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박삼구 위원장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김종 제2차관과 김장수 주중 한국대사, 리진자오 중국 국가여유국장, 양무승 한국여행업협회(KATA) 회장 등이 참석해 한국 관광과 코리아그랜드세일을 적극 알렸다.
지난 7월10일 한국방문위원장으로 위촉된 박삼구 위원장은 ‘2016-2018 한국방문의 해’를 앞두고 한국관광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고...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한민구 국방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열어 이번 대책을 논의했으나 회의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민 대변인은 미국 정부가 중국의 항일승전 70주년(전승절) 기념행사에 박 대통령 대신 김장수 주중 대사의 참석을 권유했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말했다.
현대자동차는 23일 중국 충칭시 량장신구 국가경제개발구역에서 현대차그룹, 충칭시, 베이징기차 관계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칭공장 기공식을 가졌다. 사진은 쉬허이동 베이징 현대 사장, 김장수 주중한국대사,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쑨정차이 충칭시 서기, 황치판 충칭시장, 장궁 베이징시 부시장(왼쪽부터).
이날 접견에는 장 상무위원장과 함께 전인대 상무위 부위원장, 푸잉 전인대 외사위원회 주임, 장예수이 중국 외교부 상무 부부장,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 김장수 주중 대사, 나경원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등이 배석한다.
장 상무위원장은 정의화 국회의장의 초청으로 방한(11~13일)했다.
이 자리에는 정 부회장을 비롯 양웅철 연구개발 담당 부회장, 신종운 품질담당 부회장과 김장수 신임 주중대사도 참석한다.
당초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이번 착공식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정 회장은 일주일 전에 미국과 멕시코 출장을 다녀온 만큼, 정 부회장이 대신 참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 부회장의 중국 출장은 올 들어 두 번째다. 그는 지난달...
본부가 되어주기 바란다”며 “생활밀착형 영사서비스를 발굴해 공유하는 일에도 적극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공관장을 대표해 인사에 나선 김장수 주중 대사는 “평화통일의 당위성을 국제사회에 널리 전파하고 관련국의 공감을 얻기 위한 노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경제 활로를 찾고 기회의 땅을 발굴하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김장수 신임 주중국 대사는 30일 중국이 미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THAAD)의 한반도 배치를 반대하는 것과 관련, “아직은 저도 모르고 한국 정부 내에서도 누구도 그 문제를 명쾌하게 생각할 수 없으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재외공관장 회의에 참석 중인 김 신임 대사는 이날 서울 광화문의 한 식당에서 오찬간담회을 갖고 “아직 (미국이) 사드와 관련해서...
정부는 27일 주중국대사에 김장수 전 국가안보실장을 공식 임명하고 주프랑스 대사에 모철민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비서관, 주독일대사에 이경수 전 외교부 차관보를 선임하는 등 공관장 14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했다. 주브라질 대사에는 이정관 전 외교부 재외동포영사 대사, 주캐나다 대사에 조대식 전 외교부 기획조정실장, 주멕시코 대사에 전비호 강원도...
정부는 27일 주(駐)중국대사에 김장수 전 국가 안보실장을 공식 임명하고 주프랑스 대사로 모철민 전 대통령비서실 교육문화수석비서관을 선임했다.
지난달 내정 사실이 알려진 김장수 신임 주중대사는 군 출신으로 노무현 정부에서 국방부 장관을 지냈으며 현 정부 출범 후 초대 청와대 국가안보실의 사령탑으로 임명돼 지난해 물러날 때까지 외교안보 컨트롤타워 역할을...
박근혜 대통령은 27일 오후 청와대에서 김장수 주중 대사 등 14개국 신임 대사에게 신임장을 수여한다.
김 대사 등은 해당국가에서 아그레망(주재국 동의)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이날 박 대통령으로부터 신임장을 받는다.
이날 신임장 수여 대상은 중국, 프랑스, 독일, 브라질, 캐나다, 멕시코, 카자흐, 몽골, 코스타리카, 키르기즈, 카타르, 튀니지, 리비아, 볼리비아...
한화생명 이석수, 김장수 사외이사는 제3차 이사회에서 대표이사 선임 및 직위부여의 건, 이사회 의장 선임 건에 대해 각각 반대 의견을 냈다. 하지만 참석 임원 7명 중 5명이 찬성해 승인됐다.
하나생명 한견우 사외이사는 제2차 임시 이사회에서 최창식 부사장 선임 건에 후보자가 보험 분야의 전문가가 아님을 이유로 반대표를 내기도 했으나 이 안건 역시 참석...
한 전 대사는 비서실장직 제의를 처음 받았을 때만 해도 부정적이었으나, 최근에는 의지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부는 교체가 확정된 권영세 주중대사 후임으로 김장수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내정하고 중국 정부의 동의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르면 이달말 부임하며, 1992년 한·중 수교 이후 군 출신 주중대사는 처음이다.
새정치민주연합은 15일 박근혜 대통령이 김장수 전 청와대 안보실장을 주중 대사로 내정한 것에 대해 전형적인 보은, 회전문 인사라며 재고할 것을 요구했다.
유은혜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김 전 실장은 세월호 참사 당시 초동 대처가 미흡했다는 지적에 '청와대 위기관리센터는 재난컨트롤타워가 아니다'라는 책임회피성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켜...
김장수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신임 주중대사에 내정됨에 따라 지난해 5월 안보실장 자리에서 물러난 지 1년도 안 돼 다시 복귀하게 됐다.
김 대사 내정자는 2007년 노무현 전 대통령의 남북정상회담 당시 국방장관으로서 김정일과 악수하며 다른 사람과 달리 고개를 숙이지 않은 뒤 '꼿꼿 장수'라는 별명을 얻었다.
국방장관을 거쳐 2008년 총선 때 새누리당...
정부는 신임 주중국 대사에 김장수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내정하고 올 상반기 정기공관장 인사에서 정식 임명할 방침인 것으로 15일 전해졌다.
권영세 현 대사의 후임으로 부임하게 될 김장수 주중대사 내정자는 1992년 한중 수교 이후 23년 가까이 만에 처음으로 군 출신으로 중국 대사를 맡게 됐다.
정부는 중국과의 협력 중요성을 감안해 중량급 인사를 배치할...
김장수 씨와 최고민 부장이라는 가상 인물을 통해 수많은 은퇴 준비생들이 직면하는 상황과 심리적 문제를 현실적으로 표현했다. 김장수 씨와 최고민 부장의 준비과정을 통해 ‘퇴근 후 2시간’을 활용하는 실제 코칭이 더해진다.
김장수 씨의 실제 모델인 정기룡 소장은 은퇴 10년 전부터 ‘퇴근 후 2시간’을 알차게 사용함으로써 퇴직과 동시에 인생 2막을 여유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