. 골키퍼는 '베테랑' 정성룡(수원)에게 돌아갔다.
한편, 슈틸리케호는 지난달 3일 열린 라오스와의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경기부터 3연승을 달리고 있다.
상대팀인 자메이카는 지난 7월 CONCACAF...
자리를 바꿔 날개를 맡고, 중앙은 캡틴 기성용(스완지시티)과 권창훈(수원)이 지킬 가능성이 있다.
포백으로는 레바논전과 같이 김영권(광저우 헝다)과 함께 곽태휘(알힐랄)가 중앙을 지키고, 김진수(호펜하임)와 장현수(광저우 푸리)가 좌우에 배치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박주호(도르트문트)가 왼쪽 풀백에, 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가 중앙에 선발 출전할 수도 있다.
복지위는 8일 회의에서 문 전 장관을 상대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와 관련한 정부 대처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다만 야당이 요구하는 최원영 전 청와대 고용복지수석, 김진수 고용복지비서관 등의 증인채택에 대해서는 여전히 여야가 의견을 좁히지 못해, 추후 양당 원내지도부의 협의를 거쳐 결정하기로 했다.
기성용(26·스완지시티)은 26일 사우샘프턴 원정경기, 이청용(27·크리스탈 팰리스)은 28일 왓퍼드 원정경기에서 각각 선발 출전을 노린다. 또 26일 독일 분데스리가에서는 구자철(26), 홍정호(26), 지동원(24)이 뛰는 아우스부르크와 김진수(23)가 속한 호펜하임이 맞붙어 ‘코리안더비’를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야당은 최원영 전 청와대 고용복지수석과 김진수 청와대 비서관의 증인 채택 요구에 대해 여당이 받아들이지 않자 회의 진행을 거부하고 나섰다. 복지위 야당 간사인 새정치연합 김성주 의원은 “진상을 밝히고자 퇴직한 청와대 수석을 부르겠다는 것인데, 여당이 반대해서야 되겠느냐”고 비판했다.
이에 복지위 여당 간사인 새누리당 이명수 의원은 “여야...
그러나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과 최원영 전 청와대 고용복지수석, 김진수 청와대 비서관의 증인출석이 무산된 양상으로 번졌다.
최 전 수석과 김 비서관은 여당의 반대로 증인채택 자체가 불발됐고, 문 전 장관의 경우 여야가 지난 17일 증인채택에 합의했지만 문 전 장관이 '7일전 증인 통보 요건'을 이유로 이날 회의에 출석하지 않았다.
회의에 출석한 증인들이...
이날 국감은 여야가 메르스 사태에 대한 집중질의를 위해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 등을 대상으로 별도 개최한 국감으로, 야당은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과 함께 최원영 전 청와대 고용복지수석, 김진수 청와대 비서관 등의 출석을 요구해왔다.
그러나 최 전 수석과 김 비서관의 경우 여당의 반대로 결국 증인으로 채택되지 않았다.
여기에 지난 17일...
임종룡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5개월째 장기화되는 금융연수원장 공석 사태에 대해 자신과는 무관한 일이라고 밝혔다. 금융연수원장에는 경남기업 특혜 제공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은 조영제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이 거론되는 상황이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14일 오전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조영제 전 부원장이...
수비는 장현수, 곽태휘, 김영권, 김진수가 지키고,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가 꼈다.
한국은 좌우로 공을 돌리며 경기장을 넒게 활용했다. 전반 17분 공격 가담한 김진수가 왼쪽 측면에서 반대편을 향해 길게 공을 올렸고, 이를 이어받은 장현수가 돌파하다 수비에 막혀 넘어졌다. 장현수는 페널티 박스 안에서 심판에게 항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공격을 이어가던...
수비형 미드필더로는 정우영(26·빗셀 고베)이 출전하며, 수비는 왼쪽부터 김진수(23·호펜하임), 김영권(25·광저우 헝다), 곽태휘(34·알힐랄), 장현수(24·광저우 푸리)가 출격한다.
대한민국과 레바논의 경기는 8일 밤 11시 시작된다. 대한민국은 1993년 이후 레바논 원정에서 22년간 세 차례 경기를 치러 2무1패에 그치고 있다.
과연 레바논 원정 첫 승을 거둘 수...
골키퍼는 라오스전 선발 권순태(전북)와 벤치를 지켰던 김승규(울산)의 치열한 주전 경쟁이 예상된다.
최근 대표팀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권창훈(수원)과 공격 자원인 황의조(성남), 미드필더 요원 김승대(포항)와 김민우(사간 도스), 수비에 김진수(호펜하임) 등도 선발로 나오거나 교체 요원으로 쓰일 가능성이 큰 선수들이다.
야당은 메르스 사태 당시 주무부서를 이끌었던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과 최원영 전 청와대 고용복지수석, 김진수 청와대 비서관을 증인으로 요구하고 있지만 여당은 이미 사태에 책임을 지고 물러난 만큼 증인채택에 반대하고 있다.
또 여야는 일단 삼성서울병원 송재훈 병원장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하지만 삼성서울병원 운영의 실질적인 총책임자로 거론되는...
하지만 압력을 행사하지는 않았다"
경남기업 워크아웃 과정에서 특혜를 제공하도록 금융사에 압력을 행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진수(54)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가 첫 재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재판장 이동근 부장판사)는 27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된 김 전 부원장보에 대한 첫번째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
그 외에도 기존 대표팀의 주축인 손흥민과 기성용, 이청용, 구자철, 박주호, 김진수, 홍정호 등 주요 해외파 선수들이 대표팀에 합류했고요. 동아시안컵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던 이재성과 김승대, 권창훈, 김기희도 다시 한 번 부름을 받았습니다. 한편 한국 대표팀은 오는 9월 3일 라오스와 홈경기를, 8일 레바논과 원정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개그맨 김진수가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유명 작사가인 아내에 대한 신뢰를 내비췄다.
김진수는 6일 방송될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 289회에 특별 게스트로 첫 출연, 여전한 입담을 과시한다.
이날 김진수는 가수 신승훈의 ‘I Believe'를 비롯해 성시경의 ‘내게 오는 길’, 노을의 ‘전부 너였다’ 등 주옥같은 히트곡들로 알려진 작사가...
독일 분데스리가 호펜하임의 주전 자리를 꿰찬 김진수(23)는 빠른 적응력이 돋보인다. 대표팀 일정으로 공백이 많았지만 마르쿠스 기스돌 감독의 신임은 여전하다. 지난달 13일 주젠하우젠(6부 리그)과의 친선전에서는 골을 터트리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시즌 막바지 중앙 미드필더에서 레프트백으로 복귀한 박주호(28·마인츠05)는 수비 안정감을 더하며 마틴...
이번 협약식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과 신태용 올림픽대표팀 감독, 국가대표팀 김진수 선수, 김상헌 네이버 대표, 금현창 네이버 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진행됐다.
네이버는 이번 협약을 통해 A매치를 포함한 대한축구협회 주관 경기와 아마추어 리그들의 중계, 홍보 등에 중요한 역할을 맡게된다. 또한 협회에서 제작하는 여러 콘텐츠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