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산들이 부른 KBS 2TV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OST 두 번째 사운드 트랙 ‘마음을 삼킨다’가 30일 자정 발매됐다.
지난 23일 첫 번째 주자로 나선 소유와 유승우의 ‘잠은 다 잤나봐요’에 이어 두 번째 주자로 출발한 B1A4 산들의 ‘마음을 삼킨다’가 30일 자정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특히 월화 드라마 시청률 1위의 ‘구르미 그린 달빛’의...
‘구르미 그린 달빛’ 김유정이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김유정은 3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관이 되는건 선택할 수 없었죠”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김유정은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홍라온 분장을 마친 채 장난끼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김유정은 “어떤 내관이 되느냐는 제 마음 아니겠습니까”라며 “구르미 그린 달빛...
한편 29일 방송된 '구르미 그린 달빛' 3회 이영(박보검 분)이 대리청정을 수락하고 홍라온(김유정 분)에게 자신이 세자임을 밝히는 내용이 그려졌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츤데레 왕세자 이영과 남장 내시 홍라온의 궁중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KBS2에서 방송된다.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이 자신의 정체를 김유정에게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는 세자 이영(박보검 분)이 대리청정을 받아들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라온(김유정 분)은 이영의 정체를 궁금해하며 “내시도 됐다가 별감도 됐다가 이제는 한량. 조심해라, 그렇게 돌아다니다가 웃전 눈밖에 난다”고 말하기도 했다....
지난 22일 첫 방송된 ‘구르미 그린 달빛’은 ‘닥터스’ 마지막회에 밀려 시청률 8.5%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50부작 대장정을 이어가고 있는 ‘몬스터’에게도 밀렸다. 그러나 ‘닥터스’가 막을 내린 상황, ‘달의 연인’과 정면승부를 앞두고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김유정의 호흡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왕은 대신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이영에게 "과인이 무능한 탓에 나라가 어려우니 세자에게 대리청정을 명하겠다"라고 말해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했다. 김유정과 박보검이 각각 남장 내시와 왕세자로 분해 로맨스를 펼치며 매회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방송은 매주 월, 화 밤 10시.
드라마와 달리 중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소설 ‘보보경심’은 또 다른 매력을 품고 있다.
웹소설 베스트셀러인 ‘구르미 그린 달빛’(윤이수 저)은 2015년 3월 종이책으로 제작되면서 기존 웹소설에 살을 붙이고 사건 전개에 따라 내용을 나눠 총 5권으로 출간됐다. 박보검, 김유정이 선보일 매력을 부드러운 묘사로 미리 만나볼 수 있게 했다.
5% 꼴찌 탈출 실패…다음주 ‘보보경심 려’ 대격돌
박보검ㆍ김유정 주연의 ‘구르미 그린 달빛’이 좀처럼 힘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24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어젯밤 방송된 KBS ‘구르미 그린 달빛’ 시청률은 8.5%를 기록했는데요. 전 방송보다 0.2%포인트 상승했지만, 여전히 같은 시간대 방송된 월화 극 중에는 ‘꼴찌’입니다. 경쟁작들이...
'구르미 그린 달빛'의 김유정이 박보검 때문에 억지로 시험에 합격했다.
23일 방송된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연출 김성윤, 백상훈 극본 김민정, 임예진)에서는 이영(박보검 분)이 내관으로 분장하고 홍라온(김유정 분)이 있는 내관 시험장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라온은 내관 시험에 떨어져 궁을 탈출하고 싶어 붓을 굴려서 정답을 찍었고, 몰래 이를...
박보검과 김유정의 조합이 기대감을 키웠지만 박신혜-김래원의 상승세를 막지 못했고, ‘몬스터’에도 밀리며 아쉬움을 더했다.
SBS ‘닥터스’ 18회는 17.8%, 19회는 19.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1위를 지켰다. MBC ‘몬스터’는 8.9%로 뒤를 이었다. 20부 마지막 회를 앞두고 있는 닥터스가 갈등관계의 절정을 그려내고 있는 만큼 기존 시청자의 관심이 쏠려있다....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김유정이 코믹한 포즈와 함께 본방사수 독려에 나섰다.
김유정은 2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경산 반곡지에서 삼놈이 호이짜! 구르미 그린 달빛 오늘 밤 10시 봐주실꺼지요? 기다리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김유정은 푸른 하늘과 반곡지를 배경으로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마치...
박보검은 세자 이영 역을 맡아 남장여자 내시 홍라온(김유정 분)과 상큼한 사랑을 엮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박보검 역시 지난 18일 '구르미 그린 달빛' 제작발표회에서 "응답의 저주'라는 말이 속상하다"고 토로했던 바 있다.
그는 "'응팔'에서 함께한 혜리와 류준열의 작품이 망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분들이 다른 작품을 통해 또 다른 매력...
9%를 기록했는데요. 전 방송보다 5.2%포인트 오른 수치로, 2년 만의 자체 최고 시청률입니다. 단연 주역은 박보검이었는데요. 그는 제작진의 뜬금없는 춤 요청과, 탈의 후 동전 옮기기 게임도 열심히 소화하며 순수한 매력을 뽐냈습니다. 한편 박보검 김유정 주연의 ‘구르미그린 달빛’은 오늘 밤 첫방송됩니다.
나도향, 이상, 김유정, 윤동주, 기형도 등은 서른을 못 채우고 돌아갔고, 김소월, 박용철, 이효석, 오장환, 김환태, 박인환, 신동엽 등도 한창 때인 30대에 숨을 거두었다. 비교적 완결성 있는 문학 생애를 남긴 김동인, 현진건, 정지용, 김영랑, 채만식, 임화, 김남천, 이육사, 김기림, 조지훈, 김수영, 김현, 고정희 등도 지천명에 이르지 못했다.
젊어서 절편들을 남기고 중년...
김유정은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을 통해 박보검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김유정은 18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KBS2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제작발표회에서 “행복한 마음으로 대본을 읽었다”며 “이런 마음으로 하면 잘 될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김유정은 “박보검 오빠와 같이한다고 들었을 때 너무...
배우 박보검이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KBS2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츤데레 왕세자 이영(박보검 분)과 남장 내시 홍라온(김유정 분)의 예측불허 궁중위장 로맨스로 오는 22일 오후 10시 첫 방송.
배우 김유정이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KBS2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츤데레 왕세자 이영(박보검 분)과 남장 내시 홍라온(김유정 분)의 예측불허 궁중위장 로맨스로 오는 22일 오후 10시 첫 방송.
배우 박보검이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KBS2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츤데레 왕세자 이영(박보검 분)과 남장 내시 홍라온(김유정 분)의 예측불허 궁중위장 로맨스로 오는 22일 오후 10시 첫 방송.
배우 박보검, 김유정이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KBS2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츤데레 왕세자 이영(박보검 분)과 남장 내시 홍라온(김유정 분)의 예측불허 궁중위장 로맨스로 오는 22일 오후 10시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