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에 이어 2대 주주가 됐다는 소식도 SM C&C의 하락세를 반전시키진 못했다.
이날 김영민 에스엠 총괄사장은 SM C&C의 향후 행보에 대해 "광고와 콘텐츠의 결합으로 기업과 셀러브리티를 위한 마켓 4.0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종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회사이자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에이전시가 되겠다"고 밝혔다.
SM 김영민 총괄 사장은 SK 플래닛 광고 사업 인수에 대해 “광고와 콘텐츠의 결합으로 기업과 셀러브리티를 위한 마켓 4.0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종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회사가 탄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사장은 이어 “아이리버는 ICT, 디바이스, 콘텐츠를 융합해 IoT(사물인터넷) 기반 AI 콘텐츠 비즈니스를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김영민 에스엠 총괄사장은 “그간 신기술을 바탕으로 한 엔터테인먼트 환경에 적합한 콘텐츠 서비스를 구상해 왔다”면서 “다가올 AI 시대에 맞춰 우리가 보유한 셀러브리티와 콘텐츠에 AI 기술을 접목시키면 새로운 엔터테인먼트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소방차 생산기업 이엔쓰리는 전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기존 소방차 및 소방관재 사업의...
SM 김영민 총괄사장은 AI 스타즈 설립에 관해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셀러브리티와 콘텐츠에 AI 기술을 접목시키면 대중에게 새로운 엔터테인먼트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오벤이 가진 AI 기술력이라면 서로에게 필요한 부분들을 가장 잘 채워줄 수 있을 거라고 확신이 들었다”면서 “아마존 알렉사(Alexa)의 목소리가 자신이 좋아하는...
다만, 최근 음원 유통계약의 만료 시점에서 SM엔터테인먼트 김영민 대표의 사내이사 사임과 JYP의 신 사옥 자금 확보를 위한 지니뮤직 지분 전량 매각(약 79만주)이 맞물리면서 B2B 유통권에 대한 우려가 부각돼 주가 변동성은 확대됐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아직 아무것도 결정된 것은 없으며 지니뮤직도 유통권 재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할...
SM그룹 김영민 총괄사장은 “미래의 엔터테인먼트 시장은 오디오 디바이스, 음악 서비스 그리고 AI가 융합되는 새로운 시장으로 재편될 것”이라며 “SM은 콘텐츠, 디자인, 셀러브리티를 제공하고, 전자기기 관련 기업 및 다양한 서비스 플랫폼 사업자들과 협업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삼성전자와 손잡고 제작한 ‘엑소(EXO) 스마트 커버’를...
김영민 전 대표이사는 SM엔터테인먼트그룹 총괄사장으로, 한세민‧남소영 부사장은 SM 공동대표이사로 선임됐다.
SM은 31일 서울 청담동 설비건설회관에서 정기 주주총회 직후 이사회를 개최, 이 같은 인사 개편을 실시했다.
김영민 총괄사장은 “2017년은 국내외 경제 환경이 어려운 한 해이지만 SM엔터테인먼트그룹에게는 기회의 해가 될 것 같다. SM을...
기존 김영민 대표이사는 SM그룹 총괄사장으로 선임됐으며, 한세민·남소영 부사장은 공동대표이사로 선임됐다.
김영민 총괄사장은 이번 인사 개편에 대해 “콘텐츠부문에서 음악, 영상, 애니메이션까지 아우르는 종합콘텐츠 그룹으로 발돋움할 것”이라며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환경 속 미래 신규 사업 발굴 및 글로벌 뉴 아시아 전략을...
업체에 기술 이전하는 것은 물론 연구개발 컨설팅, 설비 구축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김영민 광물공사 사장은 “이번 행사는 자원개발 전문역량을 높이기 위해 그간 고심했던 광물공사와 정부 노력의 결실이 일부나마 소개되는 자리”라며 “신기술 개발은 침체된 자원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자원업계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민 사장은 “이번 광물종합지수은 최근 몇 년간 불안정했던 원자재 가격의 예측 역량을 강화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는 민간의 요구를 반영했다”며 “내수 물가상승 심리를 사전 파악해 비축 물량을 조정하고 관세 조정 등을 통해 안정적 수급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광물공사는 이달 말까지 지수를 시범운영을 마치고 2월부터...
지원하고 해피 CEO(Happy CEO), 마이닝 네이버후드(Mining Neighborhood) 등 중소기업의 혁신활동과 기술지원을 지원하는 동반성장 프로그램도 지속하기로 했다.
김영민 광물자원공사 사장은 “자원업계의 필요에 귀를 기울이고 국내 실정에 맞는 지원 프로그램 마련에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침체된 자원개발업계에 성장동력을 제공하는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민 SM그룹 총괄사장은 CES 2017 참가에 대해 “미래의 엔터테인먼트 시장은 오디오 디바이스, 음악 서비스 그리고 AI가 융합되는 새로운 시장으로 재편될 것”이라며 “이번에 시연하는 Wyth AI 어시스턴트를 비롯해 새로운 제품 콘셉트를 올해부터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상헌 네이버 대표, 심상배 아모레퍼시픽 사장, 김영민 SM엔터테인먼트 대표 등 위원들의 면면도 화려했다.
특히, 신산업이 미래 지향적이다 보니 산업부만의 색채를 지우기 위해 산업연구원이 아닌 한국개발연구원(KDI) 주도로 이뤄진 점도 눈에 띄었다. 하지만 어찌 된 일인지 정작 최종 보고서를 발표할 때는 KDI 측은 보이지 않았다. 한 기업 관계자는 “처음엔...
서울 삼성동 SM커뮤니케이션센터에서 열린 이날 MOU에는 이기열 SK C&C 디지털‧금융사업부문장, 이문진 Aibril사업본부장, 김영민 SM 대표, 한세민 경영기획지원부문장 등 양사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MOU에 따라 인공지능전문가‧엔터테인먼트 전문가‧콘텐츠 개발 전문가 등으로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생활 밀착형 ‘SM Aibril...